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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뉴스_ 국제협력] 서울시, 세계적 권위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쾌거
    등록일 2018-04-09 글쓴이 ssunha
    Seoul wins Lee Kuan Yew World City Prize from Seoulsolution on Vimeo. 서울시가 살기좋고 활기차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인 도시에게 주는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 올해 수상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로 꼽힌다.   ○ ‘리콴유 세계도시상’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URA)’과 싱가포르 정부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설립한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 공동주관으로 2010년 신설됐으며, 2년에 한 번씩 시상한다. ○ 서울시는 스페인 빌바오(2010), 미국 뉴욕(2012), 중국 수저우(2014), 콜롬비아 메데인(2016)에 이어 5번째 수상도시가 됐다.   서울시는 보행재생(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역사문화재생(청계천 복원), 산업재생(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시민 참여로 추진한 도심재생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국은 “도심 공동화와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전면철거 대신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방식을 도입해 서울을 보행재생, 산업재생, 역사문화 재생도시로 변혁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의 틀을 마련했다”라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 수상도시 선정은 각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구체적인 정책을 중심으로 사무국에 제출하면, 심사위원회에서 리더십, 전략‧실행방법의 창의성과 혁신성, 타 도시 적용 가능 여부, 계획의 통합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원순 시장, 천만시민 대표해 수상소감 밝히고 PT로 도심재생 대표정책 소개> 서울시는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국이 16일(금) 14시<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서울시를 2018년 수상도시로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수상소감을 밝히고 관련 정책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했다.   ○ 시상식은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8 세계도시정상회의’ (WCS, World Cities Summit 7.8.~12.)에서 개최된다.   박원순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뤄낸 도시 혁신의 결과와 그 핵심 원동력인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그 대표사례로 시민 ,전문가, 행정가, 학자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함께 만든 서울의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을 소개하며, 그 이전까지 도시계획은 행정가와 전문가들의 몫이었지만 우리는 도전했고 훌륭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박원순 시장 싱가포르 방문개요 ○ 방문기간 : 3.15(목)~3.16(금), 1박 2일 ○ 방문내용 : 리콴유 세계도시상 발표 미디어컨퍼런스 참석(3.16,금) ○ 미디어 컨퍼런스 주요내용 - 서울시 수상 공식발표, 서울시 정책영상 발표 - 박원순시장 발표 및 현지언론 대상 질의응답(서울시 정책관련)   <7월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시상식, 상금(약 2억5천만 원)은 우수정책 해외진출에 사용>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에는 상장, 메달과 함께 우리 돈으로 약 2억5천만 원(SGD 300,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 상금을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및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사용해 서울이 축적한 노하우를 더 많은 개발도상국 도시들에게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 역대 수상도시로는 ▴스페인 빌바오(2010년, 쇠퇴한 공업도시를 문화‧지식기반경제 창조도시로 전환) ▴미국 뉴욕(2012년, 911사건 이후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행전용구역, 하이라인 등 혁신적 도시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 ▴중국 수저우(2014년, 농업‧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서비스 중심 고부가가치 창출 도시로 탈바꿈) ▴콜롬비아 메데인(2016년, 범죄와 가난으로 점철됐던 도시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변혁)이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싱가포르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박 시장은 '14년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방한 당시 만남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인연을 맺었으며, '16년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서울의 혁신정책을 직접 세일즈했다. 