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미래의 환경 리더, 에너지수호천사단

등록일 2015-06-17 분류 환경 글쓴이 scaadmin
작성자
서울시청
작성일
2015-06-17
최종수정일
2018-04-18

개요

서울시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에너지 수호 리더로 성장해나가도록 에너지수호천사단을 결성해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사업 목적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을 운영하여 에너지 절약습관 조기형성 및 기후변화 선도자로 양성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

대    상 : 서울시 소재 유치원·초·중·고 학생, 어르신

활동내용 :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지역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
  • - 경험과 역량이 있는 전문 환경교육단체를 운영단체로 선정하여 에너지 수호천사단 교육 및 활동지원
  • - 거점학교를 선정하여 학교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에너지 절약 수범사례 전파
  • - 에너지수호천사단 카페 등을 운영하여 우수 활동사례 전파 및 정보 제공
  • - 에너지수호천사단 동아리 구성·지원으로 자체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체험활동 실시
  • - 학생, 교사, 가족 등이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 운영
  • - 교내·외 활동시간에 대한 봉사시간 인정 및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
<에너지수호천사단 추진체계>
 

추진경위

  • 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시장방침. ’12.5.8) 
  • ʼ13. 3월 : ʼ13년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 ʼ14. 3월 : ʼ14년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 ʼ15. 3월 : ʼ15년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 ʼ16. 4월 : ʼ16년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  
  • ʼ17. 2월 : ʼ17년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최근 3년간 활동내용> 
2015 천사단 560개교 22,076명 학교 및 가정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전개
에너지수호천사단 6개 사업 운영단체 선발(2월)
에너지수호천사단 이클레이 참여(약1,000명) (4월)
교장 절전학교 운영(4회 총156명)(4월)
우수 에너지수호천사단 시상 39명 (열정천사, 나눔천사 등)
에너지수호천사단 교사 직무연수 실시(8회 194명)(5월)
거점학교 및 교사 동아리 구성 지원(47개교 23,500천원)(5월)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 개최(12월)
2016 천사단 417개교 23,873명 학교 및 가정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전개
에너지수호천사단 사업 컨소시엄 운영단체 선발(4월)
에너지절약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전교육 실시(266회 12,357명)
교장 절전학교 운영(4회 총95명)(4월)
우수 에너지수호천사단 60명 시상(열정천사,나눔천사, 척척천사 등)
수호천사단 동아리 구성 지원(139개교 69,500천원)(5월)
에너지수호천사단 교사 직무연수 실시(3회 100여명)(6~7월)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 개최(12월)
2017 천사단 모집 및 운영(23,249명, 지속 모집 중), 새싹천사(유치원) 및 실버천사(어르신) 시범운영
에너지수호천사단 운영단체 선발(3월)
거점학교 25개교 선정 및 운영비 지원(25개교, 25,000천원)
지구의날, 맑은하늘만들기 시민대토론회 등 에너지캠페인 참여(9회, 1,490명)
학교별 에너지 절약교육 실시 (560회, 22,400명)
엔젤나눔장터, 교재 재활용장터 운영
- 총 48개교, 374명 참여, 수익금 1,209천원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기부

<사진출처: 서울시 보도자료: 다섯 살 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축제, 에너지한마당 열린다>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5520?tr_code=snews>

에너지수호천사단에 가입하는 학생과 시민 증가

2012년 7월 서울시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발족했다. 이로써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시내 절반에 가까운 학교 동참

에너지수호천사단이 발족된 첫해에는 214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참여했고 2년 후인 2014년에는 서울 시내 전체 학교의 43%에 해당하는 557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더불어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로 학교뿐 아니라 가정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와 시민 전문가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 운영 실시

학교 내부에서는 교사들이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을 운영해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 외부에서도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에너지 수호천사단 운영에 동참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하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모습이다 에너지수호천사단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총 362개로 291,181명이 참여하였다  

정책수행: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 적극 지원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지원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에너지 활동경험이 많은 시민단체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와 관련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에너지수호천사단 발대식, 에너지 체험 교육, 미래인재 양성캠프, 행복한불끄기 캠페인 등 에너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인센티브와 교육콘텐츠 지원으로 적극적인 활동 유도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 실적을 평가한 후 등급별 심사를 통해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나눠 등급별로 적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에너지 절약 실적이 우수한 학교 및 교사, 학생에게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교장 절전학교, 지도교사 연수, 에너지 절감 경진대회, 엔젤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에너지수호천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콘텐츠북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자료로 유용히 활용되고 있다.
 






<그림 출처: 내 손안에 서울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142984?tr_code=snews>

에너지 절약 노하우 공유

학교와 학생들이 ‘날씨에 따른 전등 스위치 우선순위 라벨 부착’, ‘학년별 역할 부여 및 활동 시 포인트 지급으로 자원봉사 시간 인정’, ‘녹색생활박사 책자 제작 후 책자 내용을 실천하면 녹색생활박사 임명장 수여’ 등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고안해냈다. 서울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른 학교에도 홍보해 공유하도록 했다.
 

정책성과 공유 사례보기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은 시상 뿐만 아니라 우수학교의 사진 전시 및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그간의 활동성과를 서로 공유한다.

  ○ 서울염동초등학교(지도교사 정유정)는 전교생 520명이 모두 천사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인 1화분 꾸미기, 에코텃밭 만들기 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녹색 생태 학교를 가꾸는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친환경 LED등 만들기, 생명팔찌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학년별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 불암중학교(지도교사 김종복)는 ‘불암중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천사단이 직접 자원 순환을 경험하고 수익금 142천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홍보지와 피켓을 만들어 에코마일리지, 신재생에너지 이용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참여를 유도하였다. 교내 에너지 캘리그라피 디자인 대회, 기후변화 토론회, 에너지 골든벨 등 불암중학교 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천사단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 용문고등학교(지도교사 김두철)는 도시 재생과 환경보존을 주제로 장위도시 재생지원센터 견학, 정릉 숲 생태 탐방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보전 생태 답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교내 폐 시험지를 수거하여 재활용하고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가능한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 사진>



<사진 출처: 서울시 보도자료(2017)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40700?tr_code=snews>

기대효과: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의 동력이 되는 에너지수호천사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성과 외에도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서울시의 환경정책 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가입 학교의 에너지 절감 효과

2014년 2만4000여 명의 ‘서울에너지수호천사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526개교에서는 평균 6.7%의 전기 사용량이 절감되었고, 참여 학교 중 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를 절감한 501개교에서는 평균 9.1%를 절감했다. 이를 교육용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11억5,4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한 셈이다.
 

연인원 30만 명의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

2014년 기준 521개 학교에서 연인원 3만4,552명의 학생들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육이나 캠페인 외에도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한 3,726회의 에너지 절약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향후 미래 환경리더 양성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에너지 절감량과 절감요금을 보여주는 표와 에너지수호천사단 참가 학교별 에너지 절감량을 나타내는 표로 초등학교에서 높은 절감률을 보였다.

참고문헌

추진조직 및 연락처

  •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 남혜진   /  02-213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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