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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 서울시 디자인 분야 6개 사업,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록일 2022-04-21 글쓴이 seoulsolution
    -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4개 사업, 서울공예박물관 2개 사업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 감염예방 디자인, 인지건강 디자인, 펀(Fun)디자인 등 - 獨 ‘iF 디자인 어워드’...‘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꼽혀 □ 서울시의 디자인 분야 6개 사업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총 1만 776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서울시는 이번에 디자인 분야 6개 사업이 본상을 수상하면서 ‘감성매력도시’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 먼저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의 3개(서비스, 인테리어, 건축부문)분야 4개 사업이 본상을 수상했다. ○ 서비스 디자인 부문은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2018) ▴감염예방디자인 (2021)이 본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은 스마트폰 중독, 게임중독 등 청소년들이 디지털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디자인을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한 프로젝트다. 빈 교실에 식물을 활용한 쉼공간(‘마음풀’)을 조성하여 친구들과 함께 식물을 재배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유로운 감정표현을 위한 ‘마음풀 풀밭’, 학생과 식물간의 ‘마음풀 마니또’, 식물과의 지속적 연계를 위한 ‘마음풀 편집책장’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디자인했다. 감염예방디자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때에,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일상 속 개인방역과 행동 유도를 위한 표준화된 디자인을 개발하고 적용한 사례다. 감염병에 대한 통일화된 디자인 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적 위기 대처 능력을 높였다. ○ 인테리어부문은 ▴인지건강 디자인(2020)이 본상을 수상했다. 인지건강 디자인은 치매 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요양시설의 비대면 면회 전용 공간인 ‘가족의 거실’을 개발했던 사례다. 기존의 삭막하고 인위적이었던 면회실을 ‘우리집 거실’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요양시설의 대면면회가 금지·제한되었던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면회공간을 디자인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했다. ○ 건축부문은 한강에 설치되었던 펀(Fun)디자인 ▴한강구름막(2021)이 본상을 수상했다. 3m씩 자연스러운 거리두기가 가능한 구름막(그름막)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구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한강 수변의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 다음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의 2개 사업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이번 서울공예박물관의 2개 부문 수상은 단일 아카이브에 적용된 ‘브랜딩 디자인 시스템’ 전체를 인정받은 것으로 박물관의 브랜딩 시스템 전체가 상을 받은 것은 1954년 iF디자인어워드가 시작된 이래로 처음이다. ○ 먼저 ▴아카이브실 BI(브랜드 아이덴티티)(2021)가 본상을 수상했다. 공예아카이브실은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와 관련된 기록을 총망라하는곳 이다. 이에 자료를 보관하고 보존하는 ‘캐비닛’에서 모티브를 얻어 일관된 디자인을 설계했다. 로고와 함께 컬러(민트색, 회색)를 각 용도에 맞게 구분 적용하여 아카이브실의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 김장환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연구관은 서울공예박물관 아카이브실의 BI를 두고 “아카이브의 서가부터 보존상자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색상과 폰트 하나하나를 아카이브 기능과 결합하여 아름답고 실용적인 아카이브를 구 축한 것 같다”며 “이러한 BI작업과 디자인 시스템을 고민하는 과정이 아카 이브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유산 기관에 커다란 영감을 주리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 다음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의 ▴타이포그라피와 사이니지(2021)가 본상 을 수상했다. 공예아카이브실을 방문하여 자료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글꼴과 사이니지를 디자인한 사례다. 개발된 글꼴과 사이니지 디자인을 아카이브실 공간 내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디자인 요소들을 공간뿐만 아니라 자료를 보존하는 보존용품, 라벨, 이용자 보조 도구 등에도 적용하여 아카이브 자료의 효율 적인 전달을 도왔다. ○ 이현경 연세대학교 문화디자인경영학과 교수는 서울공예박물관의 타이포 그라피와 사이니지를 두고 “서울공예박물관의 타이포그라피와 사이니지는 아카이브의 시스템과 역할을 표현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아카이브공간 전체에 적용된 이러한 정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은 여태껏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은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개선하고자 했던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의 일상에 디자인으로 가깝게 다가서며 ‘감성매력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서울소방, 빅데이터·AI 적용한‘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구축한다
    등록일 2022-05-20 글쓴이 seoulsolution
