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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목배경이미지: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등록일 2014-05-16 분류 교통 글쓴이 scaadmin
소속
도시교통본부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스마트교통팀
작성일
2014-05-16
최종수정일
2016-11-07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전후

정책 시행 전(‘03)

정책 시행 후(‘14.2)

  • 교통카드 결제율(버스, 전철) : 68%

  • 교통운송기관 부담 수수료율(가맹점수수료)

    • 버스 2.6%, 전철 : 1.83%

  • 택시 교통카드시스템 미구축

  • 교통카드 결제율(버스, 전철) : 99%

  • 교통운송기관 부담 수수료율(가맹점수수료)

    • 버스 1.5%, 전철 : 1.5%

    • 교통운송기관 수수료 경감액 515억원(누적금액)

  • 택시(법인) 교통카드 결제율 54.7%

  • 전국지역 교통카드 사용 가능

  • 교통카드시스템은 자체 연산이 가능한 스마트카드와 버스에 장착된 GPS를 이용해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 언제, 어디서, 어떤 교통수단으로 얼마의 거리를 이동했는지를 파악해 요금을 계산한다.

  • 이 때문에 시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비례요금제와 환승할인제 등의 경제적인 요금체계 시행이 가능해지며 비접촉식 결제 방식으로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1. 승차 GPS로부터 위치 및 시간 정보를 받아 단말기에 요금정보와 함께 저장합니다. 2. 하차 단말기에 하차위치 및 시간정보를 저장하고 카드에 하차시간을 기록합니다. 3.환승 카드에 기록된 하차시간 정보를 체크하여 환승에 대하여 할인요금을 적용합니다. 4.승차. 카드에 기록된 하차시간 정보를 체크하여 환승에 대하여 할인요금을 적용합니다. 5. 하차 단말기에 하차위치 및 시간정보를 저장하고 카드에 하차시간을 기록합니다./ 지하철역, 차고지 단말기로부터 운영정보와 승하차정보가 집계PC로 전송됩니다.

추진개요

  • 2003년 7월, 버스와 철도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교통카드시스템을 통합하여 통합환승요금제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을 추진

교통카드사업 개요

사 업 명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사업

구축 기간

2003. 11. 3 ~ 2011.6.20

사 업 자

(주)한국스마트카드

구 축 비

1,347억 원(비예산사업)

  •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식회사 형태의 민간 경영방식을 도입 적용하고, 시 재정투입 없이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교통운영기관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추진

  • 서울시가 해당 주식회사의 최대 지분을 확보하고 주식회사 정관에 주요 정책사항에 대한 서울시의 승인을 의무화하였음.

  •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식회사 형태의 민간 경영방식을 도입 적용하고, 시 재정투입 없이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교통운영기관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추진

  •  2003년 11월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2004년 7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합의서에 따라 서울의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

추진배경 및 목표

  • 교통카드를 통해 서울시 모든 대중교통 요금(버스, 지하철, 택시)이 지불가능, 향후, 향후 민원수수료 납부 등 사용범위를 확대 예정

    • 인터넷, 휴대전화 등 다양한 충전방식을 도입하여 교통카드 사용 시 시민불편 최소화

    • ­하나의 카드로 교통카드, 전자화폐, 신용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편의 제고

    • ­교통카드 이용에 따르는 수수료를 인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교통운영기관의 부담 축소

    • ­다양한 교통카드 제휴사업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결제수단 선택권 부여

    • ‘96년 이후 구축된 현 시스템의 노후 및 용량부족 등 문제점을 해결하고, EMV 등 국제표준의 변화에 대응

    • ­향후 수도권 및 전국적인 교통카드 호환사용을 위한 기반 조성

    • ­노인카드 등 각종 복지카드의 발급과 거리/시간별 차등요금제 도입 등 공공정책을 반영

    • 교통카드시스템 운영의 공공성 확보

교통카드의 운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

구 분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의 배경

운영  측면

특정 중소기업의 독점 : 정책반영이 어려움

교통운영기관의 수입 투명성 결여

기존공급업체에 대한 기술적 종속

시스템 측면

단말기와 시스템의 노후 및 용량 부족

정산,운 영 분산관리 : 처리시간 지연

호환성, 연계성, 보안성 결여

구축 범위 및 구축 현황

  • 구축범위

    • 시스템 준공 예정일을 기준으로 서울 및 수도권 (경기도, 인천)의 모든 대중교통 지불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추진 중

      • ­1단계 : 서울버스 및 수도권 전철 전체 시스템 구축

      • 2단계 : 공항버스, 서울시계로 운행되는 경기도버스 & 인천시 버스시스템 , 택시 시범사업

      • ­3단계 : 서울 택시시스템 구축, 기타 호환 및 제휴 사업

  • 구축현황

    • 1단계

      • 서울의 버스와 수도권 4개 철도기관의 시스템을 구축, 2004월 7월에 첫 서비스를 개시하여 2007년 7월 최종 준공 완료함.

