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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랑스_BFM TV Tech & Co.] 공유도시, 서울

등록일 2016-11-15 글쓴이 ssunha

공유도시, 서울

- 서울은 2012년 이래 협력 경제의 모델이 되고자 거의 모든 것을 공유하겠다며 공공시설부터 공유 사업을 시작하여 1,200개의 공공시설을 시민에 개방해 공유 경제를 실천함

- 오래되거나, 사용된 물건들을 나누는 문화에 익숙치 않는 서울을 이끌게 된 박원순 시장은 무료 와이파이브 보급과 서울시민의 공유 실천을 통해 서울시를 최고 공유경제 도시로 이끔.

- 공구도서관, 장난감 대여, ‘열린옷장’ 등 공유센터가 서울 곳곳에서 번성함.

- 그 중 좋은 아이디어를 낸 기업에는 경제지원을 해주고 ‘공유서울’ 캠페인 플랫폼인 ‘공유 허브(Share hub)’에 저장, 총 77개의 사회적 기업 선발됨.





※ BFM TV : 프랑스 제1의 24시간 경제방송으로 일평균 시청자수는 1천만 명으로 프랑스 최대규모.
※ 프로그램소개 : “Tech & Co”는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산업과 정책을 소개하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프로그램
∘ 서울, 세계 공유경제의 수도를 노리다(LesEchos, 프랑스 4.26) ※ '16. 3. 4(금) 사회혁신담당관 인터뷰 및 자료제공, World Crunch 동일보도
∘ 서울, 공유경제에 의지하다 (RFI, France Info, 프랑스 5.18) ※ 취재지원(5.3), 사회혁신과 인터뷰
※ 공유경제 관련 성과 : 3.20. 英 Guardian, ‘공유경제’에 주목, ‘지속가능한 도시 7’의 하나로 서울을 선정/ 4.11. 공유도시 조성 등 성과로 시장님, 예테보리 환경상 수상 결정/ 4.26. 佛 Les Echos, 2012년 이후 공유도시를 표방한 최초의 도시로 서울 소개
※ Les Echos - 프랑스 대표 경제일간지/ RFI, Frace Info - 프랑스 국영라디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