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_NNA] 서울시, 길거리 푸드 트럭 영업 범위 확대!
서울시, 길거리 푸드 트럭 영업 범위 확대!
- 서울 이태원, 동대문, 청계천 등 관광 특구, 보행자 전용 도로에서 식품 등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의 영업을 새로운 구역에서 가능해질 것이다.
- 서울시가 푸드 트럭의 영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14일 발표함에 따라 현재 식품 위생법규칙이 정하는 영업장소는 8 곳 정도였으나 문화시설과 관광 특구 내 시설, 보행자 전용 도로, 공공기관 행사 장소 등 5군데를 더 늘릴 방침이다.
- 서울시가 푸드 트럭의 영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14일 발표함에 따라 현재 식품 위생법규칙이 정하는 영업장소는 8 곳 정도였으나 문화시설과 관광 특구 내 시설, 보행자 전용 도로, 공공기관 행사 장소 등 5군데를 더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