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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4%,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약 2만명 탄소줄이기 동참
    등록일 2024-04-16 글쓴이 seoulsolution
    - 오세훈표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출시 후 2개월간 이용 현황 분석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중 설문 응답자 4%, 승용차 대신 월 20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승용차 운행량도 하루 1만 1천대 감소 추정, 온실가스도 두 달간 3,600톤 감축 한 셈 - 교통비 월평균3만원↓, 20~30대 이용 많고 환승시간 부담없어 사용횟수 많아 - 시, 문화‧공원시설 입장료 연계할인, 관광객용 단기권 출시 등 서비스 확대 계획     □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기후동행카드’가 지난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 이렇듯 단시간 내 서울시민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기후동행카드의 두 달여간의 이용현황과 성과를 서울시가 분석한 결과, 인류의 시대적 과제인 기후 위기 대응은 물론 시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 준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중 설문 응답자 4%, 승용차 대신 월 20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시는 지난 3월 8일~11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4%, 127명이 ‘상시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많이(월 20회 이상) 이용했다’고 응답했다.   □ 전체 응답자(2,823명) 중 56.2%에 달하는 1,586명은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중 230명(14.5%)은 평일 출퇴근 등 승용차 상시이용자였다. 이들 승용차 상시이용자 중 225명(97.8%)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127명(56.4%)가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 시는 ‘기후동행카드’ 평일 사용자가 평균 50만 명임을 감안했을 때 4%에 해당하는 약 2만 명이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일 평균 2만 명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승용차 운행량도 하루 1만1천대 가량 줄어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승용차 1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온실가스 발생량이 1.96톤임을 감안할 때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두 달만에 약 3천6백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이다. 이는 수령 20년산 가로수(낙엽송, 편백, 상수리나무 등) 약 43만 그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동일하다.   □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 및 제도 변화에 따라 이용패턴 또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추후 정확한 효과성 분석 등을 위해 서울연구원과 추가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비 월평균3만원↓, 20~30대 이용 많고 환승시간 부담없어 사용횟수 많아> □ 이외에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으로 절감한 교통비는 1인 월평균 약 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9만 원 ▴30대 2.7만 원 ▴40대 2.8만 원 ▴50대 3.1만 원 ▴60대 3.5만 원이었다. ○ 지난 2월 26일부터는 만 19~34세의 청년은 월 7천 원 추가할인되므로 청년의 경우 3월 이후 절감효과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 기후동행카드 구매 연령대는 ▴20대 29% ▴30대 28% ▴40대 15% ▴50대 18% ▴60대 9% 였고, 주이용층은 아무래도 출퇴근 등이 많은 20~30대가 많았다.   □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횟수는 3.4회였다. 일반 교통카드 2.5회에 비해 0.9회 많았는데 환승시간 등에 구애없이 무제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 한편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와 문화ㆍ공원시설 입장료 할인 연계,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도입, 인접 지자체로의 서비스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앞두고 있다.   □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착한 습관으로의 변화로 경제적‧환경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생활전반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패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3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 경신…지자체 최초 1명대 (인구10만명당)
    등록일 2024-05-30 글쓴이 seoulsolution
    - 서울시, ’23년 교통사고 사망자 180명…첫 집계 1970년 이래 53년만 역대 최저치 -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1.9명,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1명대 진입…전년대비 사망자수 18.6% ↓ - 인구당 사망자 비율 전국 최저, 안전대책 강화 결과로 보행자 및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 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등과 협력해 교통약자 안전 최우선·안전대책 면밀히 추진   □ 서울시내 2023년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인구 10만명당 1명 수준으로 진입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OECD 회원국인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세계 대도시 중에서도 높은 교통안전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 서울시는 ‘2023년도 교통사고 통계’의 서울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결과, 전년 221명보다 41명 줄어든 180명, 일 평균 0.4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래 53년간 최저치이며, 2014년 교통사고 사망자 400명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사망자 수를 절반 이상 감축한 것이다. ○ 교통사고 건수는 ’22년 33,698건에서 ’23년 33,811건, 부상자 수는 ’22년 45,329명에서 ’23년 45,414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세부적으로는 서울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1.9명,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0.