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도시 공유사업의 전략과 과제
2005년 모스크바(러시아), 울란바타르(몽골)와 전자정부협력사업 MOU 체결을 시작으로 2007년 앙카라(터키), 나이로비(케냐), 2008년 아스타나(카자흐스탄), 타이베이(대만), 2009년 바로셀로나(스페인), 라망슈(프랑스), 카트만두(네팔)시, 2010년 다르에스살람(탄자니아), 2011년 UN, EAC(동아프리카연합), NCDG(미국 구립디지털정부연구소)와 전자정부협력사업 MOU를 체결하였으며, 매년 여러 도시의 관계자들이 서울을 방문하여 서울형 전자정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