    • ­2단계
      • 본 사업은 공항버스, 택시 시범사업으로 구성되며 공항버스 사업은 대한항공 리무진 외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서울 택시는 2007년에 약 5,000대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실시 (경기․인천 버스 시스템 구축은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로 사업 범위에서 제외, 광역버스 (서울- 수도권)에 한정하여 통합정산 및 좌석버스 통합정산 시스템을 구축)

    • ​​­3단계

      • 서울 택시 7만 여 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타 호환서비스로 3사 호환(한국스마트카드, 이비, 마이비) 및 전국 확산을 진행하여 2011년 6월 2~3단계 사업을 최종 준공 완료함.
단계별 시스템 구축사업 1단계 서울 도시 철도, 서울 버스 메트로, 도철, 철도공사, 언천광역지하철, 서울버스운송조합,서울마을버스조합 2005년에 1차 준공 2066년부터 2차(최종)준공/2단계 공항버스, 경기/인천 버스, 택시 시범 2007년 경부터 KAL리무진, 공항고속 한국도심공항 외 3개 준공(11.06.20) 경기 통합정산, 광역버스, 통합정산, 인천 통합정산,  서울택시시범/3단계 서울 택시, 기타 호환 서울택시 구축1차, 서울택시구축2차 준공(11.06.20) 기타 호환 3사호환, 3사호환 전국확산 확산 中/기타 부대 시스템, 신규 시스템 추가 역사에 시스템 설치, 무임권 개발, 게이트 교체, RF1회권 신규 시스템 민원결제, 민원수수료시스템, 공영주차장, 무인서류발급
  • ​​​부대시스템 구축(승차권 발매기 교체, 지하철 게이트 교체, 역사 추가에 따른 시스템 추가 설치)

    • 승차권 발매기 교체 사업은 한국스마트카드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교통운송기관들이 구축 금액을 분할하여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2009년 6월 RF 1회권 사업 서비스를 시작

    • ­지하철 게이트 교체 사업은 게이트 노후화로 인한 게이트 교체 사업을 의미하며 현재, 마곡역과 건대입구역에 신형 게이트(개방형 게이트)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 ­2004년 12월 31일 이후 새로 개통된 역사에 대한 시스템 추가 설치는 18개 사업이 진행
       

교통카드 추가시스템 사업명과 설치일

사업 구분

사업명

완료일

부대시스템

승차권 발매기 교체

RF 1회권 사업

2009.06

지하철 게이트 교체

마곡역 스마트게이트 시범사업

2008.09

건대입구역 스마트게이트 시범사업

2010.7

역사 추가에 따른 시스템 추가설치

2004년 12.31. 이후 개통되는 지하철 역사(18개 역사)

2010.01

교통요금 지불수단의 변천사

  • 1954년 버스회수권 도입

  • ­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종이 승차권 등장 (에드먼슨식 승차권으로 역무원이 일일이 구멍을 내어 표시하였음)

  • 1981년 에드먼슨식 승차권에 자동으로 구멍을 내는 기계등장으로 대기시간 획기적 감소

  • 1977년 버스토큰 등장 (당시 토큰가격은 30원이었으나 사재기 현상 발생)

  • 1984년 지하철 3,4호선이 개통되면서 자성승차권으로 바뀜(마그네틱선에 정보입력이 가능해져 일일권, 정기권 등 다양한 승차권 등장)

  • 1996년 전국최초 서울시 버스카드 등장

  • 1999년 버스토큰제 완전폐지

  • 2004.7.1. 스마트형 교통카드 등장 및 버스회수권 완전폐지

추진경과

  • ​2003. 5. 6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방침

  • ­2003. 7. 23 : 시스템 구축 사업제안안내서 모집공고

  • ­2003. 9. 2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제안서 접수

  • ­2003. 9. 17 : 구축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LG CNS 컨소시엄)

  • ­2003. 11. 3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시행합의서 체결

  • ­2004. 6. 30 :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버스․지하철 등)

  • ­2004. 7. 1 : 신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성

  • 운송기관별 정산사업

    • 카드단말기 등을 통하여 수집된 방대한 카드사용내역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처리하여 운수사와 철도기관 등에 운송대금을 배분

  • 정산시스템 운영관리

    • ­교통기관별, 유통처별로 다양한 곳에서 결재된 선, 후불카드의 사용내역을 분석•정산하여 차량별, 노선별, 운수사별, 결재처별로 수익금 현황과 기타 부가정보를 생성하고 제공 함.

