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등록일 2014-06-02 분류 교통 글쓴이 scaadmin
소속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교통과
작성일
2014-06-02
최종수정일
2017-01-03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사업

친환경교통문화의 정책을 위한 정책 시행 전.후 비교

정책 시행 전(‘09)

정책 시행 후(‘14.3)

  • 자동차 증가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사회적 비용 막대

    • 자동차 등록(천대) : 2,777→2,973

    •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63%

    • 사회적 비용 : 연간 12조원

    • 초미세먼지(PM-2.5) 35%

  • 자동차 운전문화 혁신을 위한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도입 절실

  • 친환경·경제운전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 가스, 교통사고 감소

    • 연비 10% 개선 시 연료비 연간 36만원/대당

    • CO2 배출량 연간 약 300㎏ 감소 (소형차, 2만㎞ 운행기준)

    • 교통사고 건수 8%, 부상자 수 14%(중 상자36%) 감소

  • 친환경·경제운전을 위한 협력체 구성으로 운전습관 개선 문화 확산

정책 개요/비전

  • 고도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으로 삶이 윤택해지면서 자동차는 인간생활의 이동수단으로써 많은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으나, 배출가스는 시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연료낭비는 국가 재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전자 모두가 참여하는 친환경·경제운전이며 또한 그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확고히 정착되어야만 한다.

  •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반복교육에 의한 의식전환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명적인 과제일 것이다.

  • 따라서 친환경·경제운전은 민·관이 각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친환경교통 협의체(MOU)를 1차로 구성하였으며, 향후 관련기관 및 시민단체, 개인 등 확대하여 전 국민 참여를 목적으로 한다.

  • 오늘날 환경은 환경보전과 개발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이다. 깨끗한 공기와 자동차 이 두 가지가 모두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교통 관련 주체들 간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1. 중앙부처는 재원분담 및 제도개선을 지원하고 인센티브 개발 및 홍보요청에 도움을 준다. 2.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은 교육지원, 홍보요청을 돕고 교육 및 홍보에 협조한다.  3. 시민단체는 홍보 및 참여 요청을 받고 홍보협조, 시민운동을 제공한다.  4. 민간기업(보험사, 자동차제작사 등)은 홍보요청을 받고 재원분담과, 홍보협조를 제공한다. 5. 운송사업조합.협회(시내버스, 택시, 화물차)는 제도 참여 요청을 받고 제도에 참여한다.  6. 시민 역시 제도 참여 요청을 받고 제도에 참여한다. 7. 경찰청 운전면허 포함 제도개선 지원을 요청하고 제도개선에 관한 지침을 받습니다.

추진배경 및 목표

  •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시민의 불편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운전자 모두가 참여하는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사회적 비용 막대

    • 서울의 차동차 등록대수가 2003년 2,777천대에서 2013년 2,973천대로 증가하면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사회적 비용이 연간 12조원으로 에너지 사용량의 30%,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의 63% 차지(‘11년)하고 있으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초미세먼지(PM-2.5) 발생 중 자동차 영향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교통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증가

    • 자동차 증가와 더불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평균 1.2명, 일주일에 8.4명으로 OECD 국가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보다 높은 서울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선 14만559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총 7625억원에 이르는 물적 피해가 발생. 특히 2013년 한 해에는 총 4만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2442억원 가량의 피해액이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에 있음.

시대적 발전사

친환경운전 안내장치 부착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는 자동차 운행 중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잘못된 운전습관을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경제운전을 유도해 연료 낭비 및 대기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운전습관 교정용 보조장치로, 운전자가 적극 참여할 경우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CO2) 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차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를 부착하는 사업을 2008년 11월부터 시작했다. 2009년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친환경운전 안내장치 부착 시범 사업을 실시한 후, 환경부 용역 결과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를 부착하고 운전하는 경우 연비가 10% 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2012년까지 시내버스에 3,440대를 부착했다. 이후 친환경운전 안내장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 수시교정 등 참여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2013년부터는 실시간 연비 및 연료 소모량을 모니터로 표출하는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를 시내버스, 장애인콜택시, 택시를 대상으로 787대 보급했으며, 2014년부터는 부착 대상 차종을 확대해 보급할 계획이다.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시행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은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실시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전자 총 1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상주에 있는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2010년부터 매년 3,000여 명씩 실시해 2013년 말 기준 1만1,24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친환경·경제운전 교육은 이론부터 실제 주행을 통한 운행 패턴 분석 및 습관 교정 훈련까지 친환경·경제운전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유 주행 ⇒ 친환경운전 교육 ⇒ 친환경 주행 ⇒ 교육 전후 평가로 진행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보급 확대

