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 차 없는 날

등록일 2014-06-16 분류 환경 글쓴이 scaadmin
작성일
2014-06-16
최종수정일
2018-05-08

도입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2001년에 9월 22일이 ‘세계 차 없는 날’로 정해졌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유럽을 중심으로 ‘차 없는 주간’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42개국 2,090여 도시가 참여했다. 서울은 2001년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차 없는 날’ 행사를 시작했다.

 

2013년 서울 차없는 날 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정책개요/비전

  • 전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문제는 도시 정책의 중요한 의제가 되고 있다.

    현재 지구촌 곳곳의 환경 선진 도시들은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도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은 자동차의 증가로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중 교통분야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63%를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매년 종로, 세종로 등 도심 주요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운영함으로써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추진 방향 
  1. 비상저감 조치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우리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 -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 전기차 시대 선언, 내연기관 사용 종식 선언 기업 발표 등
  2. 차 없는 거리 확대, 차 없는 주간 운영, 독특한 퍼포먼스 등으로 시민 관심 확산
  3. C40, ICELEI, EU대표부 참여 등 세계인들의 관심도 촉진

차 없는 거리 :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 1.7km), 잠수교(남단~북단 0.9km)

1. 교통통제 : 07:00~18:00 (※ 광화문은 20시까지 통제, 한복축제)
※ 세종대로 남북축 교통통제구간 중 동서축 통행로 확보, 안전요원 100여명 배치

2. 주요컨셉 : 차량으로 단절된 보행축 연결(광화문~남산)

 

추진배경

‘세계 차 없는 날' 캠페인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19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2000년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 각국 30개국 813개 도시가 참여하여 제1회 '유럽 차 없는 날' 행사가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벌어졌다.

서울시 ‘세계 차 없는 날’은 도심에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시민실천운동으로 매년 9월 22일에 개최된다. 2001년에는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정해 전 세계 1,300여 도시에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유럽을 중심으로 ’차 없는 주간‘으로 확대 발전 중에 있고 2010년에는 42개국 2,090여 도시가 참여하였다.

시대적 정책 발전사

서울시가 처음 시작한 ‘차 없는 날’

지방자지단체 최초 개최

  • 2001년부터 서울,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민단체 중심으로 ‘차 없는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서울시는 환경단체의 건의에 따라 ‘차 없는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2006년 9월 22일 시민 환경단체들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차 없는 날 2006’ 행사를 개최했다.

차 없는 날 행사의 정착과 확대

  • 2007년 및 2008년에는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2.8km), 2009년에는 종로(2.8km)와 테헤란로(2.4km), 2011년 청계로, 2012년 세종로(550m), 2013년 세종로(광화문~시청 앞, 1.1km) 등 도심 주요 도로의 차량을 통제한 후 해당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했다. 또 2012년부터 ‘녹색교통 이용 주간’을 함께 운영해 5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주차장을 폐쇄(장애인 차량 제외)하고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을 권고하는 등 ‘서울 차 없는 날’을 주간 개념으로 확대해 시행했다.
  • 또, 2013년에는 「녹색교통 이용주간」(9.30~10.6)을 함께 운영하여 5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주차장 폐쇄(장애인차량 제외) 및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을 권고하는 등 ‘서울 차 없는 날’을 주간개념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정책소개

  • 서울시는 2013년 10월 6일「2013 서울 차 없는 날 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기념식,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승용차 줄이기 캠페인 등「서울 차 없는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차 없는 날’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전략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 차 없는 날 퍼포먼스, 국내외 10여종 친환경 차량 및 저공해사업 전시

    • 홍보대사(프로바둑기사 이세돌, 오정아) 위촉 및 100인 바둑다면기, 시민 재능기부참여를 통한 무대공연 및 건강프로그램(뇌교육, 힐링) 등 운영

    • 승용차요일제, 카세어링, 행복한 불끄기 등 서울시 환경정책 홍보

    • 이색자전거, 폐비닐을 이용한 나비 만들기를 비롯한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 운영

    • 차 없는 날 사전홍보 캠페인, 자치구별 차 없는 거리 및 환경문화 행사 개최 등

서울시는 2014년 9월 21일 ‘2014 서울 차 없는 날 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걷기 퍼레이드, 환경체험 프로그램, 승용차 줄이기 캠페인 등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차 없는 날’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세종대로에 네 가지 테마의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또 5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주차장 폐쇄(장애인 차량 제외) 유도 및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권고 등 ‘녹색교통 이용주간(9.21~9.27)’을 운영했다. ‘2014 서울 차 없는 날’ 추진으로 시내 교통량이 감소했으며, 주요 신문 및 SBS, YTN 등 방송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차 없는 날 캠페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보도했다. ‘녹색교통 이용 주간’ 운영에는 환경부 및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서울시에서 시작한 ‘차 없는 날’이 승용차 이용 줄이기를 위한 전국적인 시민실천운동으로 확산되었다.

2015년에는 자치구별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자치구 참여를 확대하고 2016년 이후에는 연 1회 개최하던 ‘서울 차 없는 날’을 연 2회 개최해 녹색교통 이용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울시 '차 없는 날'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행사 당일 사진>

2014년도 차 없는 날 행사 때의 여러가지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행사 당시의 사진

2014년도 차 없는 날 행사 때의 여러가지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행사 당시의 사진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상 배치도>

결과 및 평가

  • 서울 차 없는 날 추진으로 시내 교통량이 감소하였고, 주요 신문 및 SBS, MBN 등 방송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차 없는 날 캠페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보도하였다. 「녹색교통 이용주간」운영에 환경부 및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함으로써 서울시에서 시작한 「서울 차 없는 날」이 승용차 이용 줄이기를 위한 전국적인 시민실천운동으로 확산되었다. 서울시는 2014년에는 차 없는 거리를 광화문에서부터 숭례문까지 2.1km 구간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또, 2015년 이후에는 연 1회 개최되던「서울 차 없는 날」을 연 2회 개최하여 녹색교통 이용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차 없는 날 거리 모습, 이색 자전거 타기, 시민들과 이세돌 홍보대사와 바둑 대결, 재능기부 무대공연 모습

관련 영상

<서울 차 없는 날 2016>


<차 없는 날 행사 2014>


<서울 없는 2007' 추진 기자회견 >

추진조직 및 연락처

  •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02-2133-5264  /  policyshare@seoul.go.kr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