    • ­요금 기본정보 관리: 차등요금 및 할인, 환승정책에 맞춰 기본정보 관리

    • ­분석/통계 관리: 교통기관의 거래내역 및 유통 거래내역을 시스템으로부터 통합 수집하여 통계자료 제공

    • ­정산연계관리: 교통운영기관, 외부 정산센터 및 타 시, 도 정산기관의 연계처리

사용 ->도시철도, 버스, 택시, 유통점 -> 거래 Data->KSCC -> 거래Data 선불교통카드 발행사, 신용카드 발행사, 모바일/인터넷 사업자 ->사용대금 KSCC->사용대금 -> 대중교통

주요 정책 목표 및 성과

  • 1기 사업 주요정책 추진사항

    • ­교통카드 사용률 100% 달성으로 서울시 대중교통 우선정책 시행기반 마련

      • 대중교통 요금정책의 합리성 제고

      • 다양한 교통정책 구현 기반 구축

      • 승용차이용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 교통카드 활성화로 운송수입금 투명성 확보

      • 운송기관 요금징수시스템 구축 투자 및 운영비용 절감

      • 대중교통 이용확대를 통한 운송수입금 증대

  • 1기 사업 주요 추진 정책

    • 통합거리비례제의 도입에 의한 합리적 요금부과

    • 교통카드 이용에 따른 결제수수료(가맹점수수료)의 단계적 인하

    • 카드 택시의 도입

    • 통합거리비례제 수도권 확대

    • 위․변조 불가한 새로운 기술의 교통카드 개발 보급

    • 복지형 교통카드의 도입으로 경로, 장애인 등 무임권 카드의 도입

    •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주차요금, 민원 수수료 및 비교통 유통거래 결제 수단으로 확대

    • 신기술 도입으로 선불식 교통카드의 충전 불편해소

    • 기존 마그네틱 승차권을 폐지하고 RF1회권을 도입하여 지하철 요금징수시스템 단일화

    • 교통카드의 전국호환 사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 요금징수시스템의 통합운영

    • 대중교통 이용현황에 대한 데이터 통합 확보

  • 주요 정책 성과

    •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현

      •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가능하게 한 인프라 구축

        • ­ 서울시는 2004년, 버스 노선과 운영 체계, 요금체계와 교통카드시스템, 환승체계와 중앙차로제 등 대중교통 교통시스템 전반에 걸친 개혁을 단행

        • ­ 2004년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개편은 교통카드가 단순한 요금 지불수단을 넘어 대중교통 정책 지원, 교통수요관리와 운송수입금 증대, 투명한 운송수입금 관리와 운송기관 운영비용 절감 등 대중교통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수단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 거리비례 통합환승요금제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교통카드 징수시스템 구축

        • ­ 종합적인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위해 거리비례제를 기반으로 수단간 환승을 무료로 하는 통합환승요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요금지불시스템으로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

      • 교통운영기관 운송수입금 투명성 제고로 준공영제 시행과 대중교통 재정지원 근거와 기반 마련

        • ­ 교통카드 기반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시행되면서 투명한 수입금 관리가 가능해져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는 객관적 조건이 마련

      • 교통카드 이용율을 98%로 높여 대중교통 이용 현황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확보로 교통정책 수립의 근거 확보

    •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 ­ 통합환승요금제가 경기도(2007년)와 인천시(2009년)로 확대 시행되면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의 통합정산 범위가 수도권 전체를 포함하게 됨

      • ­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수도권 전체 대표 정산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 ­ 2,500만 인구의 수도권 전체가 이용하고, 하루 2천만 통행에 달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교통카드 시스템이 정착

      • ­ 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탈 때 환승요금을 무료로 하고 총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통합환승요금제는 지역과 수단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추가적인 요금부담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통행할 수 있게 됨

      • ­ 특정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하나의 노선, 하나의 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다양한 수단을 갈아타면서 이동하는 환승통행(linked-trip)이 보편화되어 지선-간선 개념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현

    • 교통카드 이용 편리성 제고

      •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증대

        • ­ 대중교통, 택시, 유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소액결제 수단으로 교통카드의 사용처 확대

