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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 '세계도시정상회의' 90개 도시에 디지털전환‧탄소중립 비전 발표
    등록일 2022-08-01 글쓴이 seoulsolution
    - 31일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초청연설…디지털전환과 탄소중립 주요정책 소개 - 내년 ‘WCS 시장포럼’ 서울 개최 확정… 동행‧매력 특별시로 세계도시 시장 초대 - ‘서울홍보관’ 서울의 모습 역동적으로 선보여… 오징어게임 속 딱지치기로 재미 선사 - 오스트리아 빈, 에스토니아 탈린 시장과 만나 공공주택‧스마트시티 등 정책협력 모색 □ 오세훈 시장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7월31일(일)~8월1일(월) 양일 간 참석했다. 전 세계 90여 개 도시 시장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의장‧관계자 등에게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는 세계 각 도시 시장과 정계‧재계‧학계 인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살기좋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자리다. 2008년부터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와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2020년 코로나로 미개최) 올해는 7.31.(일)~8.3.(수) 열린다. □ 오세훈 시장은 31일(일)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에서 초청 연설자로 나섰다. 올해 포럼 아젠다인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약 7분30초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은 ‘세계도시정상회의(WCS)’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 도시 시장과 국제기구 관계자, 산업계 인사 등이 모여 도시문제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시 내 삶의 질 향상방안을 모색한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올해 아젠다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다. 의장인 데스몬드 리(Desmond Lee)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아흐메드 아부탈레브(Ahmed Aboutaleb) 네덜란드 로테르담 시장, 샐리 캡(Sally Capp) 호주 맬버른 시장 등 90여 개 도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 오 시장은 “인류는 도시생활 패러다임 전환의 변곡점 위에 서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 감염병, 전쟁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 더 이상 이전의 도시생활 공식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화두를 던지고, 서울시의 ‘사람을 향하는 디지털 연결’과 ‘세계와 연대하는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했다. □ 우선, 디지털 전환 분야에선 “디지털 전환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 사이의 연결에 대한 보완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기조 아래 시공간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 세계 도시 최초의 ‘메타버스 서울’,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통정책,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런’ 등 시 정책을 소개했다.   □ 탄소중립에 있어선 “도시, 국가를 넘어 지구라는 한 행성에 살고 있는 운명공동체로서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연대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도시 서울의 특성에 기반하고 시민참여를 자발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고, 전 세계 도시의 동참을 요청했다. ○ 서울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를 30% 줄인다는 목표 아래 대도시 서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의 88%를 차지하는 건물과 교통 분야 감축을 위해 노후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저탄소건물로 바꾸고, 신축건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 전기차 10% 시대를 목표로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생활권 5분 내 전기차 충전망 공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WCS 시장포럼’ 서울 개최 확정…동행‧매력 특별시로 세계도시 시장 초대> □ 또한, 이번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서는 내년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 개최지를 서울로 확정지었다. ○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현장에서는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서울’ 개최를 홍보하는 약 2분30초 분량의 영상이 상영돼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동행‧매력 특별시’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상에는 경복궁‧광화문 등 서울의 옛 모습부터 세빛섬·DDP까지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고, 자연경관과 현대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 오세훈 시장은 31일(일)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 주관기관인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 휴 림(Hugh Lim) 센터장과 서울 개최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다음날인 8월1일(월) 오전에는 ‘세계도시정상회의(WCS)’ 개회식에서 세계도시 시장들을 서울로 초대하는 특별연설을 