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 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5년 연속‘세계 3위 도시’수성
    등록일 2020-07-16 글쓴이 seoulsolution
    - 지난해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 수상 이어, 세계적 MICE 도시의 명성 재확인 - 중대형 MICE 집중 유치, 지원금 규모 확대 등 종합지원 프로그램 통해 MICE 개최 장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New Normal)에 대비한 “서울형 마이스 표준” 제시할 것 □ 서울시가 지난 한 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순위 도시 '19년 ’18년 증감 1 싱가포르 1,205 1,238(1위) △33 2 브뤼셀 963 734(2위) 229 3 서울 609 439(3위) 170 4 파리 405 260(6위) 145 5 비엔나 325 404(4위) △79 □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집계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 지난 10일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 총 609건을 개최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 상승한 수치이다.   □ 주요 도시별 순위로는 1위 싱가포르(1,205건), 2위 브뤼셀(963건), 3위 서울(609건), 4위 파리(405건), 5위 비엔나(325건) 순이다. ○ 특히, 이번 성과는 UIA 측이 인정불가 기준으로 제시한 기업 교육 행사, 자동차 쇼, 제품 출시 행사, 연속성 있는 의학 교육 세션, 대학 연수회 등을 제외한 순수 국제회의 개최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서울시는 지난해,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에도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MICE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당시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제회의 개최 도시 세계 3위 선정까지, 서울 MICE는 겹경사를 맞았다. ○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 시상을 주관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매년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MICE 도시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인 MICE 분야 육성을 위해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를 목표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중대형 MICE 집중 유치 및 지원금 규모 확대, 서울 MICE 종합지원센터 신규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서울에서 보다 많은 국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였다. ○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MICE 행사가 취소‧연기돼 막대한 피해를 입은 MICE 업계를 긴급 지원하고자, 지난 4월부터 “서울 MICE 업계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5년 연속 선정을 통해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MICE 업계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뉴노멀(New Normal)에 대비한 ‘서울형 마이스 표준’을 제시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MICE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월부터 "서울 어디나! 서울특별시 돌봄SOS센터가 찾아갑니다!”
    등록일 2020-08-04 글쓴이 seoulsolution
    - ‘시범운영 5개구→25개구’ 서울시 전역 확대...코로나19 긴급돌봄공백 해결 - 작년 7월부터 1년 간 5개구 시범운영 총 2만 건 돌봄서비스 제공, 평균 91점 높은 만족도 - 전면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폭 강화 : ①이용대상 만 65세→만 50세이상 ②비용지원 중위소득 85%→100% 이하 한시확대 ③지원금액 연 최대 152만→176만 원↑ - 4일(화)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사례발표 공유‧관계자 실천결의 # 은평구 61세 1인가구 K씨, 뇌경색 후유증 및 다리 통증으로 문 밖에 나오는 것조차 힘듦.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판정이 지연되어 심각한 돌봄공백 상황 ⇒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요양보호사 파견)’로 판정 전까지 돌봄공백 해결 # 마포구 기초수급 어르신 1인가구 J씨, 인근 복지관 무료점심이 코로나19로 폐쇄됨. 한쪽 눈 거의 실명상태 및 허리통증으로 거동불편. 끼니해결 안 되는 심각한 상황 ⇒ 돌봄SOS센터 ‘식사지원서비스(도시락 배달)’ 통해 복지관 재개관 전까지 기본적 식사 해결 □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기존 복지서비스 중단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하고 오랜 가족돌봄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8월 3일부터 25개 자치구에 ‘돌봄SOS센터’를 본격 확대 시행키로 했다. <작년 7월부터 1년 간 5개구 시범운영 총 2만 건 돌봄서비스 제공, 평균 91점 높은 만족도>   □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는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 이후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맞춤 제공한다.   □ ‘돌봄SOS센터’는 작년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운영을 시작하였다. 