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
정책개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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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실무중심의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사용자 중심의 서울시 복합 행정을 지원 및 관리하는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선진 행정 실현
추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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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시스템은 서울시 기간시스템으로 그동안 수차례의 기능향상을 통해 서울시 업무에 맞게 토착화되었으나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등의 개정으로 개정된 법규에 맞는 시스템 재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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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문서 위주의 정책결과물 관리에서 결재 전과정에 대한 철저한 전자화, 기록화로 의사결정과정의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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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 의사결정 구조에서 메모보고 등을 이용한 개방적 쌍방향의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
시대적 정책 발전사 (시대별 경제·사회적 환경 등 포함)
- 서울시에서는 외부 정책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제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환경도시, 시민도시의 정책방향을 수립하여 경제활력, 균형발전, 문화, 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환경, 교통, 시정참여, 시정신뢰 분야별로 각각의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협업), 강력한 리더십, 창의 및 도전에 필요
- 1단계 도입기(2009년)에는 업무관리시스템 기반조성 및 고도화방안 도출하고,
2단계 기반구축(2010년)에는 업무재설계로 전달체계 개선·최소화를 통해 업무혁신 구현 및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의 고도화 및 자치구 시범적용을 추진하고,
3단계 고도화(2011년)에는 표준규격의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 정립 및 자치구 및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 등 보급확산을 추진
- 1단계 도입기(2009년)에는 업무관리시스템 기반조성 및 고도화방안 도출하고,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기본계획 수립시 발전 로드맵>
정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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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특징/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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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으로는 서울시가 최초로 개작권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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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작권 확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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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 수정권 및 산하기관 배포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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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독립성 확보를 통한 정보자료의 보안강화 및 자산보호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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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사용자 적응이 용이하여 업무부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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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개발 산업의 활성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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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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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온-나라시스템 개작권 확보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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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구축사업 : ‘1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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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 인프라 구축으로 H/W(DB서버,AP서버,스토리지,자동백업장치 등),시스템S/W(DBMS,자동백업S/W,성능분석S/W), 상용S/W(SunOne,Weblogic Advantage, WSS 등)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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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업무괸리시스템』 운영 및 고도화 사업 : ‘11.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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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통합 : ‘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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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재난본부 산하기관 통합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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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확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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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예산 : 총 5,878백만원
구분 |
합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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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예산 |
5,878 |
2,600 |
937 |
762 |
654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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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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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업무관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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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 도입예산 확보(추경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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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시스템 소스 개작권 관련 업무협의(안전행정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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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에 부합한 업무관리시스템 도입 및 고도화 방안 도출을 위한 사전 BPR/ISP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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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존 전자문서시스템의 특화기능(연계, 고유기능, 서식)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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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피스(경조사안내,시/부서업무공지,직원검색,시정연합/인터넷뉴스)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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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용 서버 관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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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과 행정정보시스템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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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보급확산 지원(2011년:서대문,강남 2012년:중구,성북 2013년: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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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행경험 및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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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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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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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록물 관리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2008.2.29.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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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기준표는 안전행정부장관이 정하는 정부기능분류체계(BRM)의 단위과제별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무관리규정 제6조2(2006.3) ⇒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 제21조 -
행정기관의 장은 업무처리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야 한다.
행정기관 표준 업무관리시스템 규격 마련(2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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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및 파급효과
산하기관 전자문서시스템 흡수 통합으로 업무효율성 향상
- 통신 부하와 컴퓨터 성능 등 기술상의 원인으로 그 동안 별도 운영하던 상수도사업본부 및 소방방재본부 산하기관(소방서 등)의 전자문서시스템이 2012년 1월까지 모두 통합한다.
-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의 서버등 하드웨어 보강과 통신회선 품질의 개선으로 산하기관 통합환경을 구성한다.
전체 자치구 확산보급으로 시와 자치구간 협업 활성화 , 예산절감 기대
-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을 2013년까지 전체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확산해 서울시와 자치구 사이에 업무관련 소통과 협업을 강화되고, 공동 활용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2011년도에는 서대문구, 금천구, 강남구를 시범자치구로 선정하여 우선 보급하고 타 자치구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급하여 2013년까지 서울시 전체 자치구에 “서울형 업무관리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다.
- 서울시와 자치구는 인사 교류가 활발하고 업무처리 환경이 유사하여 자치구에서 서울시의 업무관리시스템을 보급받을 경우, 서울시에서 운영을 통해 적합성이 검증이 완료된 시스템인 점을 감안할 때 자치구에서는 별도의 수정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는다.
(자료출처: 서울시 보도자료 '온라인 업무관리시스템, 자치구까지 단계별 통합' )
[홍보물] Seoul e-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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