통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청사진을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로 심화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최우선 해결방안으로 ‘안심소득’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논의를 서울에서 이어나가자고 제안했다. ○ 오세훈 시장은 서울을 오랜 역사, 크고 작은 산과 도시를 가로지르는 한강과 최첨단 도심이 조화를 이루고, K-팝, K-뷰티 등 한류 소프트파워의 중심이 되는 감성 넘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런 서울의 매력을 높여서 세계인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글로벌 선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서울시 모든 정책을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해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빈부격차를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홍보관’ 서울의 모습 역동적으로 선보여… 오징어게임 속 딱지치기로 재미 선사> □ 한편, 오세훈 시장은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 종료 후인 31일(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등과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서울시 홍보관을 방문했다. ○ 서울시 홍보관은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이 열리는 행사장 출입구 바로 앞, 메인부스에 설치돼 시장포럼을 찾은 세계 도시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서울시 홍보관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시계획을 통해 변화‧발전한 숭례문, 광화문, 서울광장, DDP, 한강 등의 모습을 시뮬레이션 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 영상을 통해 역동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 기업이 제작한 안내 로봇 ‘클로이’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딱지치기 체험공간은 현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600년 역사를 품은 서울의 변천사를 대표 명소를 통해 구현하고, 서울의 문화, 예술, 자연 등 각 분야의 매력적인 콘텐츠로 구성한 서울시 홍보영상을 통해 코로나 이후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서울을 홍보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홍보관에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를 영상 스케치로 제작해 시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빈, 탈린 시장과 각각 만나 공공주택, 스마트시티 등 정책 협력방안 모색> □ 31일(일)에는 미카엘 루드비히(Michael Ludwig)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시장, 미하엘 콜바트(Mihhail Kõlvart) 에스토니아 탈린 시장과 각각 만나 공공주택, 스마트시티 등 해당 도시와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오세훈 시장은 “이번 세계도시정상회의 참가를 통해서 도시지도자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방안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이를 반영해 내년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의 미래공간 구성부터 대중교통 체계까지...시민생활 인프라 만든 30년 연구
    등록일 2022-08-25 글쓴이 seoulsolution
    - 개원 30주년 기획 「서울연구 30년, 같이 보고 가치 찾기」2차 세미나 개최 - 25일(목)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동시 진행 - 지난 30년, 교통, 안전‧환경, 공간 분야 연구성과 짚어보고 향후 방향 모색 - 세계적 대중교통 체계에 기여, 향후 신 교통수단 연구 확대 필요 - 빈번한 도시재난으로 ‘안전’이 중요한 연구 주제로 부상, 체계적 데이터 구축 필요 - 30년 도시공간 연구, 주거지역세분화와 미개발 대규모부지 활용 등 비중 높아 - 박형수 서울연구원장 “교통·주택 등 서울 기반시설 발전에 기여한 30년 연구 공유” □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8월 25일(목)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서울 연구 30년, 같이 보고 가치 찾기」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https://youtu.be/w83a4pPa0xs) ○ 서울연구원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한 서울시 정책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시정을 뒷받침하는 서울시의 싱크탱크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서울시 정책연구 30년을 분야별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세미나로 교통, 안전·환경, 도시계획·주택 분야의 정책 변천사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적 대중교통 체계에 기여, 향후 신 교통수단 연구 확대 필요>> □ 1부는 교통, 안전‧환경, 도시계획‧주택 총 3개 분야의 발제로 진행된다. 