    - ’26년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 등을 구축 추진 - 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적용하여 119신고 단계부터 첨단 디지털 정보 서비스 제공 -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4월 서울소방 정보화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도시의 특수성과 재난․사고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0일(금) 밝혔다.   □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은 서울소방이 보유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통합관리하고 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적용하여 119신고부터 현장대응 단계까지 첨단화된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올해 119출동 및 각종 소방행정 정보를 관리하는 서울119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취약시설의 실내구조를 3D 지도화하여 119현장대원들이 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서울119 빅데이터 센터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하는 목적으로 119 신고·출동·현장 정보 및 유관기관 재난정보를 통합 데이터화하는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방청 및 서울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 재난취약시설 실내구조 3D 지도화는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62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22년에 68개소를 우선 추진하고 재난취약시설의 3차원 실내 디지털지도를 제작하여 서울시(S-MAP) 및 소방안전지도에 표출된다.   □ 내년에는 빅데이터와 AI 등을 접목한 첨단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모바일 기반의 재난대응 지원,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작전상황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재난취약시간대 분석을 통한 예방순찰 경로 등을 안내하는 알고리즘도 개발할 예정이다. ○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은 현재 분산 운영 중인 현장대응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현장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3D지도 기반 현장 도면정보 및 재난․출동정보를 재난현장지휘차량에 설치되는 디지털 상황판에 표출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 예방순찰 경로 알고리즘은 20여 년간 누적된 화재․구조․구급 및 생활안전 출동정보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하여 시간대별 재난취약지역을 지도정보에 시각화하여 소방 예방순찰 경로를 선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이 밖에도 ’26년까지 AI챗봇 및 보이는 ARS를 활용한 대시민 소방행정 서비스(`24년), 빅데이터 기반 AI 지능형 119 신고․접수 시스템(`25년), 신고․접수 및 소셜데이터 기반 재난대응 예측 AI분석 시스템(`26년)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 AI챗봇은 소방 민원업무 중 자주하는 상담 안내사항을 서울시 챗봇 ‘서울톡’과 연계 구현하고, 전화 민원 처리에 보이는 ARS를 도입하여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 빅데이터 기반 AI 지능형 119 신고․접수 시스템은 119신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적용으로 대화 음성인식, 접수자를 위한 상황별 질문 추천, 신고자의 통화내용 자동 텍스트 변환 표출 등 기능을 제공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 접수처리를 지원한다. ○ 재난대응 예측 AI 분석 시스템은 SNS, 신고․접수, IoT센서, 기상정보 등을 분석하여 재난지역 확대 및 피해확산 정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 이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 지능정보화전략계획 및 119행정정보 ISP(정보화전략계획), 전문가 심의회 등을 거쳐 서울소방 정보화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지난 4월 수립하였다. ○ 전략과제는 ▸스마트 도시안전기반 구축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비대면 소방안전 서비스 활성화 ▸스마트 소방행정 서비스 실현이며 2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있다.   □ 소방재난본부는 정보화 5개년 계획을 통해 분산 관리 중인 정보를 통합하고 AI·빅데이터를 현장대응에 적용하는 등 중앙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의 도시 구조는 고층화·지하화로 인해 재난 발생 시 피해 범위 등을 예측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AI와 빅데이터 관리를 적용한 재난대응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생명사랑 키트> 국제디자인(IF)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등록일 2022-05-17 글쓴이 seoulsolution
    - 응급실 내원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위한 <생명사랑 키트>, 서비스디자인 부문 높은 평가 - ‘서비스디자인’과 ‘자살예방사업’ 접목·개발, 21개 병원 응급실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활용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17일 세미나 개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수상 사례 확산 □ 서울시 <생명사랑 키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디자인(IF) 어워드’에서 서비스디자인부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일컬어진다.   □ 올해 국제디자인(IF) 어워드에는 전 세계 국가에서 총 10,776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270개 작품이 수상했다. 