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CLC_Urban Solution]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힘으로
※ Urban Solutions: Center for Livable Cities(살기좋은 도시만들기센터)의 기관지로 연2회 발행됨. 세계 3만2천 명의 민·관·산관계자 대상
- 원자력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2년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대대적인 에너지 절감 운동에 착수했다.
-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시장이 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과 함께 어떻게 도시 에너지 혁신을 이루어냈는지 공유해왔다.
-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한국에 큰 위기감을 주었고, 2012년 4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인 ‘원전하나줄이기’운동을 시민과 함께 시작했다.
- ‘원전하나줄이기’를 이끌어가는 시민거버넌스는 시작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서울 에너지정책의 중심에 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목표보다 6개월 앞선 2014년 6월, 200만 TOE 절감 달성했다.
- 2020년까지 원전 2기분의 에너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1,000만 톤 저감을 목표로 하는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를 시작했다.
- 이러한 서울의 변화는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전역으로 확대되어, 서울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낭비없이 지혜롭게 쓰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공동선언을 했다.
- 이러한 운동은 국내 지자체는 물론 세계 국제기구와 도시들도 시민거버넌스가 만든 ‘원전하나줄이기’정책을 배우러 서울을 방문하게하는 동인이 되기도 한다.
- 서울시는 큰 변화는 작은 실천 및 작은 변화가 쌓여 만들어지는 만큼, 서울시민의 스토리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구의 히스토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시장이 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과 함께 어떻게 도시 에너지 혁신을 이루어냈는지 공유해왔다.
-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한국에 큰 위기감을 주었고, 2012년 4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인 ‘원전하나줄이기’운동을 시민과 함께 시작했다.
- ‘원전하나줄이기’를 이끌어가는 시민거버넌스는 시작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서울 에너지정책의 중심에 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목표보다 6개월 앞선 2014년 6월, 200만 TOE 절감 달성했다.
- 2020년까지 원전 2기분의 에너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1,000만 톤 저감을 목표로 하는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를 시작했다.
- 이러한 서울의 변화는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전역으로 확대되어, 서울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낭비없이 지혜롭게 쓰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공동선언을 했다.
- 이러한 운동은 국내 지자체는 물론 세계 국제기구와 도시들도 시민거버넌스가 만든 ‘원전하나줄이기’정책을 배우러 서울을 방문하게하는 동인이 되기도 한다.
- 서울시는 큰 변화는 작은 실천 및 작은 변화가 쌓여 만들어지는 만큼, 서울시민의 스토리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구의 히스토리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