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행정포털을 통한 소통과 공유_2020 글로벌 디지털 서울을 향하여

등록일 2014-05-17 분류 전자정부 글쓴이 ssunha
소속
정보화기획단 정보시스템담당관 행정포털팀
작성일
2014-05-17
최종수정일
2017-08-31

정책 개요/목표

  • 정책 개요

    • 행정포털은 서울시 전 직원이 업무처리를 위하여 가장 먼저 접속하는 시스템으로 추가 인증 없이 160여개의 행정업무시스템을 권한에 맞게 접근 가능하고 직원간 온라인으로 업무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한다.

  • 정책 목표

    • 행정포털을 통한 행정업무처리의 효율성 제고 및 직원간 협업, 소통의 창구역할을 도모코자 한다.

추진배경

  • 행정업무시스템의 관문 필요

    • 서울시 직원이 사용하는 약160여개의 업무시스템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였다.

  • 참여·협업 도구로서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필요

    •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축적되고 공동으로 정보를 진화시키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공유 시스템이 필요하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속적인 교육 및 다른 실국과의 협동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조직문화를 바꾸어 가는 시스템이 필요하였다.

  • 대내외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행정의 중요성이 대두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직원간의 소통 뿐만 아니라 고객(시민)까지 소통하는 도구로 발전해야 하는 요구로 증가 되며, Wiki와 같이 집단지성을 통한 창의적 업무방식이 확산되면서 협업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시대적 발전사

  • 시도행정정보시스템 도입(1995)

    • 행정안전부에서 16개 시도에 동일한 내부업무시스템(포털 포함)을 배포하였으나, 우리시는 서울시만의 고유한 업무특징 반영 등을 감아하여 포털을 제외한 시도행정정보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통합연동시스템 구축(1996)

    • 시도행정정보시스템에서 도입한 LDAP, SSO 기반의 행정포털을 구축하여 메일, 메신저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도입하고 권한에 맞는 행정업무시스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다.

  • 통합검색시스템 구축(1998)

    • 분산되어 있는 내·외부의 업무정보를 검색 가능하고, 45개의 내부 행정정보시스템 정보 및 400여개 내·외부 홈페이지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 서울 위키 구축(2012)

    • 업무 관련 정보를 직원 누구나 작성하고 수정이 가능한 개방형 서비스를 구축하여 직원간 공유와 집단 지성으로 완성해 가는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소통과 협업기반의 행정포털 개편(2013)

    • 관문 역할에서 업무 수행의 효율화, 정보 공유까지 가능한 “업무형” 포털로 개선하였으며, 플랫폼의 표준 적용으로 급변하는 IT기술을 쉽게 수용할 수 있고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는 시스템으로 강화하였다.

정책소개

  • 한번의 인증으로 서울시 행정업무시스템의 권한별 접근 및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 한번의 로그인으로 행정포털에 접근시 사용자의 권한에 맞게 서울시 160여개의 행정업무시스템을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직원간 소통장의 마련

    • 행정포털 게시판은 업무공지, 정보공유, 시정뉴스,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시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까지 연계하여 소통할 수 있으며, 설문·이미지·동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소통할 수 있다.

  • 서울시뿐만 아니라 자치구까지의 통합커뮤니케이션 창구

    • 조직도 기반의 편리한 통합메일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메신저 서비스를 활용하여 서울시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 사용자가 업무에 활발하게 활용 할 수 있다.

  • 공동저작을 통합 협업 공간

    • 서울 위키는 공동 협력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누가 언제 무엇을 작성하였는지 이력을 관리하여 추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소요예산 : 35억 원(세부 예산항목 보완 필요)

    • 행정포털(통합인증, 협업, 통합검색, 메일, 메신저, 서울위키 등) 구축에 총 35억 원이 소요되었다.

