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매우호도시를 포함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행정 등 정책분야에 대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장·단기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발전과정에서 축적한 정책 노하우와 기술을 해외도시와 공유하여 개발도상국 도시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립대에서 운영되는 개도국 도시행정 석사학위 과정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및 시 산하기관에서 서울시 우수정책에 대한 다양한 단기연수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