우선 교통 분야는 ‘서울교통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까지,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영준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 사회·경제·문화 등 시대 상황에 따라 발생한 다양한 교통문제에 대응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지난 30여 년의 서울 교통정책 발자취를 살펴본다. ○ 특히, 급증하는 자동차 통행량에 대처하기 위한 민선 1, 2기 ‘교통수요관리 정책’,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민선 3기 ‘대중교통 중심 정책’, 그린카, 자전거 등 녹색교통 정책의 시발점이 된 민선 4기 ‘친환경 교통 정책’, 자동차보다는 사람을 중시한 민선 5~6기의 ‘사람 중심 교통 정책’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한 서울연구원의 정책연구사를 소개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경제·기술적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미래 스마트 교통정책 등을 소개한다. ○ 한영준 교통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신 교통수단의 도입은 전통적인 교통체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서울에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기술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빈번한 도시재난으로 ‘안전’이 중요한 연구 주제로 부상>> □ 두 번째 안전‧환경분야는 김원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의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안전환경연구 30년’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 안전·환경 연구분야는 물환경 개선, 폐기물 관리, 생태환경 개선 등 환경보전의 기반 구축과 재난관리의 기초 수립에서 출발하여 점차 서울시정과 국내외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김원주 연구위원은 환경행정체계 기반을 구축했던 민선1기,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 초점을 둔 민선2기, 청계천 복원사업 지원, 생활권 녹지 늘리기 등 적극적인 도시환경 복원에 초점을 둔 민선3기, 재난대응 강화에 초점을 둔 민선4~5기,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민선5~7기 등 시기별 시정변화와 안전환경 분야의 주요 연구과제를 소개한다. ○ 김 연구위원은 “각종 도시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안전이 중요한 연구주제로 부상했다. 안전은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위험물질과 시설 안전성 평가, 시설물 검토 등으로 주제를 세분화해 연구해왔다”라고 전한다. ○ 이와 함께 김 연구위원은 안전환경 분야별 주요 연구흐름과 성과를 되새겨보며, “향후 새롭게 나타나는 환경과 안전 이슈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분야 간 통합된 접근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라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30년 도시공간 연구, 주거지역세분화와 미개발 대규모부지 활용 등 비중 높아>> □ 세 번째 도시공간 분야는 정상혁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이 ‘내일의 도시를 향한 도시공간연구’에 대해 발표를 잇는다. ○ 개원 이후 현재까지 주요 시정 이슈 변화와 이에 대응했던 공간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민선 시대가 요구한 도시관리의 기본 틀 마련 연구를 시작으로 저성장기 성숙도시를 향한 계획·관리수단 고도화, 최근 급변하는 사회경제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미래도시 구상 등 시기별 큰 연구 흐름을 정리하였다. ○ 또한 그간 수행한 총 688건의 공간연구를 주제별로 구분한다. 도시공간구조 연구, 도시관리체계, 도심부 관리, 주거지 관리와 정비, 경관과 역사문화 관리, 공공토지 활용과 대규모 개발 구상, 지역균형발전과 도시재생 등 7개 주제별로 연구동향과 주요 연구를 소개한다. ○ 정상혁 연구위원은 “30년 동안 수행한 688건 연구 중에서 주거지역 세분화와 운영방안 등에 대한 도시관리체계(19.6%)에 대한 연구와 상암, 마곡과 같은 주요 미개발 대규모 부지 활용계획 수립 및 공간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공공토지자원 활용방안 등에 대한 도시개발·관리 분야 연구(19.2%)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한다. ○ 이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공간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연구 뿐 아니라, 복잡·다변화하는 공간이슈에 대응하고 실행까지 지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연구 등 향후 연구방향을 제언한다.   □ 2부 토론회는 서울연구원 역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토론자들과 함께 서울연구원의 역할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다.   □ 토론에는 ▲이창현 13대 서울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류훈 전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이광훈 전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창우 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와 발제자 3인이 참여한다.   □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의 발전을 뒷받침한 연구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앞서 사회와 경제 분야 세미나를 진행했고, 두 번째로 교통, 환경, 공간 부분의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교통시설과 주택 등 서울의 중요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만들고 기획한 연구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찾아보고자 한다. 시민 생활과도 매우 밀접한 연구 분야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세미나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1년… 함께하니 보육 품질 높아졌다
    등록일 2022-08-24 글쓴이 seoulsolution