또, 두 번에 걸쳐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총장을 서울시에 초청해 서울로7017,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마포 문화비축기지 같은 주요 정책현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 2014. 12월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서울방문 개요 ○ 방문일시 : 2014. 12. 11 ○ 주요내용 :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박원순 시장 면담(서울-싱가포르 협력 논의)   ※ 2016. 7월 박원순 시장 싱가포르 방문 개요 ○ 방문기간 : 2016. 7. 9 ~ 7. 12 ○ 주요내용 : 세계도시시장회의 참석 및 서울시 정책 홍보   ※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총장 서울방문 개요 ○ 방문기간(총 2번) : 2016.10.24, 2017.9.3 ~9.6 ○ 주요내용 : 서울로 7017, 마포문화비축기지 방문 및 서울시장 면담 등 박원순 시장은 “밖에서 볼 때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그 집에 사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다. 작은 정책 하나에서부터 마스터플랜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며 “이 상의 주인공은 천만 서울시민이며, 시민과 함께 만든 새로운 서울의 노하우가 세계도시가 가지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으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 개요 명 칭 :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   - 살기좋고 활기차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인 도시들에게 2년에 한번씩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상의 하나로 2010년 신설   주 관 : 도시재개발청(URA),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   수상특혜 : 상장, 메달, 상금(약 300,000SGD, 약 2억5천만 원)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울시 정책을 개도국 도시에 전파하는 서울형 ODA사업으로 활용   역대 수상도시 현황 연 도 2010 2012 2014 2016 수 상 빌바오(스페인) 뉴욕(미국) 수저우(중국) 메데인(콜롬비아) 후보도시 ­멜버른(호주)   ­제이미 레너 (브라질 쿠리치바시장)   ­쉐일리 디크쉬트 (인도 델리시장)     ­아마다바드(인도)   ­AHT그룹(남아공)   ­브리즈번 시의회(호주)   ­코펜하겐(덴마크)   ­말뫼(스웨덴)   ­밴쿠버(캐나다) ­요코하마(일본)   ­메데인(콜롬비아)           ­오클랜드(뉴질랜드)   ­시드니(호주)   ­토론토(캐나다)   ­비엔나(오스트리아)       서울시 수상주제 :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도심재생 - 관련사업 · 서울로 7017, 다시세운상가, 마포문화비축기지, 연세로 보행전용지구, 동대문 산업재생, 청계천 복원, 2030 서울플랜 등 - 수상사유 · 도심 공동화, 침체된 상권회복 과정에서 전면철거 대신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방식을 도입하여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 변혁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 틀 마련   수상일정 :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시상식 개최 (’18.7.8~7.12) 서울시 제출 정책 개요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도심재생 정 책 - 1차 : 연세로 보행재생, 동대문 산업재생, 청계천 역사문화재생 - 2차 : 다시세운상가, 마포문화비축기지, 서울로 7017, 서울시 대중교통 제출정책 개요 정책명 정책개요 연세로 보행재생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 연세로 및 명물거리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14. 1월) - 평일은 버스,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만 이용가능 - 주말은 ‘보행자 전용지구(차없는 거리)로 운영 - 다양한 문화행사(’16년 483회) 등 지역 경제, 문화 활성화 동대문 산업재생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지역 문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운동장을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산업재생 사례(’06년) 재생과정에서 동대문상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1,500회 이상의 회의 및 조사를 통한 성공적 갈등극복 사례임 철거과정에서 발굴된 고대 성벽 잔해들을 DDP내부에 보존, 전시함으로써 도시재생과 문화재 보존을 동시에 달성함 청계천 역사문화재생 (청계천 복원) 서울의 역사와 문화·환경을 복원하고, 강남과 강북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청계천 일대의 복원사업(‘03~’05년) 복원된 하천에는 수심 30㎝ 이상의 물이 흐르고, 나비·방아깨비 등 곤충 모양과 지역적 특색을 형상화한 21개의 교량이 신설 청계천 주변으로 조경·조명시설을 갖춘 테마공간들이 만들어지는 등 청계천 일대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자리잡음 다시세운상가 세운상가 철거 후 공원조성에서 재생으로 정책전환(’14. 3월)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지정(’15. 2월) (복합문화공간), 공중보행교(청계천 연계) 조성 정책시행 이전보다 보행량 3배 증가, 세운상가 활성화 견인 마포문화비축기지 산업화시대 석유를 저장하던 탱크를 재생하여 생태문화시설로 재생(’17. 9월) 시민참여에 의해 추진되었고, 시민 직접참여로 관리운영이 되고 있음 서울로 7017 - 서울역 낡은 고가도로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전환(’17. 5월) 노후된 건축물을 시민참여를 통해 철거가 아닌 재생으로 전환한 사례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변모. ※ 방문객수 776만명(’18. 1월 기준) 서울시 대중교통 -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개편을 실시하여, 버스준공영제, 버스중앙차로제, 대중교통통합요금제, 지능형교통시스템(TOPIS) 구축(‘14. 7월)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는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도시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임
