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 상암디지털 미디어시티(DMC)의 조성

등록일 2015-05-27 분류 도시계획 글쓴이 scaadmin
작성자
김도년 교수 및 도시계획가
소속
성균관대학교
작성일
2015-05-27
최종수정일
2016-10-10

서울디지털미디어시티 조성 배경

새천년 신도시 조성사업

지난 세기 우리나라는 서구의 화석연료 기반 산업화와 근대주의 도시를 모델로 한 급속한 도시화를 이루었고, 개발과 경제발전에 중심을 둔 양적 성장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많은 부(富)를 안겨주어 경제적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제 중심의 압축성장의 이면을 살펴보면 사회적 지속성 및 환경적 지속성과 같은 가치와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희생 또는 간과되어 여러 문제와 부작용을 양산해 왔다. 국가 개발을 위해 어느 정도의 희생과 환경 문제는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서울의 산업구조는 제조산업에서 정보기술산업으로 빠르게 대치되기 시작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시민 의식의 변화이다. 압축 성장에 대한 성찰과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들이 시민들의 의식 속에 점점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 IMF시대를 거치면서 정부와 대중은 “양적 성장”만이 더 이상 발전의 모델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상암 새천년신도시프로젝트는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되었다.

서울시 상암동이 위치한 곳을 보여주는 지도
<DMC의 입지>

1997년과 2011년 변화된 난지도와 상암의 모습이다
<난지도와 상암의 변화>

1960년대 초까지 “난초와 영지의 섬”으로 알려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난지도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천만 인구가 배출한 연탄재, 생활쓰레기, 건축 폐자재가 쌓여 높이 100미터, 길이 2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쓰레기산(1억 9천만 톤)이 생겨났다. 그 결과 남북분단 이전에는 가장 활발한 교통 중심지였던 수색역 일대는 생산 활동이 없는 버려지고 오염된 도시공간으로 방치되어 왔다.
상암 새천년 신도시(‘새서울타운조성' 방침, 1998)의 계획기조는 환경재생과 새로운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복합 신도시를 만드는 것이었다. 상암 지역의 관문적 입지와 초고속 통신망 및 첨단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창조산업지역으로 육성하고, 친환경-정보통신 인프라를 완비한 미래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도록 계획하였다. 이를 통해 버려지고 방치되어 온 이 지역을 미래를 위한 토지 자원으로 전환하고, 도시 재생을 바탕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첨단 산업클러스터기반의 동북아시아 비지니스 중심지 조성, 삶(live)과 일(work) 그리고 다양한 도시활동(play)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도시환경 모델 마련을 목적으로 '상암새천년신도시 기본계획'이 마련되었다. 밀레니엄공원 조성은 과거에 대한 반성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및 조화를 추구하고, 자원 절약을 통한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추구했다.
2002 한일 월드컵 주경기장이 수색, 난지도 일대로의 입지 결정은 변화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세계적 메가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은 계획의 촉매가 되어 이 지역의 변화를 가속화하였다.
그 결과 20세기의 쓰레기산은 이제 매년 1000만 시민이 찾는 갈대와 해바라기, 유채꽃이 다시 자라는 생태 공원으로 변모하였고, 21세기 최초의 월드컵이 상암에서 열려 전세계의 주목 속에서 국제적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장소가 되었다.

상암의 새천년 신도시 기본계획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난지한강공원, 생태대중골프장, 난지생태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천 공원, 친환경 주거단지, 자이언스 파크, 월드컵 경기장과 디지털 미디어 시티로 계획되었다.
<상암 새천년 신도시 기본계획>
 