    - ‘부부의날’ 저녁돌봄 호응, 공간문제로 어려웠던 워터에어바운스 공동대여 물놀이장 운영 - 절반 넘는 21개 공동체서 차량 공동사용…차량 없던 어린이집 체험활동 등 이동편의↑ - 모아어린이집 다니는 아동 비율 3.6%→3.9%, 모아어린이집 참여 가정어린이집 현원 4.8%↑ - 보육현장도 긍정적…어린이집은 운영비 절감, 보육교사는 전문성, 부모는 신뢰도 향상 □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공약인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 가까운 거리에 있는 3~5개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원아 모집, 교재‧교구 활용, 보육 프로그램‧현장학습 기획‧운영 등을 하나의 어린이집처럼 공동으로 하는 보육모델이다. 보육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 작년 8월 8개 자치구, 14개 공동체, 58개 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서, 올해는 25개 전 자치구, 40개 공동체, 160개 어린이집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올해 2월 실시했던 공개모집에는 79개 공동체 316개 어린이집이 신청해 3.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하나의 보육공동체로 운영함으로써 국공립에만 치우치는 입소대기 문제를 해소하고, 공동체 내 민간‧가정어린이집에서도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실제로 시가 지난 1년여 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그동안 개별 어린이집에서는 어려웠던 창의적인 보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시도됐고, 각 어린이집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공간, 차량 등을 서로 함께 이용해 효과를 낸 사례들이 돋보였다.   □ 예컨대, 은평구 ‘우리누리공동체’에서는 부부의날(5.21.)에 엄마아빠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를 저녁 8시까지 돌봐주는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2차 행사를 열 계획이다. 동대문구 ‘상생공동체’에서는 소규모어린이집에서 그동안 공간 등 문제로 대여하기 어려웠던 워터에어바운스(water AirBouncer)를 공동으로 대여해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 (양천구 이음공동체) 구청에서 실시하는 ‘도시농업공원의 꼬마농부’ 분양텃밭을 공동체 내 어린이집이 함께 사용하고, 텃밭으로 이동할 때는 민간 어린이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 ○ (송파구 방이공동체)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방이시장과 함께하는 시장놀이’를 지난 6월 시행하였다. 환전을 통해 재료들을 직접 아동들이 구매하는 것으로, 시장상인회 및 부모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 (성동구 무지개공동체) 요리체험과 생태활동을 접목해 직접 기른 채소로 나박김치, 야채피클, 청귤청, 두부 등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구청에서 실시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에도 공동체 단위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이밖에도 ‘도봉구 우아미공동체’에서는 개별 어린이집에서 해왔던 성품 관련 활동들을 공유하고 부모참여수업을 개최했다. ‘강동구 명일공동체’는 한 참여 어린이집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부모가 아이에게 1일1권 책 읽어주기 캠페인(50일 캘린더)’을 공동체 내로 전파해 운영 중이며, 연말에는 공동 사진전과 수기공모전도 열 예정이다.   □ 특히, 차량이 없어 체험학습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린이집은 공동체의 다른 어린이집 차량을 함께 이용해 외부활동의 효율성이 크게 좋아졌다. 현재 절반이 넘는 21개 공동체에서 차량을 공동이용하고 있다. ○ 16개 공동체에서는 입소대기자를 공동체 내에서 조정함으로써 국공립에 쏠리는 수급불균형을 완화하고 조기입소에 기여했다. 또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동체 내에서 연령별 반 편성을 유기적으로 조정한 사례도 있었다.   □ 서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중 서울형 모아어린이집(160개소)에 다니는 아동의 비율도 1년 새 늘었다('21.7. 3.6%→'22.7. 3.9%). 민간어린이집의 경우 전체 민간어린이집(1,203개소) 중 서울형 모아어린이집(44개소)에 다니는 아이들의 비율이 3.7%에서 4.2%로 증가했다. 또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참여하는 가정어린이집(45개소)은 참여 전인 1년 전과 비교해 현원이 4.8%(703명→737명) 증가했다.   □ 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대한 선호도와 호응이 확대돼 같은 기간 영유아 인구 감소(32만71명→29만1,707명 *8.9%↓)로 어린이집 전체현원이 9.8% 감소한 상황에서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성과분석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실시한 이용자의 면접조사 결과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부모님 모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동이 적어 운영이 어려웠던 어린이집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통해 운영비 절감, 현원 증가 등 도움을 받았고, 보육교사는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보다 폭넓게 경험하고 교류하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 (원장) 공동구매·공동운영으로 운영비 절감, 입소대기자 조정으로 현원 증가 → “시간대를 나눠서 시장놀이도 하고 인형극도 타임별로 하다보니, 비용도 적게들고 아이들에게는 경험의 기회도 줄 수 있었음”(원장A) → “11월에 저희 어린이집에 상담 오신 부모님의 자녀 2명을 같은 공동체인 ㄱ어린이집에 보냈고, 12월에는 쌍둥이 영아 2명을 같은 공동체인 ㄴ어린이집에 보내 입소대기 문제를 해소했음.”(원장B) # (보육교사) 보육의 애로사항 공유, 보육 노하우 공유, 전문가 역량 → “회의를 어린이집을 돌아가면서 함으로써 조금 더 넓은 세상을 만난다는 게 좋았음. 사실 교사들은 다른 어린이집에 방문한다는 것이 어려운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면서 할 수 있었음”(교사A) → “생태친화 보육을 처음하려니 막막했는데, 다른 어린이집에서 먼저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 같이 함께 해볼 수 있었다는게 좋았고, 그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교사B) # (부모)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 향상 → “가정어린이집이라 소풍을 가기 어려웠을텐데 공동체에서 대규모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음”(양육자A) → “아이들은 새로운 걸 항상 좋아하니까 어린이집끼리 에어바운스 같은 교재교구를 빌려 쓰면서 다양하게 경험하게 되어 좋았음.