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세계와 도시'

떠오르는 인도의 스마트 도시ㅣ첸나이 · 코치

등록일 2017-09-30 글쓴이 meekyong 작성자 임재빈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1. 첸나이(Chennai)

■ 인도 동남부의 최대도시로 타밀나두 주의 주도이자 자동차 IT 의료도시

- 타밀나두 주의 주도 첸나이(옛 마드라스)는 벵골 만에 접한 남인도 최대도시로 인구 약 710만 명(2011년), 면적 426㎢ (서울 면적의 71%)이며, 주요 산업은 자동차·IT·의료관광
 •인구 기준 인도 4위, 외국인 인구는 뭄바이, 델리에 이어 3위
 
- 첸나이 시를 구성하는 첸나이 도시공사(Greater Chennai Corporation, GCC)는 1688년 설립되어 인도의 도시공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
- 인도 정부의 Best Cities Survey 결과 교육지출, 범죄율, 경제성장, 투자 창출 부문 등에서 높게 평가되어 Best City 중 하나로 선정
 

2. 코치(Kochi)

■ 인도 서남부의 아름답고 부유한 항구도시로 인구는 60만 명

- 케랄라(Kerala) 주 최대 도시로 코친(Cochin)4으로도 불림. 도시 곳곳이 운하와 수로로 연결된 물의 도시이면서, 바다로 열린 출구가 드물고 좁은 천혜의 항구이자 군사요충지임
 •인도 최고(最古) 항구도시로 아라비아 해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향신료 무역이 유명
 •인도 해군의 남방 사령부, 인도해안경비대 주 사령부 등 군 시설이 소재함
 
- 2011년 인구 약 60만 명, 면적 95㎢ (서울 면적의 16%), 주요 산업은 무역업·조선업·IT·관광업·금융업·어업 등
 •케랄라의 경제중심지인 에르나쿨람 지역구(Ernakulam District, 면적 3,032㎢)의 도시화 지역이자 관문으로, 코치 도시공사(Kochi Municipal Corporation, KMC)가 관할함
 •영어 이외의 공용어는 말레이알람어7로, 다른 지역과 구별됨
 
- 소득수준이 높아 유럽 소비재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자주 활용되며, 치과 의료관광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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