디지털미디어시티 조성 배경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 이하 DMC)는 서울의 미래를 열어갈 상암 새천년 신도시 개발계획(2000)의 핵심사업으로 디지털 기술에 기반을 둔 뉴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어우러진 첨단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일과 주거, 레저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21세기형 도시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또한 새천년 주거단지인 에코빌리지, 월드컵공원, 월드컵경기장과 함께 조성되는 디지털기술 특화도시로서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국내외 첨단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산업으로 특화하기 위한 전략적 목적에 의해 조성이 이루어졌다.
20세기 후반 대한민국의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와 필요성에 대응하여 다음과 같은 계획이 이루어졌다.
∘ 제조업 중심의 수출 국가에서 탈피하여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신기술 및 서비스 산업의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부상
∘ 21세기의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세계 지식정보산업을 중심으로 고도의 산업 발전 메커니즘을 도입한 국가전략상의 집적화된 단지를 조성하여 21세기 세계 지식정보산업의 메카로 도약
∘ 해외의 첨단산업 및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산업과의 선진자본․기술․인력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선진 시스템을 습득
∘ 기반시설(Infrastructure)의 부족, 필요 인력과 기업 간 커뮤니티 공간의 부족, 업무환경의 악화로 인하여 성장이 둔화된 테헤란밸리를 대신하고 벤처 산업을 육성․지원할 새로운 교두보 확보
∘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쾌적한 근무조건, 첨단 정보 인프라 및 상업․문화 시설을 완비한 자족적인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첨단 산업․업무, 상업, 주거, 문화위락이 조화된 미래 도시상 구현
∘ 기업․대학․연구소와 정부․지자체․민간의 상호 연계․협력․지원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협력시스템 구축
∘ 환경재생과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첨단 산업을 활용하여 도시 생산 공동체를 조성하는 환경․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포괄한 21세기 새로운 도시상을 서울시민에게 제시
DMC는 도시재생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부도심으로서, 서울시 및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발하는 경제개발활동이며 장기적으로 남북통일에 대한 준비와 국가발전을 위한 기초를 확립하는 사회적 자본 육성 활동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기본 방향 및 원칙

DMC 비전 및 목표

DMC는 “세계 속의 정보미디어 산업의 집적지이자 경제적, 문화적, 환경친화적 발전을 선도해 나갈 최첨단 정보도시”를 지향한다. “세계적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생산지”, “세계적 디지털미디어 기술과 관련된 산학연 센터”, “동북아시아 지역 최고의 비즈니스 센터”를 목표로 설정하고, 비전의 실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DMC의 역할을 구체화 하였다.
∘ 첫째, 실험실로서의 DMC(DMC as a Laboratory)를 지향한다. 학문 영역간, 산업 구분간, 산업-학문간, 공공-민간, 세대간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Catalyst), 새로운 기술과 문화의 실험‧전시장으로서 오늘날과는 다른 미래를 가장 먼저 ‘지금’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둘째, 포탈로서의 DMC(DMC as a Potal)를 지향한다. 자원이 정체 되어있는 창고가 아닌 새로운 자원이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누적되고, 최고의 인재(Talent)와 정보(Information & Contents)가 끊임없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흐르는(Flow) 장소이다. 직접적으로는 서울과 동북아시아를, 넓게는 한국과 세계를 이어주는 포털로서의 기능을 하도록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한국 및 동북아 경제의 두뇌로서의 DMC(DMC as a Brain)역할을 가능하게 하여 한국 및 동북아 네트워크의 핵심지역으로 국내외 최고의 인재가 모여 학습‧연구하고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Hub)가 되도록 한다.
∘ 셋째, 서울의 앵커로서의 DMC((DMC as a Anchor of Seoul)를 지향한다. 국내‧외 사람들이 DMC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창의성, 다양한 문화, 첨단 IT산업의 중심지를 연상하고 서울과 한국의 이미지를 형성하게끔 한다.
∘ 넷째, Flagship이자 Magnet으로서의 DMC(DMC as a Flagship & Magnet)를 지향한다. DMC를 창의성, 혁신, 유연성에 중점을 둔 산업생태계로 조성하여 선도적 역할을 하고 다른 기술 집적지 및 전국에 전파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하며, 또한 이를 통해 IT 및 콘텐츠 산업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관련된 다른 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주도(Facilitator 역할)한다.
 