(양육자B) # (유아) 사회관계 확대 기회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활동을 통해 다른 어린이집 친구들을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사람하고의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 도전과 시도를 해보면서 사회성에 도움이 되어 좋았음.”(양육자 C)   □ 서울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정리한 ‘(가칭)모아에 모이니 이렇게 달라지네’ 코너를 이달 말 서울특별시보육포털서비스(https://iseoul.seoul.go.kr)에 개설한다. ○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표준보육과정과 연계한 일반적인 보육-수업과는 차별화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만의 참신한 보육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공동체 상생‧협력방식의 이점을 알아보고 초저출생 시대 어린이집의 운영 방향성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 공동체별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 영등포구 ‘양평star공동체’는 9월29일 공동체 온가족이 참여하는 미술관‧전시관 감상 행사를 열고, 송파구 ‘위례공동체’는 9월24일 가족걷기대회를 진행한다. 중랑구 ‘운김공동체’에서는 모아활동에 대한 사진전시회를 8.31부터 9.1까지 개최한다.   □ 한편, 서울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출범 당시 참여 대상이었던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법인단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 모든 유형으로 확대했다.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그룹 중 희망 시설(42개 공동체, 178개 어린이집)에는 공동체 사전육성(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참여 대상 확대는 작년 12월 개최한 2021년 성과보고회에서 참여기회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컸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 공동체 사전육성 서비스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운영매뉴얼을 통해 공동체 운영방식을 배우고, 기존에 선정돼 운영중인 공동체와 멘토-멘티로 결연을 통한 현장중심의 조언과 함께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교육이 제공된다.   □ 또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과 별도로 운영되던 생태친화어린이집과 다함께보육어린이집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통합하고, BI 개발로 브랜드화 및 타 지자체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필수 프로그램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놀이과정 분야에 대한 보육교직원 컨설팅을 추가하는 등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 또한, 시는 기존 명칭이었던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점을 반영해 올해 3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로운 이름과 함께 BI를 개발하고 현판도 부착했다. 브랜드화 및 타 지자체 확산을 위해 운영매뉴얼과 리플릿도 제작 배포했다.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지난 1년여간 추진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운영성과가 보육현장의 실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음을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양적 및 질적으로 더욱 확대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집 수돗물 사용량은 평균일까?…서울시, 가구‧주거특성별 물 사용량 분석
    등록일 2022-08-18 글쓴이 seoulsolution
    - 에코마일리지 가입 13만 가구 분석…지난해 1인 가구 하루 물 사용량은 276L - 1인 평균 물 사용량은 1인 가구에서 가장 높아…가구원 많을수록 1인 사용량↓ - 주택규모 커질수록 물 사용량 증가…10~20평 대비 40평↑에서 8% 더 사용 - 가구당 평균 물 사용량 정보 제공으로 개인의 물 사용습관 검토, 물 절약 유도 #. 수도요금을 납부하던 A씨는 문득 가구별 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궁금해졌다. 나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하루에 수돗물을 얼마나 쓸까? 가족과 함께 살 때와 혼자 사는 지금의 수도요금의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 서울물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개인생활보다 공동생활이 수도요금 및 물 절약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돗물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중 ‘가구’와 ‘주거’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수돗물 평균 사용량을 분석하고 발표했다.  ○ 해당 연구는 매년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여 수돗물 생산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가구당 평균 물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 가구원 수에 따른 물 사용량과 수도요금을 짐작할 수 있어, 개인의 물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고 물 절약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Eco Mileage)에 가입한 회원 중 13만419가구의 가구‧주거 빅데이터와 상수도사업본부의 수도계량기 검침 데이터를('18~'21년) 결합하여 가정용 수돗물 사용량 특성을 분석했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Eco Mileage)란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해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사용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약 225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 1~6인 가구의 평균 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LPCD, Liter Per Capita Day)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감소해 공동생활이 수도요금과 물 절약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가구원 수가 동일하더라도 주거 면적이 넓어질수록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수 : 1인 평균 물 사용량 1인 가구 가장 높아…가구원 많을수록 1인 사용량↓> □ 가구원 수에 따른 서울시민의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 1인 가구의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276L, 4인 가구는 610L였다. 가구원 수 증가에 따라 물 사용량이 하루 평균 80~131L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지난해 기준 서울시민의 가구별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1인 가구 276L, 2인 가구 420L, 3인 가구 522L, 4인 가구 610L, 5인 가구 687L, 6인 가구 764L를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관련하여 가구원별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의 해외 통계는 많지 않다. 1인 가구 기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142L, 영국 웨식스는 181L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생활문화 등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다. □ 이를 1개월(30일)로 환산했을 때 1인 가구는 월 9,480원(8,280L→8톤), 2인 가구는 월 14,730원(12,600L→13톤), 3인 가구는 월 17,880원(15,660L→16톤), 4인 가구는 월 19,980원(18,300L→18톤), 5인 가구는 월 23,130원(20,610L→21톤), 6인 가구는 월 25,230원(22,920L→23톤)의 수도요금을 평균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수도요금은 보통 격월 검침하여, 2개월분 사용량을 격월로 고지하기 때문에 고지서에는 2개월분의 요금이 청구된다. ○ 2022년 15mm 계량기를 사용하는 서울시 가정용 수도요금을 기준으로, 톤(㎥) 이하 사용량은 소수점 반올림한 1개월분 사용량을 아리수사이버고객센터 가정용요금 시뮬레이션에 적용했을 때의 모의 계산액(상하수도요금+물이용부담금)으로 실제 고지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한편, 1인당 하루 물 사용량(LPCD, liter per capita day)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인 가구의 경우 1인 가구에 비해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이 절반 가까이(45%) 감소했다.   ○ 지난해 서울시의 가구별 1인당 하루 평균 가정용 물 사용량은 ▴1인 가구 276L ▴2인 가구 210L ▴3인 가구 174L ▴4인 가구 152L ▴5인 가구 137L ▴6인 가구 127L인 것으로 분석됐다. □ 연구원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가구 전체의 물 사용량은 증가하나, 세탁‧설거지‧청소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 사용량으로 인해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물 사용량 증가폭이 둔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거 특성 : 주택규모 커질수록 물 사용량 증가…10~20평 대비 40평↑에서 8% 높아> □ 주거 특성에 따른 서울시민 4인 가구의 수돗물 평균 사용량도 분석했다. 가구원 수는 동일하되, 주거 면적이 다르거나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주택의 형태가 다를 때 수돗물 사용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봤다. ○ 분석 대상 기간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이며, 분석 대상 가구 중 36.3%(49,921가구)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주택 규모’가 커질수록 평균 물 사용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4인 가구 기준, 주택 규모 33~66㎡(10~20평) 대비 132㎡(40평) 이상에서 물 사용량이 약 8%(50L) 증가했다. ○ 서울시 거주 4인 가구의 주거 면적별 평균 물 사용량은 ▴33~66㎡(10~20평) 598L ▴62~99㎡(20~20평) 611L ▴99~132㎡(30~39평) 619L ▴132㎡(40평)이상 648L로 나타났다. □ 연구원은 주택규모와 물 사용량의 상관관계에 대해, 자산 규모가 증가할수록 수돗물 사용에 여유가 있고, 화장실 급수기구 및 청소용수가 증가하는 것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 ‘주거 형태’에 따라서도 평균 물 사용량에 차이가 다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을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 다세대주택(626L/일), 연립주택(615L/일), 아파트(572L/일) 순으로 평균 물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해당 주택 구분은 에코마일리지 가입자가 직접 입력한 구분으로 실제 주택 형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향후 검증을 통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이외에도 향후 연구진은 출퇴근, 휴일로 인한 유동인구 변화 등 수돗물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심층연구를 진행하여, 보다 정교한 수돗물 생산 예측에 활용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차윤경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가구원 수별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한 데 의의가 있다”며 “서울시에서 구축 중인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업용 건물의 수돗물 사용량 분석 등으로 연구가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손정수 서울물연구원장은 “시민들에게 수돗물 평균 사용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기회에 물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절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수돗물 수요를 예측하고, 검침관련 민원을 예방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간물 & 연구보고서

