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도시철도정책에 대한 해외홍보 및 전략적 진출기회 마련을 위해 타킷 국가    도시 공무원을 초청하여 철도정책 교육, 현장견학 등을 실시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14.10.22(수)∼29(수) 일정으로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볼리비아 국가들의 교통분야 공무원, 시의원등 7명을 초청하여 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소개, 종합관제센터 견학, 철도 차량 제작공장 견학(현대로템)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방문자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해당국가 도시철도 분야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