계획의 방향과 원칙 설정

DMC는 전통적인 좋은 도시 활동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 생산 공동체 그리고 산업생태계이다. 보행중심, 복합용도의 활기찬 도시 환경 속에서, 창조근로자들이 살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지향한다. DMC는 도시 환경 자체가 입주기업들의 창조적 생산품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oratory) 그리고 도시 일상에서 첨단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장소(Experimental Showcase)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설정하였다.
첫째, 정보를 방문객의 특성과 선호에 맞춘 ‘지식’으로 가공하여 첨단 유무선 인프라를 통해 즉각적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지식의 제공(Provision of Customized Knowledge)”이 필요하며, 이와 같은 정보의 전방위적 공급에는 디지털 컴퓨팅 기술과 새로운 도시기반시설의 보급이 필수적이다.
둘째, 기존 가로의 형태인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으로 경계 지어진 단절된 이분법적 구도를 탈피하여 건물 내․외부간의 투과성을 증진시켜 가로환경과 건물 간 상호작용 제고를 위한 "투과적인 거리의 경계(Permeable Street Edge)"의 개념이 도입되도록 한다. 이 개념은 건물 1층 공간을 사적/공적 성격이 공존하는 곳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건물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보와 지식의 생산 및 기술혁신 또한 외부 특히 길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다.
셋째, 기존의 용도지역제를 통해서는 불가능한 단일 공간 내 기능 간 “용도의 혼합(Mix of uses)”을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DMC 운영 담당자는 바람직한 용도혼합을 위해 토지 및 건물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동시에 다양한 용도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로와 접하는 1층을 중심으로 확보하여야 한다.
넷째, “ICT 등 첨단기술과 프로그램을 통해 가변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도시 활동을 지원하고 보행자들의 수요에 대응 할 수 있는 도시환경 프로그램(Programmable Urban Landscape)”을 구축하여, 일반적인 가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도시 내 공공공간 특히 가로를 특화시킬 수 있다. 가변적 제어가 가능한 가로시설물 등을 통해 DMC의 장소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평범한 고정 간판을 피하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와 같은 매체를 사용하고, 모든 간판과 가로등에 IP 주소를 부여하여 새로운 ICT 도시기반시설로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가능하게 한다. 또한 공공공간에서는 광장이나 공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주요 계획 내용

경쟁력 있는 기능과 산업의 설정

DMC는 비전 및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미디어 산업군을 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M&E 콘텐츠로 분류하고 그 중 산업의 매력도가 크고 DMC와 적합성이 높은 업종을 선택하였다.
핵심 산업의 적합성 평가는 입지조건과 요소 경쟁력, 차별화의 확보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하였고, 그 결과 M&E 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이 DMC에 가장 적합한 산업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신생단지인 DMC로서는 국내외 유사단지와 차별성이 성공의 관건이 되므로 1, 2차 핵심 산업인 M&E 산업과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에 집중․특화함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다른 경쟁 산업단지와 차별화를 기할 수 있었다.

디지털 미디어 시티는 비전과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미디어 산업을 기반으로 비전과 목표가 비슷한 산업군들을 선택한 모습을 보여주는 표이다.
<경쟁력 있는 기능과 산업 선정>
 

핵심기능유치를 위한 차등적 토지 공급과 점진적 사업을 통한 사업 신뢰성 증진

DMC를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집적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유치시설들을 중점유치기능(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음반, 디지털 등), 권장유치기능(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종과 소프트웨어 및 IT관련 서비스, 제조업), 일반유지기능(도심관련 업무시설이나 상업용 시설)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계획하였다.
DMC의 성공을 위하여 기존의 개발 사업에서 널리 쓰였던 일괄매각 방식에서 사업위주의 중점유치기능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핵심유치업의 유치를 위해 필지를 단계별 매각하는 방식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였다. 사업 추진과 실적을 토지 공급에 연계한 방식은 부동산 개발방식에서 적합한 기업에게 사업 공간과 장소를 계획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디지털 미디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했다.
또한 사업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시와 중압정부가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공공시설과 기능을 우선 조성하도록 하였다.