서울시는 친환경운전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온라인 교육 실시 및 정보를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무가속 구간(Fuel-Cut), 3급(급출발·급가속·급제동), 실시간 연비 등 표출하는 보급 방안과 ‘T맵’ 등 내비게이션 앱에 친환경운전 안내기능을 탑재해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초기단계부터 친환경·경제운전 평가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과시험을 문제은행 500문항 중 8문제에서 50문제로 확대하고,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13개소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를 보급해 교육용으로 활용함으로써 초보운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운전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허증 재발급 시에 추가로 친환경·경제운전 실천요령을 안내하는 등 친환경운전과 관련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시민 홍보

서울시는 친환경·경제운전 교육이 교통안전에도 크게 기여하므로 친환경·경제운전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14년 4월 1일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친환경 교통문화 협의체 구성 운영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체결은 친환경·경제운전 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 운전면허 취득 시 친환경·경제운전 교육 및 평가 강화, 일반 시민 대상 가상체험관 운영, 체험센터 건립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나아가 친환경·경제운전 운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10가지 실천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을 선정하고 리플릿 및 영상을 제작해 25개자치구와 사업체 등에서 시민 홍보에 활용하도록 배포했다. 특히 방송매체와 협력해 미디어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친환경·경제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장 준공

    •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론과 실기를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을 교통안전공단에서 경북 상주에 총면적 303,196㎡규모의 체험교육장을 2008.12.19.일 준공하고 2009.3.2일부로 운영을 개시하였으나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이 확산되지 않아 교육을 신청하는 기관 및 단체가 없어 실적이 미미하였다.

시설 및 코스별 배치도 . 자유훈련코스, 다목적훈련콧, 고속주행콧, 곡선제동훈련코스, 직선제동훈련코스, 위험회피코스, 정비시설, 주유시설, 세차시설, 일반주행코스, 주차장, 경비실, 기초훈련코스, 생활관, 관리동

 

  •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도입

    • 서울시는 준공영제로 운영중인 시내버스 경영을 향상하고 연료절감 및 배출가스 저감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010년 6월부터 시내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추진하고 첫 해 1,534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2011년 3,127명, 2012년 3,119명, 2013년 3,469명 총 11,249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2014년까지 1단계로 시내버스 운전자 전체 15,000여명이 교육을 완료한다.

사람들이 친환경 경제운전을 강의를 듣고 실습해보는 모습.

사람들이 친환경 경제운전을 강의를 듣고 실습해보는 모습.

친환경·경제운전 이론교육

친환경·경제운전 실기교육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효과

    • 친환경·경제운전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안 하기 등 잘못된 운전습관 개선으로 연료절감, 온실가스 감축, 교통사고 감소 등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내버스 운전자 교육 전․후 연비 34.6% 개선 및 온실가스(CO2) 배출량 25.5% 감소로 나타났으며 안전운행에 기여하여 교통사고 및 부상자 감소와 교육 수료자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98%)를 보였다.

      • 교육 전․후 6개월 분석결과 교통사고 건수 8% 감소

      • 부상자 수 14%(중상자 36%) 감소

평균연비 개선(%) '11년 27.7%, '12년 32.2%, '13년 34.6%/ CO2 배출량 감소(%) '11년 26.6%, '12년 23.7(5), '13년 25.5% / 교통사고 감소(%) '11년 15%, '12년 8%/ 부상자수 감소(5) '11년 20% '12년 14%/ 중상자수 (5) '11년 31%, '12 36%

 

  • 친환경·경제운전 제2체험교육장 건립 추진

    • 서울시에서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인원 3,000명이상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수도권의 교육요구와 수요가 많아 경기도 화성에 ‘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제2교육장이 건립되고 있다. 이 교육장이 완공되면 원거리 교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왕복 이동시간 단축으로 교육시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보급

    • 친환경운전안내장치는 자동차 운행 중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잘못된 운전습관을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경제운전을 유도해 연료 낭비 및 대기환경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운전습관 교정용 보조장치로 운전자가 적극 참여할 경우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CO2)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개선하여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자동차에 친환경 운전안내장치 부착사업을 2010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연비가 10%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2012년까지 시내버스에 3,440대를 부착하였다.

