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기차 보급

등록일 2014-05-18 분류 교통 글쓴이 scaadmin
소속
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 그린카보급팀
작성일
2014-05-18
최종수정일
2017-01-03

정책개요/비전

  • 전기차 보급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내연기관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을 통해 교통부문에서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할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인 전기차 산업육성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추진배경

  •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자동차에 대한 연비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 강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날로 엄격해지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과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하이브 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 그린카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뒤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 2011년도 서울 지역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살펴보면 교통부문에서 에너지 소비의 31%, 온실가스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초미세먼지의 34%, NOx의 20% 역시 교통부문에서 배출됩니다.

  • 전기차는 매연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도 대폭 줄일 수 있어 도심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많은 기여를 합니다. 또한 서울의 전기차 보급은 초기 수요를 창출함 으로써 고성능 전기차 연구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대적 정책 발전사

  • 서울시는 2009년부터 선도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하고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전기차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기이륜차를 시작으로 저속 전기차, 개조전기차, 고속전기차, 전기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 안정성 확보와 성능 향성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2009년부터 시청사, 자치구청사 및 공원 등 공공시설에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 충전수요를 대비해 요금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충전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2010. 11. 11~12일 G20 서울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기버스, 전기승용차 및 연료전지차 등 53대의 친환경자동차를 내외신 기자 및 참가자 지원차량으로 운행,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 오피니언리더 및 방문단에게 선보여 큰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하였습니다.

  • 이외에도 2010년 상업용 전기버스 운행 등으로 현재까지 전기승용차 662대, 전기 버스 14대, 전기이륜차 409대 등 총 1,085대의 전기차를 운행중에 있으며, 최근 세계 각국의 전기차 보급 확산 등으로 장기적 플랜이 요구되어 2014년 상반기 수립 을 목표로 ‘서울형 2030 스마트 친환경교통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자리 잡고 있는 전기차

서울시는 2009년부터 선도적으로 그린카를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전기자동차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을 위한 기술 개발

서울시는 전기이륜차를 시작으로 저속전기차, 개조전기차, 고속전기차, 전기버스, 수소연료전지차, 온라인전기차 등 다양한 그린카 실증 사업을 통해 전기차의 기술 안정성 확보와 성능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시청, 자치구청, 공원 등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소를 선도적으로 구축했고, 특히 일반 충전 수요를 대비해 요금 결재가 가능한 ‘스마트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서울시의 그린카 지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2010년 11월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 동안 내외신 기자 및 참가자 지원차량 등을 전기버스, 전기승용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53대의 친환경 그린카로 운행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 오피니언 리더 및 방문단에게 친환경 그린카 기술을 선보여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기버스 충전을 하고 있는 버스의 사진

정책소개

  • 전기차에는 세부적으로 전기승용차, 전기이륜차, 전기버스 등이 있으며 서울시는 차종별 특성에 맞는 수요처를 개발하고 구입 보조금을 통해 다양한 보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먼저 전기승용차의 경우 서울시나 자치구 등 행정업무용 차량을 구매하는 것과 시민 들이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는 카셰어링 및 장기 대여용 전기차 구입에 보조금 지급 등이 있습니다.  특히 카셰어링은 시민들이 시간당 약 3,000원의 비용만 지불하시면 부담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13년 5월 첫 유료서비스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차량 364대를 보급하였고 이용시민 또한 10만명을 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창원시와 달리 서울은 아직까지 일반시민에게는 전기승용차 구입비를 보조하지는 않고 있으나 2015년 ‘저탄소차협력금제도’가 시행이 되면 일반시민들도 전기승용차 구입시 가격혜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기아, RAY(경형), 최고속도 130Km/h, 1회 충전 주행거리 91Km(표준연비),배터리(보증기간) 16.4kWh(실사용 14kWh)(6년 12만 km) 2. 르노삼성 SM3(중형), 최고속도 135Km/h, 1회충전 주행거리 135Km(표준연비), 배터리(보증기간) 26.6kWh(실사용 22kWh)(5년 10만Km) 3.한국GM, SPARK(소형), 최고속도 150Km/h 1회충전 주행거리 135Km(표준연비) 배터리(보증기간) 214kWh(실시간 19.4kWh)(미정)(8년 16만km)/기아 SOUL(준중형) 150Km/h 1회충전 주행거리 인증 전 27km/h (실사용 24.3kWh)(미정) / BMW i3(준중형), 150Km/h 1회충전 주행거리 인증전 배터리(보증기간) 21.3kWh(실시간 18.8kWh)(8년 10만km)/ 닛산 LEAF(준중형) 최고속도 145Km/h 1회충전 주행거리 인증전 배터리(보증기간) 24kWh(실사용 19.2kWh)(5년 10만km)