<토지 공급 전략>
  중점시설 권장시설 일반시설
공급대상 지정시설(공공기관)
해외교육연구시설(MLE)
공공지원시설 : 문화콘텐츠진흥원
비지정시설
방송시설 : 공중파방송국 유치
교육연구시설 : 미디어관련연구소
산학연시설 : IT기초연구관련
개발사업자
기업(실수요자)
지정시설
호텡, 주상복합시설, 상업위락, 종교시설, 공공시설(공공의청사)
비지정시설
필지별 개별업체 등
공급가격 지정시설 : 조성원가
비지정시설 : 감정가격
감정가격 낙찰가격
조성원가나 감정가격(도시형공장)
조성원가(공공시설)

<토지 공급 전략>

수요와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진화 가능한 도시설계

미디어 및 문화(Media & Culture)축과 디지털 및 신정보산업(Digital & IT)축을 기본방향으로 한 공간계획과 별도로 사업타당성계획을 수립하여, DMC의 조기 활성화 및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대상지 주변의 환경친화주거단지, 주거환경개선지구, 수색지구단위계획구역 등과의 기능적, 공간적, 정책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다.
DMC 계획개념의 조기 실현을 위해 중심부에 선도시설(방송시설, 문화콘텐츠진흥원, 미디어 관련 연구소, 서울 비즈니스 센터 및 교육연구시설)을 집중 배치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기타 시설(첨단업무시설, 일반업무시설, 상업시설, 상업위락시설, 주상복합시설, 호텔 및 컨벤션, 도시형 공장 등)들은 교통, 환경, 비행안전고도제한 등의 제약조건을 고려하되 부지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첨단도시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중심활동가로인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igital Media Street, 이하 DMS)의 주요 거점에 위치한 공공장소별로 최첨단 미디어와 전통적인 도시환경을 융합하는 장소계획(Augmented Place Making)개념을 적용하여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인접한 상업시설도 이러한 성격과 적합한 공간 및 용도로 구성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DMS는 초승달 모양의 선형으로 가로 경관 형성과 필지 규모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명동과 인사동의 장소감(sense of scale)을 계승하기 위한 계획적 노력을 하였다.
주요 간선도로의 교차부에 지구 중심부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건물의 높이와 형태를 고려하여 고층 건축물을 계획적으로 배치하였으며, 지구 남단의 진입부에 상암지구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을 입지시키는 도시설계를 제시하였다.

 

지속적인 스마트(유비퀴터스) 도시가 될 수 있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인프라 체계

DMC가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집적지로 또한 문화의 발신지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요와 변화와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agile infrastructure)가 필요하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DMC 전체에는 센싱과 모니터링을 포함해 양방향소통이 가능한 IP인텔라이트와 미디어 파사드가 국내에서 실험적으로 조성되었고 같은 양방향 무선랜(wireless LAN) 기지국을 포함한 NOC(Network Operation Center)가 설치되어 스마트(유비퀴터스) 인프라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또한 산업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미디어, 영상, 게임 산업에 필요한 시설과 지원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산업인프라와 예술과 문화활동을 위한 문화인프라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등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녹색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공급하도록 계획하였다.

IP인텔라이트는 상암 DMC가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집적지임을 보여주는 지표로 IP인텔라이트의 생김새를 보여준다.
<IP Intellight>

공공의 선도적 역할 설정을 통한 공공과 민간의 예측가능한 역할 디자인

DMC는 입지조건이 서울시내 다른 도시재생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시장의 사업 신뢰확보가 매우 중요하였다. 중점유치기능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활성화에 필요한 핵심 시설과 중소기업들이 제시한 필수 기반시설(첨단산업센터, 외국인숙박시설, 문화체육부의 연구기관인 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정보통신부의 창업센타인 누리꿈스퀘어를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선도적으로 조성하여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하였다.