  • 2021 서울시 상수도 해외사업 홍보 브로슈어
    [홍보브로슈어]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
    등록일 2021-07-23 글쓴이 seoulsolution
    아리수는 1,000만 서울시민이 마시는 서울의 수돗물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불편 없이 고품질의 수돗물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철저한 물 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1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 상수도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에서부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수질관리와 철저한 위기관리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디지털 기술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으로 수질 관리 및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인 수도시설정비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업본부 내에 해외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개발국가 수도시설 개선,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물산업 진출 지원, 외국도시 수도관계자 정책연수 등을 통해 서울시 상수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수도사업본부의 우수한 수질관리 체계와 해외진출 성과를 <세계가 선택한 서울의 물 아리수 2021>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The Seoul Institute Research Abstracts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Urban Planning 02 Transportation Planning 03 Environmental Planning 04 Social Policy 05 Economy 06 City Diplomacy 
  • The Seoul Institute Annual Research Digest 2020
    등록일 2022-04-25 글쓴이 seoulsolution
    01. Social Policy 02. Urban Administration 03. Urban Planning 04. Economy  05. Transportation Planning 06. Environmental planning 07. City Diplomacy
  •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등록일 2021-10-05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환경개선과 목차 Ⅰ.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1.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2. 사업개요 가. 대상지역 나. 추진현황 3. 추진절차 4. 사업과정 가. 사업 진행과정 나. 시민조직 구성 과정 5.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 사업개요 나. 자율주택정비사업 다. 가로주택정비사업 Ⅱ. 공모사업 1. 지원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나.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2. 교육사업 가.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나.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Ⅲ. 서울가꿈주택 1.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사업 가. 집수리 보조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보조사업 지원금액 라.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방법 2.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융자사업 가. 집수리 융자사업 사업개요 나.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대상 다. 집수리 융자사업 지원범위 라. 집수리 융자사업 신청방법   3. 집수리 상담 가. 지역별 집수리 지원센터 나. 자치구 담당부서 다. 집수리 전문관 Ⅳ. 집수리 아카데미 1. 집수리 아카데미 사업개요 가. 사업내용 나. 모집대상 다. 교육신청 및 등록 라. 유의사항 2.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과정 가. 기초과정 나. 심화과정 다. 1day 집수리 교실 라. 퇴근길 집수리 교실 Ⅴ. 부록 1. 공모사업 가.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활동비 지원 나. 주민공동체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양식 - 지역전문가 파견 다. 온동네 경제공동체 활성화사업 신청양식 라.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마.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신청양식 2. 서울가꿈주택 가.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신청양식 나.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공사견적서 다. 집수리 닷컴에서 융자 신청방법(융자만 신청 시) 라. 서울가꿈주택 대상지역 마. 에너지효율개선 공사 자재사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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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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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