  • 다음으로 전기이륜차는 공공기관이나 대학 등을 위주로 2013년말까지 총 409대를 보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부터는 대학을 출입하는 배달업소, 영세상공인, 피자․햄버거 등 프랜차이즈까지 보조금 지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전기버스는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상용노선인 남산순환버스에 5대를 보급하였고, 2011년 2월 4대를 추가 보급하여 총 9대가 남산과 인근지역을 운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물론 외국관광객들도 일부러 타보는 등 남산의 명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4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1대를 보급하여 현재까지 총 14대의 전기버스를 보급하였고 장기적으로를 배터리교환식 전기버스도입을 포함하여 상용노선에 추가 전기버스 보급 뿐 아니라 서울시티투어, 체험교육용 전기버스 등까지 보급 대상 확대를 신중히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아울러 ‘서울형 2030 스마트 친환경교통 마스터플랜’이 수립이 되면 전기차 보급 차종을 전기택시, 전기화물차 등으로 다양화함으로써 교통부문에 의한 대기오염과 온실 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1. 차량명 E-Primus(초저상버스) 한국화이바 제작, 승차인원 49명, 최고속도 100Km/h, 1회 충전 주행거리 69.8Km, 배터리 85.8kWh(실사용 43kWh) 2.차량명 OLEV(이동식무선충전) 동원올레브 제작 승차인원 48명, 최고속도 85Km/h,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 전, 배터리 98.2kWh(실사용 78.56kWh)  3.BEGINS(배터리 교환식) 피엠그로우 제작 승차인원 49명, 최고속도 80Km/h 1충전주행거리 인증 전, 배터리 102kWh(실사용 81.6kWh)

 

서울의 전기차 보급

 

서울시는 2014년까지 1,364대의 전기차를 보급했으며 최초로 ‘전기차 선도 도시’로 지정되어 개조전기차 개발 및 법령 제정, 상용전기버스 세계 최초 도입,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 최초 시작 등 전기차 부문에서 다양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도 서울시의 선도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전기차협회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상’을 수상했고, 국제자치단체환경협의회(ICLEI)에서도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어 2015년 국제자치단체환경협의회 세계총회 서울 개최를 기회로 서울시에 친환경교통상 수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노력

전기버스 개발 및 운영

2009년 9월 서울시는 현대중공업·한국화이바 간 R&D 지원 및 개발보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1년 6개월 동안 순수 국내 기술로 최첨단 친환경 전기버스 연구 및 개발을 이루어냈다. 이로써 2010년 12월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버스가 서울의 상징인 남산순환 노선에 상용운행 중이다.

남산 전기버스는 전체 길이 11.05m로 최고 시속 10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40km를 운행할 수 있고, 급속충전 시 20분 이내 충전이 가능하다. 2014년 현재 서울시는 남산순환 전기버스 9대, 서울대공원 4대, 에너지드림센터 1대 등 총 14대의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확대를 위해 포항 등 타 지역의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범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운행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5년 하반기에 28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 보급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미래의 성장 동력인 친환경 그린카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새로운 녹색교통 수단인 근거리 저속전기차(NEV) 보급을 추진했으며, 2011년부터 에너지 절감과 교통량 감축 등 환경적,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고속전기차를 보급해 2014년 현재 총 750대를 운행 중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차량을 ‘소유’에서 ‘이용’ 개념으로 전환시켜 불필요한 승용차 운행의 자율적인 감축으로 교통 수요 관리와 친환경성을 접목해 교통량 감소와 경제성(가계소득 개선 470만 원/년간) 등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전기차 셰어링’을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부터 SM3 10대로 시작한 전기택시 실증사업은 택시회사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6월까지 경제성, 환경성을 평가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14년 10월에는 일반시민에게도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민간보급을 시작해 11월 21일에 추첨을 통해 182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전기이륜차 보급