대표적 장소로서 DMS 조성 계획

중심가로인 DMS는 IT기술로 매개된 디지털 가로환경에 미디어콘텐츠를 결합하여 가로활동, 물리적 공간, 사이버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DMC 중심가로로서 DMC를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실험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선도사업이다.
DMS는 DMC 중심가로(Core of DMC)이자 살아있는 연구실(Living Laboratory)로서 첨단기술과 생활의 쾌적성이 갖춰진 미래생활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새로운 기술과 문화의 실험․전시장으로 창조성(Creativity), 혁신(Innovation), 유연성(Flexibility)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사람들의 오늘날과는 다른 미래를 가장 먼저 “지금”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목표로 계획하였다.
또한 홍보의 장(Showcase)으로서 입주기업들이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응용 제품을 개발해 나갈 DMC의 중심지역으로서 새로운 기술과 활동이 미래와의 만남을 “시연”할 장소 역할을 할 것이다. 거대한 실험실인 DMS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의 접목을 통해 급격하게 진화하는 장소를 목표로 하였다.

DMS는 DMC의 중심가로이자 살아있는 연구실이다.<DMS>

DMS를 체계적인 모습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도이다.
<DMS 첨단문화 장소만들기> (자료: DMS 첨단문화 장소만들기, 2010)

 

추진과정 및 관리운영 조직

추진 과정

1997년 3월 상암지역이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종합적 개발계획이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이에 1998년 7월 상암지역 서북부지역을 부도심으로 육성하는 상암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서울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하였으며, 2000년 4월에는 서울과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정보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원절약형 ‘생태도시’, 세계를 향한 서울의 전진기지로 기능하는 ‘관문도시’로서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상암 새천년 신도시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2001년 8월 ‘디지털 미디어 시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IT 등 국내외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업이 집적된 정보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였다. DMC는 2002년 1월 제정된 ‘DMC 지원조례’를 기반으로 ‘DMC사업실행전략(2002년 5월)’과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기본계획(2002년 7월)’을 수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조성 초기 공공부문에서는 2002년 5월 DMC 1단계 용지 공급을 시작으로 중점유치기능용지, 권장유치기능용지를 단계적으로 공급하였다. 그리고 DMC홍보관 개관(2002.5), 유럽지역 대상 DMC 해외투자유치 설명회(2003.9), DMS 국제포럼(2003.10)을 개최하는 등 DMC를 홍보하고 조성사업의 실현성 증진하였다. 또한 민간부문에 의해서도 다양한 건축물이 건축되고 주요한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의 지원 아래 민간 주도의 활성화가 이루어져 왔다. DMC를 홍보하고, 첨단시설에서 창출되는 디지털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 디지털 컬처 오픈’이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2009년 11월에는 ‘21세기 도심재창조를 통한 특별한 가치 창조’를 주제로 ‘MIT&ULI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이외에도 학교, 연구원, 기업, 시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관리운영 조직

DMC 관리운영조직은 2000년 7월 28일 DMC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DMC추진단을 신설하면서 구축되었다. 당시 DMC 택지개발을 위탁받았던 SH공사에서는 정보도시 추진단을 구축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02년 서울시에서 산업경제국 DMC 추진반을 신설하여 DMC 사업 총괄, IT기업 유치, 외국인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산업국 DMC담당관(2003.1.15), 산업국 DMC과(2007.1.2), 경쟁력강화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2007.5.31), 경쟁력강화추진본부 투자유치과(2007.7.30), 경쟁력강화본부 투자유치담당관(2008.1.1.), 경제진흥본부 투자유치과(2010.9.27), 경제진흥실 투자유치과(2012.01.01)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관련 업무에 변화가 있었다.
DMC는 서울시, SBA, SH공사 등에 기관별로 업무를 분담하여 관리하였다. 서울시는 DMC 관련 조례, 지침, 기획 및 실무위원회 운영 등 전반적인 정책입안 및 기획을 담당하였고, 택지공급 계획수립 등 용지공급 사항과 지정용도와 관련된 규제완화 및 지침을 관리하였다. 그리고 지원시설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입주기업 지원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지원과 단지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운영과 컬처오픈계획, 관광기능 활성화계획, CoNet운영계획 등을 수립하였다. SBA는 입주기업의 지정용도준수 점검과 입주자 선정 심사, 입주부담금 부과 징수 등 지원시설물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컬처오픈 계획과 CoNet운영, 관광활성화 추진 및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SH공사는 용지공급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감정평가, 공고, 설명회 등 택지공급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DMC 업무별 역할 (출처 : 서울시 내부문서)
업무별 서울시 SBA SH공사
정책입안 및 기획 DMC조례관리·지침 관리
DMC기획·실무위원회 운영
DMC정책기획/발전전략수립
- -
용지공급 택지공급계획수립, 택지공급
(사업설명회, 접수, 선정, 계약, 대금 징수)
- 기반시설조성공사
택지공급업무 지원
(감정평가, 공고, 설명회, 접수, 계약, 대금징수 등)
지정용도 및
개발기한 관리
규제완화 및 지침관리
토지사용승낙 및 건축협의
KGIT센터, 랜드마크빌딩 등 사업추진상황 관리
지정용도 및 개발기한
입주기업 현황점검지원
(지정용도준수점검)
-
지원시설관리
(DMC산학협력연구센터, DMC첨단산업센터, DMC홍보관, DMS 등)
지원시설 및 공공시설 조성
지원시설 운영계획수립
입주기업 지원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지원
지원시설물 관리
입주자 선정심사
입주부담금 부과징수
입주기업 지원사업 추진
-
단지활성화 DMC홈페이지 운영
컬처오픈계획수립
관광기능활성화계획수립
코넷운영계획수립
DMC 컬처오픈 추진
관광활성화 추진
입주기업협의회 및 코넷운영
-