    • 이후 친환경운전안내장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시각적으로 표출하게 되면 참여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2013년부터는 실시간 연비 및 연료소모량을 모니터로 표출하는 친환경운전안내장치를 시내버스. 장애인콜택시, 택시를 대상으로 787대 보급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화물차 등으로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

음성경보 친환경운전안내장치 기계

실시간 연비 표출 친환경운전안내장치 기계(2013년부터 보급)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 후 운전중인 모습

음성경보
친환경운전안내장치
(2012년까지 보급)

실시간 연비 표출
친환경운전안내장치
(2013년부터 보급)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 후
운전중인 모습

 

정책소개

정책특징 및 전략

정책특징/전략

① 서울시 위주에서 자치구, 민간위주 전환으로 문화 확산

 

②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에서 시민대상으로 확산

 

③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보급 확대

 

④ 시민참여 프로그램 보급 확대

  • 자치구,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과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그동안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서울시 추진결과 성공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자치구,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역할분담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14.4.1일 13개 민·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참여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게 된다. 친환경·경제운전의 파급확산을 위해 관 위주에서 탈피하여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친환경교통 협의체를 운영한다.

정책수행을 위한 기관별 역할

기 관

역 할

기 관

역 할

서 울 시

제도 및 협의체 운영

조합/민간기업

교육, 안내장치 보급 지원

중앙정부
(환경․국교부)

제도화, 예산, 홍보 지원

시민사회단체

시민참여 실천운동 전개

  •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에서 시민대상으로 확산

    • 서울시는 시내버스를 준공영제로 운영하면서 연료절감과 배출가스 저감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해결 과제를 안고 있다. 매년 시내버스 연료비 보조금이 2,700억원에 달하는 등 상승추세로 2013년 3,000억원 이상 연료비를 보조하였다. 따라서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료절감, 배출가스 저감, 교통안전사고 감소 등 목표로 2010년부터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이를 시민운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경제운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보급 확대

    • 자동차 운행 중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습관을 스스로 판단하면서 오류를 범하게 되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운전안내장치를 부착하여 잘못된 운전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내버스에서 택시, 사업용 화물자동차 등으로 부착대상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 시민참여 프로그램 보급 확대

    • 친환경운전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온라인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앱을 개발․보급하여 무가속 구간(Fuel-Cut), 3급(급출발․급가속․급제동), 실시간 연비 등 표출하는 보급 방안과 ‘T맵’ 등 내비게이션 앱에 친환경운전안내 기능을 탑재하여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 또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초기단계부터 친환경·경제 운전 평가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과시험에 문제은행 500문항 중 8문제에서 50문제로 확대하고,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13개소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를 보급하여 교육용으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운전의 효과를 초보운전자를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면허증 재발급시에 추가로 친환경·경제운전 실천요령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봉면허시험장의 도로 전경
<도봉면허시험장 전경>
  • 소요예산 : 28억원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및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과 시스템구축 등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으며, 투자대비 회수기간이 짧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804

725

818

873

388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360

-

120

120

120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

2,444

725

698

753

268

 

정책실행 경험 및 노하우

행정적 측면

  • 예산조달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에 소요된 예산은 사업시행 첫 해인 2010년에는 전액 시비로 추진하였으나, 이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약50%의 지원을 받아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였으며. 연간 교육인원 3,000명이 초과 할 경우에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와 시비를 일정비율로 배분(25:75)하여 추진함에 따라 시 예산부담을 줄이며 재원을 충당하고 있다.

 

  • 자원활용(인적자원 포함)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은 서울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여 66개 운수업체에서 교육진행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교육인원 구성과 출발당일 인원 확인 및 탑승 등 진행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에서는 교육자에 대한 아침 간식을 제공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내버스 운전자 교육과정에 교수진을 대폭 보강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일반시민들은 친환경·경제운전 교육기회가 쉽지 않고 시간도 없는 경우가 많아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위치한 에너지드림센터 원전하나줄이기 코너에 친환경·경제운전 시뮬레이터를 교통안전공단 지원으로 설치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부착 또한 66개 시내버스운수업체 및 시내버스 운전자 15,000여명의 협조 없이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며, 이는 친환경운전 문화확산은 결국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 경제운전 시뮬레이터 기계 모습

<친환경 경제운전 시뮬레이터>

 

  • 갈등관리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 시행 초기 아직 그 문화가 확산되지 않아 운전자의 인식이 대부분 부정적이고 불필요한 교육으로 규정하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120다산 콜센터, ‘시장에게 바란다’ 등 민원을 제기하는 등 불만을 갖고 있었다.

