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일간지인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자체 암호화 화폐인 ‘S코인’을 만들고,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 기술발전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함
- 서울시는 에스토니아를 벤치마킹해 대중교통이나 전력, 상하수도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삼성SDS과 2022년까지 블록체인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