서울시는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위해 개발한 <생명사랑 키트-7일간의 도전>이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 각국 전문가 1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디자인 방법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개발하는 분야인 ‘서비스디자인 부문’에서 사회적인 영향력과 접근방법의 척도를 나타내는 ‘사회적 가치 창출’, ‘차별성’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자세한 정보는 IF 홈페이지(https://www.ifdesign.com)의 ‘iF DESIGN AWARD 2022’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생명사랑 키트-7일간의 도전>은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한 후 치료받고 퇴원한 이후에도 자살 위험성이 높은 점을 감안,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한 키트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병원 21개소에 배포,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 <생명사랑 키트>는 ‘1일차부터 7일차’까지 대상자가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정보와 편지지, 자살시도자의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까지 포함해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서비스디자인’ 개념을 ‘자살예방사업’과 접목해 개발한 선도적인 사례다. ○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홍익대학교와 2020년 연구협약을 통해 응급실을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해 생명사랑 키트를 개발했다.   ○ 키트는 1일차부터 7일차까지 자살시도자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메모 공간을 뒀으며, 바질 씨앗이나 카모마일 티백, 아로마오일 등 직접적으로 마음을 보살필 수 있는 활동도 포함했다.   ○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센터에 보낼 수 있도록 편지지와 엽서를 넣어 계속해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거주지 근처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5월 17일 ‘국제디자인(IF) 어워드 수상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번 수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연계 전략의 혁신’에 대해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이 발표한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접근’에 대해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이연준 교수가 소개한다. 또한, ‘생명사랑 키트-7일간의 도전’ 제작 과정 및 설명회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정지혜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보호자가 <생명사랑 키트>를 활용해 조금이라도 더 마음을 보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7일간의 기적’을 이루기 바란다.”며 “서울시는 올해 <생명사랑 키트>의 효과성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중랑천 중심으로 동북권 도시공간 재편…'수변감성거점' 만든다
    등록일 2022-05-17 글쓴이 seoulsolution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대대적 변화 예정 중랑천 일대 ‘미래공간구상 용역’ 7월 착수 - 일상생활과 분리됐던 중랑천을 문화‧휴식‧예술 흐르는 수변감성거점으로 탈바꿈 - 연접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연계한 ‘대규모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해 활력 확산 - 저층주거지 ‘수변친화형 특화정비’, 물재생센터 등 공공시설 전략적 활용 방안도 마련 □ 서울시가 중랑천 양쪽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을 계기로 중랑천을 중심으로 한 서울 동북권의 대대적인 도시공간 재편에 나선다.   □ 동북권을 관통하는 서울의 주요 지천인 중랑천 일대를 문화와 휴식, 예술이 흐르는 ‘수변감성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인근의 저층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지, 공공시설, 한강 등과도 연계해 동북권 일대 활력을 끌어올린다. 그간 소외됐던 동북권역을 활성화함으로써 서울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 서울시는 「간선도로 입체화 연계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5.9.)하고, 오는 7월부터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기반시설과 공간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정된 중랑천 일대에 대한 미래공간구상에 나서는 것이다.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해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지상 도로가 사라진 중랑천 일대는 수변 친화공간으로 재조성된다. ○ 올 상반기 기본설계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내년 1단계 공사(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를 착공하고, 2028년 이후 2단계 공사(노원구 하계동~성동구 송정동)를 진행한다. □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안 마련은 시정 마스터플랜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미래감성도시’ 전략의 핵심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하나로 추진된다. 서울시 최상위 공간계획이자 서울의 도시공간 미래상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의 6대 공간계획인 ‘수변 중심 공간 재편’과도 연결된다. ○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 332km의 수변을 새로운 활력거점이자 시민 일상의 중심공간으로 재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 서울시는 용역을 통해 여가‧문화공간으로서 중랑천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중랑천과 인접지역, 중랑천과 한강을 연계해 경제‧문화‧여가 거점을 발굴‧정비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대표적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예정지에서 중랑천과 연계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중랑천과 주변 지역을 하나로 통합해 하천의 잠재력을 높이고, 활력을 인접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 중랑천 주변에는 준공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들이 다수 분포해 있어 이들 지역을 수변감성도시로 재조성하기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방향 제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 중랑천과 가까이 있지만 도로와 제방에 의해 단절돼 있어 지천을 여가공간으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인근 저층 주거지에 대한 ‘특화정비방안’도 담길 예정이다. 수변과 어우러진 저층‧저밀 형태의 특색있는 수변마을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 또한, 중랑물재생센터, 면목‧휘경 유수지 등 중랑천 내부에 있거나 중랑천과 인접한 공공시설에 대한 전략적인 활용방안도 마련한다. 일반시민이 접근할 수 없거나 활용도가 낮은 시설은 재배치‧입체화 등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서 교육·체험·놀이 등 기능을 하는 새로운 공공공간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안)은 시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연말까지 구체화될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추진 중인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 2021 서울시 상수도 해외사업 홍보 브로슈어
