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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국_Dezeen] 도심정원 만드는 모듈 ‘그로우모어(Growmore)’, 서울비엔날레 관람객들, 북한 가정집 체험

등록일 2017-09-08 글쓴이 ssunha

도심정원 만드는 모듈 ‘그로우모어(Growmore)’

Dezeen (영국) Amy Frearson 2017.9.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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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s://www.dezeen.com/2017/09/04/growmore-husum-lindholm-architects-modular-building-kit-urban-gardeners-seoul-architecture-biennale/

- 덴마크 건축가인 시네 린드홈과 매츠 마즐릭 후섬에 의해 선보이는 개별식 도심 정원 방식인 ‘그로우모어’는, 분주한 도심에서 ‘잠시 멈춤’의 건축양식을 제안
- 그리고 특히 로컬 푸드를 생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역 생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작품
- 이 프로젝트는 디자인을 오픈 소스로 공유함으로써 지역생산과 생산자 운동에 참여하고 이를 조력하고자 함

 
 

서울비엔날레 관람객들, 북한의 가정집을 체험하다

Dezeen (영국) Amy Frearson 2017.9.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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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s://www.dezeen.com/2017/09/05/pyongyang-sallim-apartment-north-korean-home-interior-seoul-biennale-2017/?li_source=LI&li_medium=rhs_block_1

- 북한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는 평양의 아파트를 재현한 전시가 주목을 받고 있음
- ‘평양살림’이라고 명명된 이 전시는 평양의 평범한 가정집을 거의 똑같이 모방한 것으로 한국인들도 북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