정책 실행 경험 및 노하우

  • 기술적 측면

    • ​행정포털시스템은 많은 솔루션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솔루션은 업무 특징에 맞게 커스트마이징을 하여 적용하였으며, 행정포털은 게시판 등의 고유 기능으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닌 각 행정업무시스템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으로 약 8년간 지속적으로 연계 등의 작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행정업무시스템이 접속이 가능한 뛰어난 보안 기술이 요구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 내부(자가)망 안에서만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  서울시의 행정포털은 시민참여 분야로서 웹사이트를 통해 공공정책에 대해 시민이 의견을 제안ㆍ참여하고 이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접 응대하고 제안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소통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정책평가 및 파급효과

정책평가분야
 

    ○ 서비스 분야

         - 시민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를 이용자별(일반시민, 사업자, 관광객 등), 정보주제별로 재구성함.

         - 홈페이지 민원상담/신고를 통합 개선하고 원클릭 전자민원시스템을 개편하여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시민참여 분야

         - 시민이 온라인 참여공간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시책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제안 및 토론결과를 서울시 정책으로 실현하고 있음
  • -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온라인 시정참여 공간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와 정책토론과 실현을 위한 “사이버 정책토론방” 등을 운영
         - 정책토론방, 청소년토론방, 핫이슈토론방을 2009년 한해동안 24회 운영하였고 의견 2,131건, 조회 62,831건수를 기록하였음.

         - 유무선 온라인 정책투표시스템(e-poll)을 운영함으로써 투명한 서울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e-시민참여 서비스로 2008년 UN공공행정상 우수상을 수상함.

         - 전자정부서비스에 대해 시민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4%의 만족도를 보였음.
 

   ○ 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 사이버침해사고 예방ㆍ대응에 2009년도 정보보호분야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함.

         - 서울시 정보보호시스템 운영(침입차단시스템 등 12종)과 통합정보보호체계 구축 컨설팅 및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에 기반하여 관리하고 있음.

         - 개인정보 노출 점검툴을 사용하여 365일 철저한 자체 상시점검 예방활동으로 중앙정부기관의 공공기관 개인정보 노출점검에서 서울시는 적출사례 없었음.
 

   ○ 콘텐츠 분야

         - 노인・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웹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일리지 운영을 대폭 개선함.

         - 모바일GIS플랫폼 구축으로 공간정보를 이용한 위치기반 모바일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함.

         - 시민고객의 생활패턴에 맞는 모바일포털 “ⓜ서울702”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등 시민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였음. 또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휴대폰을 통한 외국어(영문)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일어, 중국어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 사용편리성 분야

         - 새로운 기술(Widget, Open API, RSS 등)을 활용하여 Web2.0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실현함으로써 민간포털, 개인블로그 등에서 공공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서비스 제공중.

         - 홈페이지 콘텐츠 실명제, 콘텐츠별 만족도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음.


파급효과

  • 서울시는 UN 공공행정상(사이버정책토론방(2008), 천만상상오아시스(2009)수상, WITSA 2010 Global ICT Excellence Awards에서 최우수상(ⓜ702,모바일포털,2010) 등 전자정부와 관련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정책교류의 예시: 모스크바시(2004.11), 하노이시(2005.7), 울란바타르시(2005.9), 나이로비시(2007.10), 바르셀로나시(2009.6) 등 10개 해외도시와 서울시는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 바 있다.