시범운영 중인 5개 자치구(성동‧노원‧은평‧마포‧강서)는 시행 1년 만에 총 2만 건에 가까운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 만족도도 거의 전 분야에서 90점 이상으로 높았다. ○ 시가 올해 1~3월 ‘돌봄SOS센터’ 이용자 1,13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문성, 친절도, 편리성 등 거의 전 분야에서 90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 코로나19 국면에서는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메우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관 등 돌봄시설 운영이 장기간 중단되고 복지제도 신청‧심사가 지연되면서 발생한 돌봄 공백을 방문요양이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5개 자치구의 시범운영 결과 특히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일시재가, 2,657건)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도시락 배달(식사지원, 4,128건)이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 이번 ‘돌봄SOS센터’ 전면 시행과 함께 기존 돌봄서비스도 대폭 강화되는데, 주요 내용은 ①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기존 : 어르신(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②비용지원 대상 일시 확대(중위소득 85% 이하→100% 이하 한시 확대) ③연간 비용지원 한도 상향(1인당 연 최대 152만 원→176만 원 *교통비‧재료비 포함)이다.   □ 첫째, 시범사업에서 주 이용대상으로 정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뿐 아니라 만 50세 이상 중장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둘째, 시가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중위소득 85% 이하로 확대('20.1.)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한다. 나머지 시민도 자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 비용지원은 ‘서울형 긴급복지’를 활용해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해 소득이 끊겨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5%→100% 이하로 일시 완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서울형긴급복지’ 연계 서비스 비용 지원기준(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4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 4백7십만원 기준이며, 재산기준 326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10백만 원 이하 기준 충족시 지원 □ 셋째, 1인당 연간 비용지원 한도를 상향(152만 원→156만 원)하고, 시범사업에서는 자부담이었던 교통비‧재료비도 각각 1인당 연 10만 원 한도로 새롭게 지원해 1인당 연간 최대 176만 원(156만원+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 대응 강화를 위해 대청소‧방역위생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 교통비는 병원 등 ‘동행지원’ 서비스 이용시 택시비 등이다. 재료비는 가정 내 시설 수리‧보수나 대청소 등 ‘주거편의’ 서비스 이용 시 형광등 등 교체부품, 방역약품비 등이다.   <4일(화)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사례발표 공유‧관계자 실천결의> □ 서울시는 ‘돌봄SOS센터’의 전면적 확대 운영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일선 자치구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범사업 5개구의 현장사례 공유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핵심요소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4일(화)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시와 시의회, 그리고 25개 자치구 돌봄매니저들이 실천 결의를 다진다.   □ 발대식에는 김우영 정무부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이영실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동진 구청장협의회 회장(도봉구청장), 남기철 돌봄SOS센터추진위원장 및 25개 자치구 돌봄매니저 등 약 90명이 참석한다.   □ 발대식은 기존 시범운영을 통해 직접 발로 뛰었던 5개 자치구 돌봄 매니저들의 현장 사례발표, 신규 돌봄매니저들에게 활동키트 수여, 그리고 슬로건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사인원을 자치구별 3명으로 최소화하였고, 방역 및 발열체크, 소독, QR코드 체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감염 예방를 철저히 시행하며 진행된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2인 가구 급증과 고령화 심화, 코로나19 등의 시대 변화로 가족들이 전적으로 책임졌던 전통적 돌봄에 대해 공공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돌봄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돌봄SOS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는데, 불과 1년 만에 총 2만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시민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서울시는 8월부터 돌봄SOS센터를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돌봄SOS센터가 시민의 고통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릉, 서울시 최초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 만든다
    등록일 2020-07-27 글쓴이 seoulsolution
    -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 서울 최초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 탁월한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역량을 보유한 KIST, 경희대, 고려대를 기술핵심기관 선정 - 기술-창업-성장 전주기 선순환 생태계 구축,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융복합 산업 집중육성 - 국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와 협력, 포스트코로나 시대 바이오 산업 국가 경쟁력 향상 기대 □ 서울시는 7월 27일(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통해「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1.36㎢)」지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특구는 ①R&D융합지구(KIST,경희대,고려대)와 ②기술사업화지구(서울바이오허브,BT-IT 융합센터,첨단의료기기 개발센터,홍릉 바이오헬스센터,홍릉 R&D 지원센터)로 구성된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기관의 특허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와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성장플랫폼 조성을 위해 2018년 도입한 제도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 내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하고 인근지역에 기업입주를 위한 배후공간을 설정하여 특구 범위를 지정하게 된다.   □ 지정된 특구에는 정부 R&D 예산 지원,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적용,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대상 국세(법인세․소득세 3년 면제, 이후 50%)와 지방세(취득세․재산세 7년 면제, 이후 50%) 감면, 연구소기업 대상 교통유발금·수도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서울시는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해 KIST,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탁월한 R&D 역량을 보유한 홍릉 지역 3개 기관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첨단기술 연구개발 활성화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또한 기업 보육․유치를 위한 배후공간으로는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조성중인 서울바이오허브, BT-IT 융합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홍릉바이오헬스센터, 홍릉R&D지원센터 등 5개 시설을 지정하여 분야별 기술사업화 특화지원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 이번에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홍릉 일대는 1966년부터 조성된 국내 최초의 연구단지로 국가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으나, 2000년대 이후 공공기관이 이전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혁신 모델이 절실한 상황이다.   □ 시는 바이오․의료 분야 미래 산업 수요, KIST, 경희대, 고려대의 R&D 역량, 홍릉 일대의 지역 경쟁력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바이오마커․스마트 진단 의료기기․동서의료 빅데이터 플랫폼․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등 세부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 현재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선진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 과제로 안고 있는 상황. 서울시는 국내 바이오․의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릉의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 바이오의료기업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 또한 지역 클러스터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서로의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 시스템을 완성하고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스타트업 육성의 효과가 지역 생산시설 투자와 일자리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홍릉의 우수한 R&D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맞춤형 기술사업화 환경을 조성하여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에 견줄 수 있는 도심형 바이오․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할 것”이라며, “작년 9월 체결한 오송, 대구, 원주 등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 MOU를 바탕으로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확대하여, 우리나라 전체 바이오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지구경계 R&D 융합지구 번호 지구경계 결정 면적 : 1.30㎢ ① KIST 경계 ② 경희대학교 경계 ③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경계   기술사업화지구 번호 지구경계 결정 면적 : 0.06㎢ ① BT-IT 융합센터 경계 ②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경계 ③ 서울바이오허브 경계 ④ 홍릉 R&D 지원센터 경계 ⑤ 홍릉 바이오헬스센터 경계    
  • 서울, 글로벌 창업 생태계 Top 20 진입…창업생태계 가치 47조원 평가
    등록일 2020-06-30 글쓴이 seoulsolution
    -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 Startup Genome 발표, 270개 도시 중 서울 Top 20 - 7개 분야 중 지식축적(Knowledge) 만점. 시장진출(Market Reach), 생태계활동 (Performance) ‘우수’ - 글로벌 연계성(Connectedness), 자금조달(Funding), 지속성장지수(Growth Index)부분 ‘미흡’ - 스타트업 스케일업 정책, 인공지능, 핀테크 등 집중 투자, 전주기 맞춤지원 등 높이 평가 - 분야별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된 서울창업정책위원회에서 ‘서울창업정책 방향’ 논의 □ 서울시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서울’이 Top 2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창업생태계의 가치(Ecosystem Value)는 47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 이번 평가는 100개국 27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서울은 조사 대상에 포함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 The 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GSER) 2020 ○ 2020년 글로벌 창업 생태계 순위는 암스테르담의 테크 미디어 The Next Web(TNW)의 온라인 행사인 Ecosystems Couch Conference에서 6월 25일(목)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했다. ○ 서울은 2017년에는 글로벌 Top 30위권 밖에 위치했고, 2019년의 경우 차세대 유망 생태계인 ‘Next 30’에 포함되었다. 