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저 수준이자 전국 최초로 1명대에 진입한 기록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비교적 낮은 OECD 유럽국가와도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임에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22) 대비 18.6%, 약 10년 전 대비(’14) 55%가 감소했다. ○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평균 4.9명이고 그 중 서울시는 1.9명으로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1명대에 안착하였다. ○ OECD 회원국 통계(2021년) 기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적은 노르웨이(1.5), 스웨덴(2.0), 스위스(2.3)와 유사하며, OECD 평균(5.3), 독일(3.1), 프랑스(4.6), 미국(12.7)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이다. □ 부분별 통계에서도 대부분 사망자 현황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괄목할 만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보행자,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감소 추이가 이어졌다. ① 보행 중 사망자 : 90명으로 전년 대비 20% 수준 큰 폭 감소 - 보행사망자 수는 ´22년 113명에서 ´23년 90명으로 감소하였고,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50%로 ’22년 51%보다 1%p 감소했다. - 서울시의 경우 인구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이나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밀도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전국 평균인 35%와 비교하여 높은 편이다. ② 어르신 사망자 : 전년 대비 16명 감소 - 교통사고 사망자를 연령대별로는 구분하면 70대 이상 사망자가 50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44명, 50대 24명, 20대 19명 순이었다. - ’23년 서울시 어르신 사망자 수는 71명으로 ’22년 87명에 비해 16명이 감소했고, 어린이 사망자 수는 ’21년 1명, ’22년 2명, ’23명 1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③ 차종별 : 승용차, 이륜차, 택시, 버스 순 사망자 발생 - 차종별로는 승용차로 인한 사망자 수가 61명으로 전체 사망자 수 중 34%를 점유하였으며 이륜차 28%, 택시 10%, 버스 10% 순이었다. □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한 원인은 그동안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사망자수가 감소하며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다. ○ 사고건수, 부상자 수는 전년 대비 크게 변화가 없는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8.6%가 감소한 것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안전속도5030사업 등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운영 체계 정착에 따른 효과로 판단된다. ○ 그 외, 서울시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과 더불어, 교통약자시설 방문교육, 면허반납 어르신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 아울러, 서울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안전 관계기관과 함께 주요 교통사고 지점 합동점검, 교통안전 분야 교육,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는 등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서울시가 세계적인 교통안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도 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보행자, 고령자, 어린이 안전 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복지재단 , 가족돌봄청년 적극적 발굴‧체계적 지원…전국 최초 자가진단표 개발‧배포
    등록일 2024-05-16 글쓴이 seoulsolution
    - 전국 최초 가족돌봄청년 전담기구 운영 9개월, 상담 623건‧정보제공 2,765건 지원 - 청소년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개발, 지원 연령 확대에 따라 눈높이에 맞게 제작 - 버스‧지하철 광고 확대로 시민인식 개선, 사회관계망(SNS) 활용해 다양한 지원방안 홍보 - 올해도 민간 연계 건강‧생계‧학습 지원 강화, 청년목소리 반영 네트워크 운영지원     □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가족돌봄청년 전담기구가 개소 9개월간 3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620여 건의 맞춤형 상담과 2,800여 건의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도 민간과 연계해 가족돌봄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34세 청년’이다. <전국 최초 가족돌봄청년 전담기구 운영 9개월, 상담 623건‧정보제공 2,765건 지원> □ 서울시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위해 ’23년 8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복지재단 내 ‘가족돌봄청년 지원 전담기구’를 출범했다. 이곳에서는 가족돌봄청년의 심리상태‧소득‧돌봄‧생활 등을 토대로 맞춤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 상황에 맞춰 생계, 주거, 의료 등 필요 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올해 4월 말 기준, 총 293명의 가족돌봄청년에게 6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765건의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 ’23년 사업 모니터링 결과, 개인 맞춤형으로 연계한 정책과 서비스는 ▴생계(29.5%) ▴돌봄(14.0%) ▴의료(12.3%) ▴심리(9.8%) ▴문화(8.2%) ▴주거(8.2%) ▴교육·취업(4.9%) ▴금융(3.3%) 순이다. ○ 이외에도 추석 선물 세트, 임플란트비 지원 병원 연계 등도 제공했다. □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연계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담기구 재이용 의사’가 평균 87.4점이었으며, ‘추천 의향’은 평균 86.2점, ‘전반적 서비스만족’은 평균 79.3점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개발, 지원 연령 확대에 따라 눈높이에 맞게 제작> □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노력도 강화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전담기구는 전국 최초로 스스로 가족돌봄청년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용 자가진단표’를 개발했다. 자신이 가족돌봄청년인지, 지원대상인지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 ○ 실제로 작년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표적집단면접(FGI)’ 결과 면접을 통해 본인이 가족돌봄청년임을 알게 된 참여자가 대다수였다며, 스스로 가족돌봄청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 개발이 유용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 ‘청소년용 자가진단표’는 초중고교 등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배포되며, 직계혈족 등 청소년에게 어려운 법률용어를 부모, 형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로 풀어쓰고, 가족을 돌보는 활동과 돌봄의 어려움에 대한 자세한 예시를 수록했다. ○ 작년 조례 개정으로 가족돌봄청년 연령(14~34세→9~34세)이 낮아짐에 따라 이를 고려해,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용어와 그림을 사용했다.   □ 이와 함께 올해도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상반기 중 가족돌봄청년과 그 가족(1인)에 무료 건강검진(KMI한국의학연구소)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의료비도 지원 예정이다. □ 또한 5월부터 민간과 연계한 생계·주거·의료·학습비 등 4억 8천만원 규모의 자원을 지원받을 청년을 모집한다. ○ (초록우산) 5월 중 대상자 모집 예정으로, 올해는 지원자격을 ‘14~18세의 경제적 위기가정’에서 ‘9~24세의 경제적 위기가정’으로 완화했으며, 생계·주거·의료·학습비 명목으로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총 2억원 규모). ○ (기아대책) 5월 중 대상자 모집 예정으로, 생계·주거·의료·학습비의 각 지원 항목을 조합하여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의 만 9세~34세인 청년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총 2억원 규모). ○ ((주)365mc) 하반기 중 주식회사 365mc 후원으로 태블릿PC를 제공할 예정이다(총 5천만원 규모). ○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 하반기에 후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여 생필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총 3천만원 규모).   □ 이 외에도 전담기구는 가족돌봄청년들이 삶을 제대로 누리고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도 6월부터 운영한다. 가족돌봄청년 스스로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심리지원 물품들을 담은 ‘나 돌봄’ 키트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 가족돌봄청년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성장 프로그램’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필요한 자원 및 프로그램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버스‧지하철 광고 확대로 시민인식 개선, 사회관계망(SNS) 활용해 다양한 지원방안 홍보> □ 청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채널을 통한 사업 홍보도 확대한다.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톡을 활용한 상담도 진행한다. ○ 지난 4월 17일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WAY’를 친구 추가하면, 전담기구와 1:1 상담이 가능하다. □ 아울러 서울 시내 대학가와 관악구 일대, 강남역 등 청년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시내버스(21대)에 가족돌봄청년 관련 전면광고도 실시해 가족돌봄청년과 전담기구를 적극 홍보한다. ○ 가족돌봄청년 지원 전담기구는 작년 8월 출범 이후 청년몽땅정보통, 서울복지포털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25개 자치구 및 426개 동주민센터, 종합·상급병원 38개소와 유관기관 등 501곳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업무 매뉴얼을 배포한 바 있다.   □ 일반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선 시민 이용이 많은 1~8호선(6월중) 지하철 역사 공익게시판 266곳에 홍보포스터도 부착할 예정이다.   □ 이 외에도 정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펫네임(Pet Name, 애칭) ‘WAY(We are Youngcarer)’와 청년돌봄을 이미지화한 ‘파란돌(청돌)’을 활용한 브랜딩도 착수했다.   □ 한편, 서울시는 작년 8월 6개 공공·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의료, 학습 등과 관련해 95명을 지원한 바 있다. ○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LH) 3호 ▴의료비 6명에게 10,933천원(주식회사 365mc), ▴생계·주거·학습·의료비 76명에게 193,347천원(희망친구 기아대책), ▴보육·학습·의료비 10명에게 20,570천원(초록우산) 등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이 외에도 간편음식 등으로 구성된 설·추석 명절키트 제공(193명), 불꽃축제 초청(23명), 굿네이버스 ‘희망돌봄패키지’(1명), MLB 월드투어 관람 (23명)등 돌봄과 생계의 이중고로 일상에 쫓기는 청년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줬다.   □ 아울러 정기적인 지원으로 가족돌봄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가족돌봄청년 128가구를 안심소득 대상자로 선정, 4월 26일(금)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안심소득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돌봄청년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일반 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사례 분석에 기반해 정책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돌봄청년은 기특한 효자‧효녀 또는 부모 부양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라는 시선에 갖혀 본인이 가족돌봄청년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시는 더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족돌봄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지자체 최초 기후변화대응 수열에너지 공급 민간으로 확대
    등록일 2024-05-01 글쓴이 seoulsolution
    - 5월 1일부터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에너지로 공급받을 대상지 공모 - 하루 42,700RT(약 150 ㎿) 공급, 축구장 170개 면적 냉난방 가능한 양 - 서울시 지열에너지 도입 총 용량(315 ㎿)의 47%, 태양광(416 ㎿)의 36%에 해당 □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수돗물의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청정 신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 수열에너지는 공모를 통해 건물의 냉난방용으로 공급된다. ○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로, 물 온도가 대기 온도에 비해 여름철에는 차갑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을 이른다.   □ 시는 지난해 강북과 자양취수장 냉난방시설에 수열에너지를 시범 도입해 검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민간 또는 공공건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 공급 가능한 에너지의 양은 풍납, 자양, 강북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시간당 42,700 usRT(냉동톤, Refrigeration Ton, 이하 RT)이다. ○ 42,700RT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 RT(냉동톤) :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에 0℃의 얼음으로 만들 때 필요한 열량의 단위(1RT = 3,024㎉/h = 3.51㎾, 1㎾=860 ㎉/h)   □ 이는 약 150㎿ 용량으로 서울시 지열에너지 도입 총용량 315㎿의 47%,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량 416㎿의 36%에 해당한다. ○ 수열과 지열 에너지는 모두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용량 1000RT 기준 수열이 지열에 비해 초기 투자비가 30% 정도 높지만, 별도의 부지 확보가 없이도 대용량 설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열은 땅속 천공을 위해 8,333㎡, 약 2,500평의 부지 면적이 필요하다.   □ 이를 건물 냉난방 에너지로 이용하면 대형건물 외부에 냉각탑을 설치하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약 40%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연간 7,100TOE(석유환산톤, Ton Of oil Equivalent)의 에너지가 절약된다. ※ TOE(석유환산톤, Ton of oil Equivalent) : 석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107㎉   □ 이는 연간 최대 77톤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19,60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를 감축하는 것과 같으며, 소나무 14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 :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6개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   □ 시는 도수관로 원수 수열에너지 공급 대상지를 공모로 5월 1일부터 접수받아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 도수관로 원수 유량은 구간별로 한정되어 해당 구간의 공급 유량이 소진되면 추가 공급 대상지 선정이 어려우며, 대상지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 공모 신청 대상은 도수관로의 원수 공급이 가능한 한강변 인근 민간 및 공공 건축물 소유자이다. ○ 시 관계자는 도수관로와 인접한 건물일수록 초기 투자 비용이 적어 사업성이 좋다고 밝혔다. 