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울시, 상금 2억 규모 수돗물 국제상 제정
서울시 산하 상수도 연구원은 상금 2억원 규모의 ‘서울 아리수 국제상’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이 한강을 통해 양질의 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초대형 정수장, 유수율 관리의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상수도 기술의 해외도시 수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
관련보도자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17/0200000000AKR2014091711750000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