향후 비전: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 글로벌 디지털 서울 2020

서울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10만 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 디지털닥터단, 정보화전략위원회 등을 거쳐 수립한 서울의 중장기(2016~2020)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 디지털 5개년 기본계획은 '서울시 정보화기본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며, 시는 디지털 환경을 반영해 보완, 발전해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확인했듯 서울은 이미 빅데이터를 활용한 심야 올빼미버스 등 디지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경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서 세계 도시들은 런던-핀테크, 실리콘밸리-스타트업, 유럽-리빙랩 등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기본획의 비전을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 Global Digital Seoul 2020'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 (①소셜특별시 ②디지노믹스 ③디지털사회혁신 ④글로벌 디지털리더)과 54개 실행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 서울시가 세계대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3년부터 6회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위상을 넘어서 향후 5년간 4,605억 원을 투입해 세계 디지털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선도모델을 만든다.
  • 우선, 디지털을 활용한 시민 소통과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공공디지털 서비스의 실제 수혜자인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 기업, 전문가가 기획부터 실행, 운영, 평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사업 비율을 2020년까지 전체 공공디지털 사업의 50%까지 높이고, 서울시 대표 투표앱인 엠보팅 투표 참여자 수를 2020년 1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소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디지노믹스(Diginomics)'를 실현해 서울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싱크탱크로  '서울디지털재단'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역할을 주도해갈 계획이다.
  •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0년까지 30개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오는 9월 개관하는 ICT 중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전진기지인 '개포디지털혁신파크'를 통해 2020년까지 33만여 명의 창의적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 G밸리는 사물인터넷 전문 아카데미 운영 및 해커톤,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2020년까지 1,2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과제발굴 연구회,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2020년까지 243개 유망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디지털 혁신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을 개선한다.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1호 사업지 북촌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조성해서 서울 전역을 하나의 거대 리빙랩(Living Lab)으로 만든다.
  • 주차장 위치, 실시간 주차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2020년까지 550개 주차장(공영 100%, 민영 20%)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시, 보건복지부, 민간시설 등에서 제각각 관리되고 있는 생활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통합생활복지정보시스템'(BigCare)을 '17년까지 구축, 서울형 복지정책의 디지털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개편이 완료되는 '18년부터는 42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Seoul Digital Summit'을 매년 개최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리더로서 서울의 현재 위치를 확대 강화한다.
  • 도시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사물인터넷 접목 도시문제 해결 발전소인 '사물인터넷 특화 인큐베이션센터' 조성('16년), 1인 앱개발자 육성지원 핵심거점 '앱비즈니스센터' 조성('16년, 상암동 S-PLEX센터) 등도 추진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시 정책과 연계한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한다.
  •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는 '17년에는 달리는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해 서울 전역의 공공장소를 무료 와이파이 존(WiFi Zone)으로 조성한다. 연내 상암에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2020년까지 서울시 데이터센터를 100% 클라우드화한다.
  • 2020년까지 조성 예정인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100개소는 주거특화지역(25개, 구당 1개) 문화관광특화지역(50개, 구당 2개) 안전특화지역(23개 소방서 단위) 광역교통(시 전역) 등이다.

디지털 서울 추진 8대 원칙

① 하나, 시민이 상상하고 서울이 실행한다.

- 디지털 서비스 실제 수혜자인 시민 수요로부터 시작하고,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우선하여 추진한다.

② 하나, 개방, 공유, 소통의 원칙을 지킨다.

- 개방 가능한 모든 공공 데이터는 개방하고, 행정정보는 시민과 공유하며,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결과를 실현한다.

③ 하나, 민간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민간이 한다.

-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민간이 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서울시가 꼭 해야 할 일은 서울시가 한다.

④ 하나, 디지털을 통해 서울의 경제를 발전시킨다.

-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간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과 창의적 인력양성을 위한 디지털생태계를 확산한다.

⑤ 하나,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 서울시정 전 분야에 첨단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함에 있어 세계 어느 도시보다 먼저 시도하고, 검증하고, 활용한다.

⑥ 하나, 데이터에 기반하여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 데이터에 기반하여 기획, 설계 및 의사결정하며 그 성과도 데이터로 평가한다.

⑦ 하나, 디지털 경험을 모으고, 융합하고, 발전시킨다.

- 모두의 지식을 모아 정책을 만들고 수행하며, 그 결과는 융합되어 진보된 지식으로 축적되고 이를 기반으로 또 다시 발전시킨다.

⑧ 하나, 디지털 경험을 세계와 나누고 협력한다.

- 글로벌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하여 지식공유, 전략적 연계 및 시민과 도시 발전을 극대화 한다.

자료출처: 서울시 보도자료(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049?tr_code=snews)
 

참고 자료

추진조직 및 연락처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총괄)  /  02-2133-5264  /  policyshare@seoul.go.kr
  •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  /  02-2149-1418  /   ssunh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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