[2-1] KOICA 개발컨설팅(DEEP) 프로그램과 서울시 참여방안
외교부와 KOICA는 개발컨설팅 사업의 개선을 통한 원조효과를 제고하고 수원국에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DEEP를 구상하여 기존의 사업요소 간 단절을 극복하고 수원국 참여형 사업을 구축하여 2012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존 개발컨설팅 사업이 후속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조사 단계로 진행된 반면, DEEP는 협력대상국과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여 협력국의 역량개발을 통해 경제 사회발전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