휘발유 엔진형 오토바이는 배출가스와 소음 등으로 인해 공기질에 영향을 주고 주거 정온성도 해친다. 특히 50cc 미만 소형이륜차는 휘발유와 윤활유가 혼합 연소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므로 서울시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공공기관에 전기이륜차 보급을 시작했고 2008년도부터는 민간으로 보급을 확대했으며 2014년까지 공공부문 458대, 민간부문 241대 등 총 699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서울시는 2009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저속전기차용 충전시설을 설치한 이후 본격적인 전기차 도입에 대비해 2014년 9월 현재 총 875기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차 1대 구매 시 완속충전기 1대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완속충전기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700만 원/대) 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및 지역 간 이동 편의를 위해 2017년까지 24시간 충전이 가능한 공공주차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기 600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래성장 동력인 친환경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는 공공부문 전기차 보급은 물론 민간부문 전기차 보급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서울시는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전기차를 모바일로도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 누적 수를 나타내는 그래프와 친환경 그린카 보급 누적 수를 알려주는 그래프로 전기 승용차가 가장 높은 숫자를 나타냈다.

결과 및 평가

  • 서울시는 2013년까지 1,085대의 전기차를 보급, 전국적으로 최다보급량을 기록하였으며 최초로 ‘전기차 선도도시’로 지정되어 개조전기차 개발 및 법령제정, 세계 최초 상용전기버스 도입, 전국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 시작 등 전기차 부문에서 다양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세계에서도 서울시의 선도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2012년에는 세계전기차협회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賞’을 수상하였고, ICLEI(국제자치단체환경협의회)에서도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2015년 ICLEI 세계총회 서울개최를 기회로 서울시에 ‘친환경교통賞) 수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는 아직까지 높은 차량가격, 짧은 주행거리와 긴 충전시간 등 내연기관차의 편리함과 비교할 때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기차 특성에 맞는 수요처 개발과 도심 급속충전인프라 확충(2013년말 38개소 → 2014년 56개 소 증설)을 통해 전기차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자양분 삼아 국내외 전기차 제작사들은 차량 성능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제작업체와 전문가 들은 향후 2~3년 후에는 1회 충전으로 약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가 개발되어 내연기관차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나갈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관련 영상 자료




FAQ

  • Q.서울시의 전기승용차 보급대상은 어디이며, 보조금은 얼마인가요?
    A. 답변내용
    • 보급대상은 서울시, 자치구, 공사․공단, 대여사업자 및 카셰어링 업체등 입니다.

    • 보조금의 경우 자치구와 카셰어링 업체에는 국비 1,500만원과 시비 750만원을 포함하여 총 2,2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사․공단이나 대여사업자에게는 국비 1,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Q.일반시민은 전기차를 구매할 수 없는 것인가요?
    A. 답변내용
    • 일반시민도 직접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조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3,500~4,500만원의 차량가격을 전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 그러나 전기차 구입시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원, 교육세 최대 6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 도시철도공채 최대 200만원 등 최대 600만원의 세제혜택이 있고, 이 밖에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50% 할인, 거주자우선주차구역 가점과 함께 내연기관차에 비해 연료비를 최대 90%정도 절약할 수 있는 이득이 있습니다.

추진조직 및 연락처

  • 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 그린카보급팀  /  02-2133-3643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02-2133-5264  /  policyshare@seoul.go.kr
  •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  /  02-2149-1418  /  ssunh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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