  • 서울 등 세계 16개 도시 '노동분야 최초 도시 간 국제기구' 창립 추진
    등록일 2018-12-26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 등 세계 16개 도시 '노동분야 최초 도시 간 국제기구' 창립 추진 - 서울시, 11일~12일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소득‧일터 불평등 해법 모색 - 뉴욕‧빈 등과 국제노동기구(ILO) 공식지지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창립 발의 - ‘일의 불평등과 유니온시티’ 주제, 프리랜서, 플랫폼노동자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집중 논의 - 오바마정부 노동정책설계자 데이비드 와일 기조연설, 균열일터 해결위한 도시역할 강조 □ 서울시와 뉴욕, 빈, 밀라노 등 선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세계 16개 도시가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DWCN : Decent Work City Network)’ 창립을 추진한다. 일자리‧노동분야 최초의 도시정부 간 국제기구다. 국내 도시로는 서울시와 함께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가 참여한다.   □ 그동안 일자리‧노동정책이 주로 중앙정부 영역으로 다뤄졌다면 새롭게 출범하는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는 도시 간 공동 협력과 연대를 통해 전세계 도시에 적용 가능한 특화된 ‘좋은 일자리 도시 모델’을 만들어 확산하고, 도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정부차원에서 일의 불평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동기본권 향상과 사회안전망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다른 도시들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17년 9월 ‘제1회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 이 포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이 라이더 ILO사무총장에게 ‘좋은 일자리 도시 협의체’ 구성에 관한 제안을 했고, 이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을 서울시와 ILO가 함께 발표했다. □ 서울선언 발표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일자리노동분야를 대표하는 ‘좋은 일자리 도시 협의체’ 구성을 준비했으며, 올해 국제포럼 참여도시와 함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협의체 구성에는 그동안 국가만을 대상으로 협력했던 ‘국제노동기구(ILO)’도 도시정부 차원의 중요성에 공감, 공식적인 지지와 동참의 뜻을 밝혔다. ○ 이후 전세계 도시를 대상을 참여를 확대해 ’19년 12월에는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네트워크 사무국도 개소 예정이다.   <12.11.(화)~12.(수) 서울시청서「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개최> □ 서울시는 11일(화)~12일(수)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을 개최,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소득 불평등, 일터의 불평등의 해법을 모색하고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창립에 뜻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노동기구(ILO)의 공식지원과 협력으로 진행된다. ○ 서울시의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뉴욕, 밀라노, 빈 등 16개 도시 대표단, 17개 노동전문기관 및 학자 참여> □ 포럼에는 국내‧외 16개 도시가 참여해 각 도시의 노동정책을 공유한다. 런던생활임금재단, 캐나다미디어길드(CMG), 독일노총(DGB), 남아공최저임금위원회 같은 노동 관련 전문기관 및 학자들이 노동현장의 당면과제와 해결방안도 함께 찾는다. ○ 지난해 포럼이 노동전문가가 중심이 된 ‘좋은 일자리 요건 실현’을 위한 논의의 장이었다면, 올해는 좋은 일자리‧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정부이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4차산업, 긱경제 등 트렌드를 반영한 일터의 문제발굴과 실질적 해결책을 모색한다.   <‘일의 불평등과 유니온 시티’ 주제, 도시 사례 공유 및 노동의 미래 집중 논의> □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일의 불평등과 유니온 시티(Union City)’다. ‘유니온 시티’는 도시정부가 노동환경, 노동시장과 임금 등의 기준을 설정해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노동자 또한 스스로 노동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 이틀간의 세션은 ➀좋은 일자리를 위한 도시의 실험들 ➁도시의 사회적보호와 노동권 강화 ➂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기회 찾기 ➃노동의 미래와 유니온 시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바마 노동정책 설계자 데이비드 와일 기조연설, 균열일터 해결방안 제시> □ 올해 기조연설은 미국 오바마 정부의 노동정책설계자였던 경제학자 데이비드 와일(David Weil)이 ‘유니온시티를 통한 불평등과 균열일터 해결’을 주제로 발표한다. ○ ‘균열일터, 당신을 위한 회사는 없다’의 저자이기도 한 데이비드 와일은 계약직, 하청, 프랜차이징, 아웃소싱으로 대변되는 대기업의 고용 털어버리기를 통해 일터가 균열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일터가 노동자의 소득불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균열일터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정책과 도시차원의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를 제안한다.   <프리랜서, 플랫폼노동자, 노동이사제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반영한 주제 집중> □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권리보호 사각지대의 ‘프리랜서’와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노동권 보호방안과 도시의 정책사례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 로렐라이 살라스 뉴욕소비자보호국장은 ‘프리랜서는 무료(Free)가 아니다’를 주제로 뉴욕프리랜서보호조례와 그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캐나다미디어길드(CMG) 돈 제노바 프리랜서지부대표와 리즈 라루 미디어 코디네이터는 캐나다 언론 산업 내 프리랜서의 권익향상 방안과 독립계약자가 노동시장과 노동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 이외에도 라이날드 타뉘쉬 독일노총(DGB) 공동결정제도책임자는 독일의 ‘노동이사제 모델’을, 미겔 루치오 맨체스터대학교 교수는 도시의 변화에 지방정부와 노동조합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낸다. 서울시도 도시정부 차원에서 좋은 일자리를 평가하는 지표개발 결과를 발표한다.   ○ 좋은 일자리 지표는 ▴노동의 질 ▴노동권 보장 ▴노동자 이해 대변과 일터의 인간관계 세 가지 범주에 대해 개발했으며, 서울 소재 사업장(IT, 금융, 보험, 유통, 교육서비스, 패션) 종사 노동자 903명에 대해 조사했다.   □ ILO도 참여한다.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이 ‘일의 미래와 새로운 정책 전환의 기회’를 주제로, 토모코 니시모토 ILO 아태사무소장은 ‘ILO가 지향하는 좋은 일자리 도시’에 대해 각각 기조강연을 펼친다. ○ 이상헌 국장은 ILO 사무차장정책특보와 연구국장(직무대행)을 거쳐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고용정책국장에 재직 중이다.   □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노동이 바로서는 도시, 좋은 일자리 넘치는 도시가 선진도시이며 노동이 존중받아야 시민의 삶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을 통해 도시정부가 중심이 되어 전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범적 노동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도시 간 공동협력과 연대 강화를 통해 일터에서의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 2018년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개최 계획 붙임 2 : 2017년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결과  
  • 서울시,‘최고의 MICE 도시’4년 연속 수상
    등록일 2018-12-26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최고의 MICE 도시’4년 연속 수상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한 ‘최고의 MICE 도시’상 4년 연속 수상(2015년~2018년) - ‘한국관광의 별’ 선정, ‘한국 PR 대상’ 최우수상 등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의 결실 - 관광 대표도시로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딩 도시 서울의 국제적 위상 더욱 높일 것 □ 서울관광이 최근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흘린 땀이 결실을 맺고 있다. 서울시는 비즈니스 관광분야의 최고권위 전문매체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2018 15th Annual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이하 ‘Global Traveler Tested Awards’)》에서 ‘서울’이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두바이(2위)와 싱가포르(3위), 런던(4위), 홍콩(5위)이 그 뒤를 이었다. ○ 서울은 지난 6월,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이 선정한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답게,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MICE 도시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올해 15회째를 맞는 《Global Traveler Tested Awards》의 수상기관은 비즈니스 여행객, 관련 업계종사자 등 주요 독자 10만 5천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18.1~8월, 8개월간)를 통해 선정되었다. ○ <글로벌 트래블러>는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 호텔, 도시, 라이프 스타일 등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2004년 창간되어 월 10만 5천부가 발간되고 있다. 주요 구독층은 고소득자(평균 소득 US$372,900)와 평균 해외여행 빈도수가 높은(평균 9회) 비즈니스 관광객이다. ※ 역대 '최고의 MICE 도시' 수상도시 연 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도시명 아부다비 서울 싱가포르 서울 서울 서울 서울 □ 서울시는 “편리한 IT환경과 대중교통, 숙박시설 등 제반 인프라가 잘 완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세련된 문화, 친절한 서울만의 매력이 연속수상으로 연결되었다”고 설명했다.   □ 또한, 지난 11월에는 한‧중‧러 3개국 언론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메디컬 아시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의료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웰니스 등 다양한 서울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설명회‧팸투어 마케팅을 적극 시행한 결과이다.   □ 뿐만 아니라, 《2018 한국PR 대상》국제 PR부문에서 서울시 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2018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서울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외에도, 서울 관련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관광홈페이지 ‘비짓 서울(Visit Seoul)’이 《2018 한국관광의 별》관광정보 분야에 선정되었고, 모바일앱 ‘아이투어서울(i Tour Seoul)’은 《스마트앱어워드》 통합대상과 《IoT이노베이션어워드》대상으로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관광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과 모바일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 기술 기반의 관광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의 선도적인 정책이 해당 분야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금까지 서울관광이 외래관광객 유치 중심의 양적성장을 해왔다면, 이제는 MICE산업, 의료관광, 스마트 관광 등 질적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서울시가 국제사회에서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관광분야 주요 외부 수상 내역 󰏚『Global Traveler』가 선정한 2018년도 ‘Best MICE City’ 상 수상 ○ 12.13(목) 미국 LA 비버리힐즈 호텔에서 시상식 개최 ○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수상   󰏚2018 ‘한국관광의 별’ 관광정보 분야 최우수도시상 (비짓서울)   󰏚서울관광 모바일앱 ‘아이투어서울(iTourSeoul)’ 2관왕 수상 ○ 스마트앱어워드 2018(공공부문 공공서비스 분야 통합대상) ○ IoT 이노베이션어워드(관광분야 대상) ※ 2018.12.7.(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 수상('18.11.1) ○ 선정부문 : 의료관광 인프라 부문(광역자치단체) 대상 ※ 한국 의료세계화의 숨은 일꾼과 의료관광 선두주자 시상 (개인 및 단체 40개 부문) ○ 선정기관 : 메디컬 아시아 운영위원회(한・중・러 3개국 언론사 공동 참여) ※ (한) 머니투데이, (중) 신문망 NEA, (러)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2018 한국 PR대상」 올해의 홍보대사상 수상('18.11.22) ○ 선정부문 : 국제 PR 부분 최우수상(올해의 홍보대사상) ○ 수 상 자 : 서울특별시 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 ○ 선정기관 : 한국 PR협회(1989년 설립) ※ 88 서울올림픽 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의 이미지를 보다 체계적 이고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기 위해 학계, 언론계, 기업PR전문가가 모여 설립   󰏚「제28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18.12. 6) ○ 선정부문 : 홍보영상물 부문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 ※ 공공 및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매체 대상 25개부문 시상 ○ 선정내용 : 웹드라마 ‘풍경 –바람이 잇다-(10분 10부작) -주 연 : 한류아이돌 진영(b1A4), 민아(AoA) -활 용 : 국내 최초로 세계유명 에이전시 ‘라쿠텐 비키’, ‘에이백스’ 등 통해 전 세계 120개국 송출 예정('18,12월~) ○ 선정기관 : (사) 사보협회(1988년 설립, 회원사 1,200개) -기업・단체・기관에 종사중인 사보 기자 및 홍보, 디자인, 기업방송 등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간 정보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  
  • 서울시 '다람쥐버스',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정책상 수상
    등록일 2018-12-26 글쓴이 seoulsolution
    서울시 '다람쥐버스',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정책상 수상 - 국토부 주관 2018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 교통정책분야 최우수정책 선정 - 새로운 방식으로 출근시간대 차내 혼잡 완화 효과를 거둔 점 인정 받아 - 실제 해당구간 버스 혼잡(‘혼잡’ 표출빈도 기준)은 줄고, 승객은 16.5% 늘어 - 95% 시민 혼잡완화효과 공감하며 인기, 이용객 264% 급증해 123만 명 돌파 - 시,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지속 노력할 것” □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 교통정책 우수사례부문 최우수정책으로 ‘다람쥐버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제15조에 따라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 인구 1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현황과 교통정책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교통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은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수원시, 순천시 등 4개 단체가 수상함) □ ‘다람쥐버스(출‧퇴근 맞춤버스)’는 특정 시간대·특정 구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내 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해당 구간만 반복 운행하는 버스다. ○ ’17. 6월 4개 노선을 시범운영 개시 후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8. 3월부터 7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 중이다.