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_인민망] 박원순 서울시장 : 사람 중심의 사람 특별시로 만들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 사람 중심의 사람 특별시로 만들겠다
인민망 (중국) 2018.2.14.(수)
- 취임 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바꾸는 노력을 해왔음. 과거의 경제가 고도성장을 하던 시대에는 외형적 물량적 성장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시민들이 어떻게 행복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내 삶이 바뀌는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한중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약간 불편하거나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로컬 투 로컬, 피플 투 피플’의 관계는 그런 정치적 관계와 상관없이 지속해야 하고, 또 지속하고 있다고 생각함. 특히 자매도시인 베이징시와 서울시는 완전 찰떡 궁합으로 어려 울 때 서로 돕는 관계
-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리고 있지만 서울시도 주최 도시나 다름없음. 서울은 평창을 가는데 일종의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음.
- 무료 셔틀버스 지원, 유창한 현지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더불어 관람권 판매 활성화 등 전면적으로 지원함.
-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고 차이치(蔡奇) 당서기가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집행위원장이기 때문에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할 때도 서울 시민들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가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
- 한중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약간 불편하거나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로컬 투 로컬, 피플 투 피플’의 관계는 그런 정치적 관계와 상관없이 지속해야 하고, 또 지속하고 있다고 생각함. 특히 자매도시인 베이징시와 서울시는 완전 찰떡 궁합으로 어려 울 때 서로 돕는 관계
-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리고 있지만 서울시도 주최 도시나 다름없음. 서울은 평창을 가는데 일종의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음.
- 무료 셔틀버스 지원, 유창한 현지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더불어 관람권 판매 활성화 등 전면적으로 지원함.
-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고 차이치(蔡奇) 당서기가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집행위원장이기 때문에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할 때도 서울 시민들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가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