    • 그러나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잘못된 운전습관을 알게 되고 시간이 흘러 교육인원이 많아지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문화가 정착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또한 운전자를 감시하는 장치로 인식하면서 운행 중 선을 빼 놓거나 전원을 끄고 운행하는 등 장치부착에 대한 불만이 많았으나, 이제는 본인의 운전습관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되는 분석자료가 되어 이를 근거로 하여 잘못된 운전습관을 교정하게 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법·제도 정비

    •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은 연료절감은 물론 대기환경개선에도 기여함에 따라 그 중 요성이 높아지면서 2009.5.21. 대기환경보전법 제77조의2(친환경운전문화 확산 등)를 신설하고 친환경운전 관련 교육·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친환경운전 관련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친환경운전 관련 전문인력의 육성 및 지원, 친환경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 설치·운영, 그 밖에 친환경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을 제정하고 민간 환경단체 등이 교육·홍보 등 각종 활동을 할 경우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교통물류발전법 제48조(경제운전 교육 및 홍보) 교통부문 연료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하여 경제운전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조합,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에너지 나눔과평화, 에코맘코리아, 현대자동차, CJ대한통운, 한화손해보험 등 11개 기관과 협력하는 MOU를 4월1일 체결하였다.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업무협약 단체사진
 

  • 기술적 측면

    • 자동차 운전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운전법방이 올바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운전습관 지표를 나타낼 수 있는 장치가 없어 본인의 운전방법이 뛰어난 것으로 대부분 오인하고 있었다.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주행 중 실시간 연비, 공회전시간, 급가속, 급정지 등 운전지표가 한 눈에 나타나는 친환경운전안내장치가 개발· 보급되고 있으며 이 장치는 우리나라가 기술력을 확보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결과 및 평가(성공/실패요인 포함)

  • 결과 및 평가

    • 친환경·경제운전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10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총11,249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014년까지 시내버스 운전자 전체 15,000여명이 교육을 마치면 1단계 교육을 완료하게 된다.

    •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 교육 수료자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교육 전·후 연비는 30%이상 향상되었고 배출가스는 25%이상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이후 6개월간 교통사고 발생률을 추적 조사한 결과 약 8%의 교통사고가 감소, 부상자 수 14%, 중상자 수 36% 감소로 이어져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운전자 1인당 2.357TOE를 절약하고 친환경운전안내장치 1대 또한 2.357TOE를 절약하게 됨으로써 현재까지 총36,400TOE를 절약하며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성과에도 기여하고 있다.

  • 성공요인

    • 첫째, 고유가시대 자동차 연료비 지출은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연료비를 절약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게 되면서 친환경·경제운전이 대안으로 확산되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둘째,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는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며 시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법이 친환경·경제운전이며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보전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저변확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셋째, 친환경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대회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연비왕대회 참가자를 25개 자치구에서 선발·추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을 TV, 신문 등 활용한 홍보가 성공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시네버스 우수유공자 시상 교육우수 여성운전자 시상 연비왕 선발대회 개최
시내버스 우수유공자 시상 교육우수 여성운전자 시상
연비왕 선발대회

 

친환경·경제운전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10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총 1만1,24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2014년까지 시내버스 운전자 전체인 1만5,000여 명이 교육을 마치면 1단계 교육을 완료하게 된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 교육 수료자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교육 전후 연비는 34.6% 향상되었고 배출 가스는 2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이후 6개월간 교통사고 발생률을 추적 조사한 결과 교통사고가 약 8퍼센트 감소했고 부상자 수 14퍼센트, 중상자 수 36%가 감소했다. 이는 친환경·경제운전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되고 있다.

친환경·경제운전 체험교육을 수료하면 운전자 1인당 2,161TOE를 절약하고 친환경운전 안내장치 1대 또한 2,161TOE를 절약하게 된다. 이 교육은 현재까지 총 5만2,000TOE의 에너지를 절약하며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성과에도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경제운전의 체험교육 효과로 평균연비가 개선되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하였으며 교통사고 또한 감소한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 친환경/경제운전 교육 및 운전안내장치 부착현황이 2010년보다 2015년 3,489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서울시 친환경 경제운전왕 선발 대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적용가능성(파급효과)

  • 친환경·경제운전을 하면서 평균연비 10%를 개선하면 차량 1대당 연료비 연간 약 36만원을 절약하고 CO2 배출량 연간 약 300㎏ 감소(소형차, 2만㎞ 운행기준)할 수 있다.