광진·성동구 중 강변북로 성수대교~광진교구간 도수관로 인근 대형건물, 송파‧강남‧서초‧동작‧영등포구 중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올림픽대교 구간 도수관로 인근 대형건물이 수열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냉난방 에너지 감소에 따른 시설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 공모 대상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도수관로 이격거리, 냉난방 용량, 설비 노후도 등 정량 평가 분야와 사업 계획, 현안 분석 및 대응 계획, 기대효과 및 사후관리 등 정성 평가 항목에 따라 평가위원회에서 진행한다. □ 대상지로 선정된 사업자는 도수관로 구간에 따라 한정된 원수 유량을 수열에너지 활용을 위해 우선 공급받을 수 있으며, 설계 및 시공에 필요한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 분야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확대 보급해 기후위기 대응과 서울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라면서 “수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면 시설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옥상 냉각탑을 제거해 옥상 공원 조성 등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라면서 수열에너지 공급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 약자동행지수 소개
    등록일 2023-11-10 글쓴이 seoulsolution
    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가 발표한 「세계불평등보고서 2022」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소득 불평등 문제가 악화되었습니다. 소득분위상 전 세계 인구의 상위 10%는 전 세계 소득의 52%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50%는 전 세계의 소득의 8.5%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소득 불평등의 악화는 경제적 영역을 넘어서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적 영역 전반에서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기술·경제학적 변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약자의 범위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통적 개념의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신체기능적·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뿐 아니라 신사회적 위험(돌봄, 정서, 고립, 배제 등)으로 인해 주요 생활영역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제약된 분들을 포함한 정책적 배려가 시급하고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불평등과 양극화, 신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고자 서울시 전반의 정책에 있어 약자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자 2022년부터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여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는 약자의 관점에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등 시민 삶과 연관된 생활의 각 영역에서의 취약성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의 지표 성과를 합하여 하나의 지수로 산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정책의 성과를 약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발과 예산 편성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지표·지수 체계로서 그 의의가 있으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의 6개 영역, 10대 중점과제, 50개 세부 지표로 구성> ‘약자동행지수’ 운영을 통해 생계, 주거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영역에서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발굴하여 사각지대는 없애고 정책효과는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 마음을 보살피며,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등 약자동행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수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 ’22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100으로 놓고 산출합니다. 지수가 기준값 100보다 낮아졌다면 원인을 분석해 수요증가가 이유라면 예산을 확대 투입해 지원대상을 늘리고, 사업 타당성이 문제라면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매년 체계적으로 산출된 지수를 바탕으로 더 필요한 부분은 확대 추진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약자동행지수의 매년 성과를 평가하여 시민들에게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
    등록일 2024-01-30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가 지난 3일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같이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습니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의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하에 시행될 예정인 11개 분야 6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동행하는 서울> 돌봄·복지·청년·교육·건강·안전 6개 분야 39개 사업  2. <매력적인 서울> 경제·문화관광·감성공간·환경·교통 5개 분야 30개 사업  
  • [영상자료]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_창업
    등록일 2023-02-13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 창업편입니다. 
  • [영상자료]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_환경
    등록일 2023-02-13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우수정책 홍보영상 환경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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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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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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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연구원
  • UN SDG 온라인플랫폼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