【붙임 1】   □ 이번 평가에서 다람쥐버스는 이용객이 밀집되는 시간대에 차내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의 방식(혼잡 노선 증차)과 달리 이용객 승·하차 자료를 기반으로 차내 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거리만 운행하는 버스를 신설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실제로 다람쥐버스 투입 구간 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의 ‘혼잡’ 표출빈도가 평균 39.5% 감소하여 기존 노선의 차내 혼잡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번호 혼잡도 (BIT 내 ‘혼잡’ 표출) 도입 전(A) 도입 후(B) 증감(B-A) 증감률(%) 계 4,324 2,538 -1,788 -40.31 8761(출) 69 42 -28 -39.71 8551 358 219 -140 -38.94 8331 506 375 -131 -25.90 8771 582 320 -262 -45.01 8221 1,359 687 -672 -49.45 8441 445 265 -180 -40.45 8552 463 237 -226 -48.81 8761(퇴) 542 393 -149 -27.49 ※ 차내 탑승인원 45명 이상 일 때 BIT에 ‘혼잡’ 표출 □ 또한 다람쥐버스 운행 이후 기존 버스노선 이용객만 보면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해 혼잡이 줄었으나, 해당 구간 전체 버스 탑승객은 오히려 평균 16.5% 늘어났다. 기존 노선의 혼잡도 완화로 이용편의가 개선되자 이용객이 늘어나 버스의 수송 분담률을 높인 선순환 구조로 해석된다. ○ 대시민 조사결과(’17.11월) 다람쥐 이용객의 6.2%가 다람쥐버스 도입 이전에는 출근시간대에 버스를 타지 않던 사람(지하철 5.7%, 자가용 0.3%, 도보 0.2%)으로 확인됐다.   □ 이용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기존 노선의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96.2%)’, ‘타 지역 노선신설에 찬성한다(95.8%)’ 등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다수가 다람쥐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인기를 증명하듯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운행개시 후 1년 5개월 사이 약 264%나 급증('17.6월 1,692명 → '18.11월 4,823명)했으며, 또한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이 123만 명을 넘었다.   □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다람쥐버스가 시민들의 출근길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점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생각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다람쥐버스를 이용하여 편안한 출근길이 되길 바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퇴근 맞춤버스(다람쥐버스) 운행 현황   번호 기·종점 운행 대수 운행 횟수 운행 거리 배차 간격 운행 시간 첫차 막차 개시일 8221 장안2동주민센터- 답십리역 5 12 11.1km 8∼13 50분 07:00-09:00 ‘18. 3. 26 8331 마천사거리-잠실역 5 12 12.1㎞ 10∼11 55분 07:20-09:20 ‘17. 6. 26 8441 은곡마을-수서역 4 10 9.03km 10∼13 43분 07:00-09:00 ‘18. 3. 26 8551 봉천역-노량진역 5 10 12.3㎞ 10∼12 60분 06:50-08:50 ‘17. 6. 26 8552 우림시장-신림역 4 12 7.6km 9∼11 28분 07:00-09:00 ‘18. 3. 26 8761(출)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4 12 8.5㎞ 9∼12 35분 07:00-09:00 ‘17. 6. 26 8761(퇴) 국회의사당-광흥창역 4 12 8.5km 9∼12 35분 17:30-19:30 ‘18. 4. 16 8771 구산중학교-녹번역 4 12 7.7㎞ 10∼12 40분 07:00-09:00 ‘17. 6. 26 ※ 8761번은 ‘18. 4. 16부터 퇴근시간대에도 운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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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I –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The main mission of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o strengthen the institutional and professional capacities of local and metropolitan authorities and their leaders for better public governance.

The Metropolis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ITI) is the training and learning center of Metropolis, established in 1996.Today, MITI counts on headquarters located in Seoul, and four regional centers: Cairo, Mashhad, Mexico City and Paris (Île-de-France). Formerly located in Montreal, the headquarters have been transferred to Seoul after a decision taken at the Metropolis Board of Directors’ meeting in Guangzhou, in 2012.

With its relaunch in Seoul, MITI enters a new era of knowledge dissemination, with the boosted activation of its regional centers. MITI will spare no efforts to operate training programs in line with other Metropolis activities, for all members of the Association, and also for its institutional partners and affiliat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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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