DMC 업무별 역할 (출처 : 서울시 내부문서)
 

주요성과

일관된 계획개념으로 M&E콘텐츠 생산지 조성 및 살아있는 실험장소의 실현

현재 DMC에는 882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241개의 M&E 콘텐츠 관련기업과 179개 IT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22개의 NT·BT 관련 기업 등 442개의 첨단기업과 금융, 법률, 등 440개의 지원 및 후생기업이 입주하여 총 4만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단지가 완성되는 시점에는 약 6만 8천여 개의 고급일자리가 창출되고, 입주기업의 매출액도 약 35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입주기업들이 M&E, IT기업임을 고려할 때 그 경제적 파급효과는 현재 보다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M&E콘텐츠 생산지로써의 조성모습

디지털 미디어의 R&D부터 교육, 생산까지 전과정을 창출하고 새로운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R&D)분야 기능 강화를 위해 DMC에 산학협력연구센터와 중소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세계 유수의 연구소 유치를 통해 DMC는 단순 콘텐츠 생산지가 아닌 원천기술 개발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MBC, SBS, YTN 등 방송사의 종합적 미디어 콘텐츠 생산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등 언론사의 정보 그리고 CJ, 팬엔터테인먼트, 드래곤플라이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산은 각각의 기업 이익 창출과 함께 이들 기업들이 한곳에 집적하여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새로운 미디어 산업의 생태계의 조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입증하고 있다.
또한 e-sports stadium, 4D stadium를 비롯하여 DMC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산업인 만화ㆍ애니메이션 기능 육성을 위한 Cartoon Artist Zone 을 설치하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PD Zone, Director Zone과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생산·실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인큐베이터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세계 최초 첨단기술과 좋은가로가 어우러진 실험적 스마트(유비쿼터스)거리 DMS 조성

DMC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서815m, 남북325m 길이의 세계 최초 가로(街路)단위 유비쿼터스 공간인 DMS를 조성하였다. DMS는 DMC내 중심 가로를 첨단 IT 기술과 미디어 콘텐츠의 실험공간으로 구현한 ‘디지털 체험 장소’로 24시간 최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MBC와 문화콘텐츠진흥원 그리고 누리꿈스퀘어 앞의 광장은 첨단기술과 방송콘텐츠 그리고 도시활동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도시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정 사업자 선정을 통한 토지공급 방식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모델과 물리적 계획 모델을 통합한 조성방식은 기존의 가격위주의 입찰방식에 의한 일괄적인 토지매각 방식을 계획 목적에 적합한 기업의 참여를 위한 사업자 선정 방식은 토지 매각 방식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공공 사업의 목적과 기업의 수요를 연계하여 사업제안에 의한 토지 공급 방식은 DMC를 첨단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수 있었던 핵심 요소로 평가 받고 있다. 이후 국내 첨단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있어서 기존 부동산 개발방식에서 적합한 기업에게 사업 공간과 장소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국내 첨단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디지털 미디어 문화의 발신지

