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열기/닫기

서울 정책아카이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언론보도

[일본_아사히신문] 서울의 공유정책을 공유하다.

등록일 2017-01-12 글쓴이 ssunha

서울의 공유정책을 공유하다.

- 서울 건국대 주변. 기증받은 양복을 면접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빌려주는 “열린 옷장” 사무소의 창립자는 ‘희망제작소’의 세미나를 듣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함

- 희망제작소의 창립자는 공유 경제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한국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개인주의가 확산되며 자신의 문제는 자기가 해결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러나 리먼쇼크 이 후 환경 문제 확산 등 역시 경제를 공유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사고가 생겨나고 있다‘고 함

- 2012년에 ‘공유 도시 서울’을 선언하며 교통 체증,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 협력해 ‘나눔카’ 등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공유 경제가 확산되고 있음
 
- 그러나 이러한 공유 경제는 기존 업계와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고 국가의 인프라 및 기업 활동에서 모순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지킨다는 관점에서 규제와 충돌을 완화시키는 틀이 필요함

I9A5P8BucrLamdEysoAAAAASUVORK5CYII=
GM79P5keitD9eIC1AAAAAElFTkSuQmCC
I8uwzQAAAAAakTCDgAAAFSMhB0AAACoGAk7AAAAUDESdgAAAKBiJOwAAABAxUjYAQAAgIqRsAMAAAAVI2EHAAAAqhXxG55vd4BO3HRaAAAAAElFTkSuQmCC
wE1mF9KzuBoXAAAAABJRU5ErkJggg==
N8H+H9P9t2XNXQQSAAAAABJRU5ErkJ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