  • 서울의 차량등록대수가 300만대에 달하고 전체가 친환경·경제운전으로 10%를 개선할 경우 연간 1조 7백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 또한 전국 자동차 1,940만대가 참여하게 되면 약 7조원에 달하는 연료비를 절약하게 되므로 가히 천문학적인 금액이나, 친환경·경제운전 습관교정의 작은 실천으로 실현되는 것이므로 전국 확산이 필수적이며, 나아가 본 시스템을 수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서울시내버스 기사 대상 친환경운전교육

FAQ

  • Q.친환경 경제운전 10가지 실천요령
    A. 답변내용

    ① 경제속도 준수하기 -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 승용차는 경제속도인 시속 60~80km로 주행할 때 연비 최적화

       - 60km/h시 20.4km/L → 120km/h 15.1km/L, 연비 25% 저하(경기공업대학,‘10.11)

     

    ②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 않기

       - 출발할 때 처음 5초동안 시속 20km/h까지 천천히 가속

       - 급출발을 10번 하면 100cc의 연료 낭비

       - 급가속하면 연료소모 30% 이상, 오염물질 50% 이상 증가

     

    ③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 장시간 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정차할 때는 공회전을 하지마세요. 5분동안 공회전을 하면 1㎞이상 주행 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되고, 공회전 상태에서는 CO2등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됨

       ※ 수도권 도심도로 24곳 주행시간의 1/4이 공회전 시간

     

    ④ 교차로 정체시, 신호대기시 기어는 중립으로

       - 신호대기시 기어를 중립모드(N)로 두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구동모드(D)에서 보다 연료소비 30% 이상 절감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음

     

    ⑤ 주행 중, 에어컨 사용 줄이기

       - 오르막길이나 체증이 심한 시내 주행 시에는 에어컨 작동이 엔진에 부담되므로 가능한 한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음

       - 에어컨 사용시에는 오토모드 보다는 실내 온도를 최대한 빨리 낮춘 후 On/Off 반복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⑥ 트렁크 비우기 - 자동차를 가볍게!

       - 불필요한 짐 10kg을 싣고 하루 50km를 주행하면 80cc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 적재 중량이 증가 할수록 연료소비가 증가하여 연비는 저하되고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⑦ 정보운전의 생활화 하기

       - 인터넷, 교통방송, 라디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한 최적경로 정보운전 생활화

       - 정체운전을 피해 운전했을 때의 효과(교통환경연구소, ‘10.2)

       ⇒ 정체시간 운전 : 주행거리 10km 시속 5km로 2시간 운행한 경우 3.6ℓ 연료소비

       ⇒ 정체시간 외 운전 : 주행거리 10km 시속 20km로 30분 운행한 경우 1.6ℓ 연료소비

     

    ⑧ 내리막길에서는 가속페달 밟지 않기

       - 내리막길에서는 자동차의 연료 차단기능(Fuel cut)을 활용하여 관성운전하면 약 20%의 연료가 절감되며 오염물질이 감소됨

       ※ 연료차단기능(Fuel cut)은 대부분의 자동차에 내장되어 있으며, 일정 엔진회전수(rpm) 이상에서 가속페달로부터 발을 뗄 경우 연료가 더 이상 공급되지 않음

     

    ⑨ 한 달에 한번 자동차를 점검, 정비하는 센스!

       - 1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에어클리너 점검

       - 엔진오일 등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교환주기를 준수

       - 타이어는 사용 후 3개월이 지날 때마다 연비 1% 악화

     

    ⑩ 유사연료, 무인증 첨가제 사용하지 않기

       - 유사연료를 사용할 경우 차량에 무리를 주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침

       - 불량휘발유를 사용시 정상휘발유 사용시보다 CO, HC, NOx의 오염물질 총량은 16.3% 증가, 연비는 7.4% 감소

추진조직 및 연락처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02-2133-5264  /  policyshare@seoul.go.kr
  •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  /  02-2149-1418  /  ssunh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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