        • ­ 다양한 제휴로 후불 교통카드, 자동충전 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 새로운 형태의 교통요금 결제 수단이 보급되어 교통카드 선택권이 확대

        • ­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에 따라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가능한 전국호환교통카드 발행(2014. 6)

      • 이해당사자의 편익 증가

        • ­ 운송기관의 요금징수 비용 절감 및 요금징수시스템 운영비용 절감

        • ­ 교통카드 이용 확대에 따른 승차 대기시간 감소와 차량 정차 시간 감소

        • ­ 환승할인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수입금 증가

    • 세계 최고수준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 교통카드시스템 해외진출 및 기술표준 선정 효과

        • ­ 세계최대 규모의 선진사례(world-best reference)로 꼽혀 여러 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고,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해외 진출 성과

        • ­ 뉴질랜드(웰링턴, 오클랜드),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콜롬비아 보고타(BMS+AFC 3억불 수주)에 서울형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 ­ ㈜한국스마트카드 동아시아 4개국 교통카드사업자협의기구(EACOPS) 의장社

        • ­ 티머니 정산시스템에 대한 ISO 9001 인증(2010년)

주요 성과

  •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현

    •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가능하게 한 인프라 구축

      • ­서울시는 2004년, 버스 노선과 운영 체계, 요금체계와 교통카드시스템, 환승체계와 중앙차로제 등 대중교통 교통시스템 전반에 걸친 개혁을 단행

      • ­2004년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개편은 교통카드가 단순한 요금 지불수단을 넘어 대중교통 정책 지원, 교통수요관리와 운송수입금 증대, 투명한 운송수입금 관리와 운송기관 운영비용 절감 등 대중교통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수단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 거리비례 통합환승요금제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교통카드 징수시스템 구축

      • ­종합적인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위해 거리비례제를 기반으로 수단간 환승을 무료로 하는 통합환승요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요금지불시스템으로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

    • 교통운영기관 운송수입금 투명성 제고로 준공영제 시행과 대중교통 재정지원 근거와 기반 마련

      • ­교통카드 기반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시행으로 투명한 수입금 관리가 가능해져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마련

      • 교통카드 이용율을 98%로 높여 대중교통 이용으로 서울 대중교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

    •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 ­ 통합환승요금제가 경기도(2007년)와 인천시(2009년)로 확대 시행되면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의 통합정산 범위가 수도권 전체를 포함하게 됨.

      • ­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수도권 전체 대표 정산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 ­ 2,500만 인구의 수도권 전체가 이용하고, 하루 2천만 통행에 달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교통카드 시스템이 정착

      • ­ 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탈 때 환승요금을 무료로 하고 총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통합환승요금제는 지역과 수단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추가적인 요금부담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통행할 수 있게 됨.

      • ­ 특정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하나의 노선, 하나의 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다양한 수단을 갈아타면서 이동하는 환승통행(linked-trip)이 보편화되어 지선-간선 개념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현

    • 교통카드 이용 편리성 제고

    •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증대

      • ­ 대중교통, 택시, 유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소액결제 수단으로 교통카드의 사용처 확대

      • ­ 다양한 제휴로 후불 교통카드, 자동충전 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 새로운 형태의 교통요금 결제 수단이 보급되어 교통카드 선택권이 확대

      • ­ 수도권 외 지역 정산사들과 상호정산을 통해 교통카드 사용 가능지역이 전국으로 확대(전국 68개 도시 호환)

    • 이해당사자의 편익 증가

      • ­ 운송기관의 요금징수 비용 절감 및 요금징수시스템 운영비용 절감

      • ­ 교통카드 이용 확대에 따른 승차 대기시간 감소와 차량 정차 시간 감소

      • ­ 환승할인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수입금 증가

    • 세계 최고수준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 교통카드시스템 해외진출 및 기술표준 선정 효과

      • ­ 세계최대 규모의 선진사례(world-best reference)로 꼽혀 여러 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고,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해외 진출 성과

      • ­ 뉴질랜드(웰링턴, 오클랜드),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콜롬비아 보고타(BMS+AFC)에 서울형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 ­ 동아시아 4개국 교통카드사업자협의기구(EACOPS) 의장社

      • ­ 티머니 정산시스템에 대한 ISO 9001 인증(2010년)

추진조직 및 연락처

  • 도시교통본부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스마트교통팀  /  02-2133-2257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02-2133-5264  /  international@seoul.go.kr
  •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  /  02-2149-1418  /  ssunh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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