    [홍보브로슈어]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
    등록일 2021-07-23 글쓴이 seoulsolution
    아리수는 1,000만 서울시민이 마시는 서울의 수돗물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불편 없이 고품질의 수돗물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철저한 물 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1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 상수도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에서부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수질관리와 철저한 위기관리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디지털 기술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으로 수질 관리 및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인 수도시설정비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업본부 내에 해외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개발국가 수도시설 개선,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물산업 진출 지원, 외국도시 수도관계자 정책연수 등을 통해 서울시 상수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수도사업본부의 우수한 수질관리 체계와 해외진출 성과를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The Seoul Institute Research Abstracts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Urban Planning 02 Transportation Planning 03 Environmental Planning 04 Social Policy 05 Economy 06 City Diplomacy 
  • The Seoul Institute Annual Research Digest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Social Policy 02. Urban Administration 03. Urban Planning 04. Economy  05. Transportation Planning 06. Environmental planning 07. City Diplomacy
  •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등록일 2021-10-05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환경개선과 목차 Ⅰ.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1.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2. 사업개요 가. 대상지역 나. 추진현황 3. 추진절차 4. 사업과정 가. 사업 진행과정 나. 시민조직 구성 과정 5.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 사업개요 나. 자율주택정비사업 다. 가로주택정비사업 Ⅱ. 공모사업 1. 지원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나.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2. 교육사업 가.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나.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Ⅲ. 서울가꿈주택 1.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사업 가. 집수리 보조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금액 라.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방법 2.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융자사업 가. 집수리 융자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범위 라. 집수리 융자사업 신청방법   3. 집수리 상담 가. 지역별 집수리 지원센터 나. 자치구 담당부서 다. 집수리 전문관 Ⅳ. 집수리 아카데미 1. 집수리 아카데미 사업개요 가. 사업내용 나. 모집대상 다. 교육신청 및 등록 라. 유의사항 2.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과정 가. 기초과정 나. 심화과정 다. 1day 집수리 교실 라. 퇴근길 집수리 교실 Ⅴ. 부록 1. 공모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활동비 지원 나.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신청양식 라.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마.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2. 서울가꿈주택 가.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신청양식 나.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공사견적서 다. 집수리 닷컴에서 융자 신청방법(융자만 신청 시) 라. 서울가꿈주택 대상지역 마. 에너지효율개선 공사 자재사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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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 Metropolis 로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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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 metta
  • 국토연구원
  • UN SDG 온라인플랫폼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