디지털 미디어라는 말이 생소한 시점부터 시작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와 서울 디지털컬쳐오픈 등 서울시 주도의 문화예술 이벤트들이 시도되었다. 초기 노력들이 지속되고 최근 들어 단편영화제와 다큐영화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연중 계속되고 있다. 또한 MBC와 CJ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국내외 파급효과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장소로 진화하고 있다. DMC는 새로운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이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문화 발신지로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과 지식산업 패키지로 평가

환경적으로 우리나라 녹색기술과 재생 산업이 집약된 살아있는 실험실과 테스트베드 장소가 되었다. 단순한 나무심기(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부터 수소전지와 탄소제로하우스의 최첨단 신재생에너지 기술까지 대한민국의 환경기술과 산업의 전체 스펙트럼을 적용하여 가장 오염되어 있던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적 재생을 통해 장소의 자활을 이룬 대표적 사례가 되었다. 홍제천과 불광천의 재생은 청계천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등 국내외 많은 도시의 참고자료로 활용되었다.
사회적으로는 계획적인 도시 생산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생산과 활용의 전 과정이 DMC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이제 스스로 진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디어 산업의 전 과정 그리고 첨단지식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기능이 모여 있고, 창업가부터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어우러져 창조적 아이디어가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모임인 Co-net 등 기업이 지역 관리에 참여가 시작되어 주민 중심의 장소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경제적으로 882개의 기업과 4만여 명의 창조근로자가 종사 중에 있고(2014년 기준), 이를 통한 시의 세수확대는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간 투기와 투자의 경계가 모호한 단순하고 일괄적인 부동산 매각에서 사업자에게 맞춤형 토지를 점진적으로 제공한 방식은 성공을 나누고 함께 이루어간 한 차원 높은 공공주도의 도시개발과 재생방식의 모델을 제공했다.
DMC는 진행 중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도시지식산업의 집적체로서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이하: MIT) 가 주도하고 있는 New Century City Forum의 대표적 모델로 평가 받고 있고, 스페인 사라고사의 Digital Mille 프로젝트 및 영국 맨체스터 Media City UK 프로젝트 계획과 실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한 최근 첨단 도시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전략적 도시개발·재생을 시도하고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Baikal Smart City, 베트남 다낭시 Danang High-Tech Park(DHTP) 등 다양한 첨단도시 개발에 선험사례로써 벤치마크 되고 있다.

DMC의 신재생 인프라 모습
<DMC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사점

DMC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지만, 그동안 많은 도시들에서 지향해왔지만 실현하기 쉽지 않았던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목적을 선진국이 아닌 대한민국 서울에서 계획적으로 이루어가고 있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이다.
 
대내적으로는 양적 성장 시대를 벗어나고자하는 서울의 새로운 비전인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전통과 역사가 보존되는 문화 도시의 명제를 DMC를 통해 시도해보고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당시의 새로운 계획의 시도와 검증은 서울의 도시 개발 정책의 방향 전환을 가능하게 했고 현재 서울 플랜의 초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통합한 스마트 그린 시티로서 또 도시 생산 공동체로서 새로운 도시모델의 실현은 국내보다는 국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DMC 가 단순한 도시걔발 사업이 아니라 우리가 새로운 창의적 지식 생태계와 미디어와 IT를 중심으로 한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과 장소의 선험 사례를 만들어 다른 국가에 학문, 기술 등 여러 분야에 그 가치를 전달하고 발전의 계기를 제공한 새로운 도시산업의 리더십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절 항상 외국의 사례를 좇아가기만 했던 우리가 미디어와 도시 만들기의 융합인 DMC에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었고 또한 DMC는 단순히 국가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지구촌과 인류의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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