특히, GSER 2020은 R&D 역량(R&D powerhouse)에 힘입어, Top 30단계 없이 바로 Top 20위에 진입하는 등 최근의 역동적 순위 상승에 대해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생태계 조사개요 √ 조사시기 : 2019년 7월 ~ 2020년 6월 √ 조사표본 : 100개국 이상, 270개 생태계(도시) √ 100개 이상 도시에 생태계 분석 결과 제공 ․Best practices 바탕으로 정책 제언 □ 특히, GSER 2020는 서울의 역동적인 순위 상승의 원인으로 ‘유니콘’으로 불리는 고성장 스타트업의 등장과 아시아의 기술혁신 허브로서 높은 R&D역량 보유, 높은 특허출원율 등을 꼽았다. 특히, 공공정책 분야에서 서울시의 인공지능(AI),핀테크, 생명과학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높게 평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니콘 기업 배출 및 투자회수(Exit) 상황을 분석해보면, 중국의 비중은 낮아지고(2015년 74%→2019년 46%), 이 자리를 서울, 도쿄, 싱가포르, 멜버른 등의 도시가 채우고 있다. ○ 한국은 R&D 투자에서 조사 도시 38개국 중 5번째로 많은 투자를 하는 국가이다. 한국의 GDP 대비 R&D 투자 비율은 4.5%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 또한, 서울의 스타트업 스케일업 정책,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혁신성장 펀드, 신생 스타트업의 전 주기맞춤형 지원 등의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했다. □ 총 7개 평가항목에서, ‘서울 창업생태계’는 지식축적(Knowledge),시장진출(Market Reach),생태계활동성(Performance), 인재(Talent)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식축적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반면, 글로벌연계성(Connectedness), 자금조달(Funding), 지속성장지수(Growth Index)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먼저,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항목 내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생태계활동성 분야의 세부항목으로 ‘Exit기업 개수’(6점), ‘생태계 가치’(7점), ‘성공스타트업의 비율’(6점) 으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장진출 분야의 세부항목으로 ‘세계선도기업’(9점)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내시장규모’와 ‘지적재산권의 상업화’는 각 3점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식축적 분야의 세부항목으로 ‘연구성과(생명과학 쪽 연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2점을 기록했으나, ‘특허(출원율, 기술의 복잡성 등)’ 부문은 10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재 분야의 세부항목으로 ‘기술인재’ 중 ‘2년 이상의 스타트업 경력, 영어 구사력’ 등으로 평가되는 항목은 4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은 8점을 기록했다. (연봉이 높을수록 더 낮은 점수이다) ‘생명과학 인재’ 중 대학에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전공한 학생 수(quantity)는 10점으로 우수하나, 인재의 역량(quality)은 1점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다. ‘창업경험’ 항목에선 지난 10년간 500억 이상 또는 1조 이상으로 Exit한 경험이 있는 인재 부문 3점, 초기단계에서 Series A 단계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인재부문은 6점을 기록했다.   □ 상대적으로 “미흡”한 평가항목 내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자금조달의 세부항목으로 ‘자금조달정도(초기단계 펀딩의 규모와 성장률)’ 3점, ‘투자활동의 다양성’에서 5점을 기록했다. ○가장 취약한 분야는 글로벌 연계성으로 나타났는데, 세부항목인 인프라는 6점으로 비교적 양호하나, 기술인력 간의 연계성(Tech Meetups)이 1점으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에는 서울의 전반적 창업 생태계에 대한 분석도 담겨 있다. 창업생태계 가치(Ecosystem Value) 47조원, 초기단계 펀딩 총액(Total Early Stage Funding) 1.2조원, Series A 펀딩의 중위값(Median Series A round) 34억원, Seed 단계 펀딩의 중위값 (Median Seed Round) 5.4억원 등이 있다.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글로벌 top 5의 창업생태계 가치의 40% 정도이다. 글로벌 top 5는 1위 실리콘밸리, 공동 2위 뉴욕․런던, 4위 베이징 5위 보스턴 순이다.   □ 서울 창업 생태계 내 세부산업 중 강세를 보이는 산업에 대해서는 게임산업(Gaming)과 생명과학 부문(Life Science)을 꼽았다. ○ 한국의 게임 산업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로 게임 산업에서 나오는 수익은 대략 15조에 달한다. 대표적인 예로 2018년 판타지 게임 개발 기업인 블루홀은 텐센트 홀딩스사로부터 6,000억원의 투자를 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 2018년 전체 VC 투자 중 25.8%인 1조 2천억원이 바이오 스타트업에 투자되었다. 2019년 제약 스타트업인 D&D Pharmatech는 약 1,700억의 Series B 투자를 받았고, Tiumbio는 VC로부터 약 440억의 투자를 받았다. ※ 2015~2018년 사이 한국의 바이오 스타트업 개수는 2배로 증가   □서울시는 이번 2020년 글로벌 창업 생태계 보고서를 기반으로 창업정책위원회를 통해 서울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분석하고 서울시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제적시각과 별개로 국내시각에서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분석하는 자문을 병행하여,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래의 경제는 혁신에 기반한 기술스타트업에 달려있다. 더욱이 코로나19와 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트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며 “인공지능, 핀테크, 바이오의료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 8년간 꾸준하게 투자해왔던 것처럼 코로나19장기화 상황 속에서 경제활력을 위한 승부처로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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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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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