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배경이미지: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
정책 시행 전(‘03) |
정책 시행 후(‘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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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시스템은 자체 연산이 가능한 스마트카드와 버스에 장착된 GPS를 이용해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 언제, 어디서, 어떤 교통수단으로 얼마의 거리를 이동했는지를 파악해 요금을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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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시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비례요금제와 환승할인제 등의 경제적인 요금체계 시행이 가능해지며 비접촉식 결제 방식으로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추진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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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버스와 철도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교통카드시스템을 통합하여 통합환승요금제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을 추진
사 업 명 |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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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기간 |
2003. 11. 3 ~ 2011.6.20 |
사 업 자 |
(주)한국스마트카드 |
구 축 비 |
1,347억 원(비예산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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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식회사 형태의 민간 경영방식을 도입 적용하고, 시 재정투입 없이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교통운영기관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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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해당 주식회사의 최대 지분을 확보하고 주식회사 정관에 주요 정책사항에 대한 서울시의 승인을 의무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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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식회사 형태의 민간 경영방식을 도입 적용하고, 시 재정투입 없이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교통운영기관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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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2004년 7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합의서에 따라 서울의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
추진배경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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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를 통해 서울시 모든 대중교통 요금(버스, 지하철, 택시)이 지불가능, 향후, 향후 민원수수료 납부 등 사용범위를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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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휴대전화 등 다양한 충전방식을 도입하여 교통카드 사용 시 시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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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카드로 교통카드, 전자화폐, 신용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편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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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에 따르는 수수료를 인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교통운영기관의 부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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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통카드 제휴사업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결제수단 선택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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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이후 구축된 현 시스템의 노후 및 용량부족 등 문제점을 해결하고, EMV 등 국제표준의 변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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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수도권 및 전국적인 교통카드 호환사용을 위한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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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카드 등 각종 복지카드의 발급과 거리/시간별 차등요금제 도입 등 공공정책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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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시스템 운영의 공공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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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의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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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측면 |
특정 중소기업의 독점 : 정책반영이 어려움 |
교통운영기관의 수입 투명성 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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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공급업체에 대한 기술적 종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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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측면 |
단말기와 시스템의 노후 및 용량 부족 |
정산,운 영 분산관리 : 처리시간 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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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연계성, 보안성 결여 |
구축 범위 및 구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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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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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준공 예정일을 기준으로 서울 및 수도권 (경기도, 인천)의 모든 대중교통 지불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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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서울버스 및 수도권 전철 전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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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공항버스, 서울시계로 운행되는 경기도버스 & 인천시 버스시스템 , 택시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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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서울 택시시스템 구축, 기타 호환 및 제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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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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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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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버스와 수도권 4개 철도기관의 시스템을 구축, 2004월 7월에 첫 서비스를 개시하여 2007년 7월 최종 준공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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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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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공항버스, 택시 시범사업으로 구성되며 공항버스 사업은 대한항공 리무진 외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서울 택시는 2007년에 약 5,000대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실시 (경기․인천 버스 시스템 구축은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로 사업 범위에서 제외, 광역버스 (서울- 수도권)에 한정하여 통합정산 및 좌석버스 통합정산 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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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서울 택시 7만 여 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타 호환서비스로 3사 호환(한국스마트카드, 이비, 마이비) 및 전국 확산을 진행하여 2011년 6월 2~3단계 사업을 최종 준공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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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스템 구축(승차권 발매기 교체, 지하철 게이트 교체, 역사 추가에 따른 시스템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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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발매기 교체 사업은 한국스마트카드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교통운송기관들이 구축 금액을 분할하여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2009년 6월 RF 1회권 사업 서비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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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게이트 교체 사업은 게이트 노후화로 인한 게이트 교체 사업을 의미하며 현재, 마곡역과 건대입구역에 신형 게이트(개방형 게이트)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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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1일 이후 새로 개통된 역사에 대한 시스템 추가 설치는 18개 사업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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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분 |
사업명 |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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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스템 |
승차권 발매기 교체 |
RF 1회권 사업 |
2009.06 |
지하철 게이트 교체 |
마곡역 스마트게이트 시범사업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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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스마트게이트 시범사업 |
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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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추가에 따른 시스템 추가설치 |
2004년 12.31. 이후 개통되는 지하철 역사(18개 역사) |
2010.01 |
교통요금 지불수단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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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버스회수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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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종이 승차권 등장 (에드먼슨식 승차권으로 역무원이 일일이 구멍을 내어 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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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에드먼슨식 승차권에 자동으로 구멍을 내는 기계등장으로 대기시간 획기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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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버스토큰 등장 (당시 토큰가격은 30원이었으나 사재기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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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지하철 3,4호선이 개통되면서 자성승차권으로 바뀜(마그네틱선에 정보입력이 가능해져 일일권, 정기권 등 다양한 승차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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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전국최초 서울시 버스카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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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버스토큰제 완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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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1. 스마트형 교통카드 등장 및 버스회수권 완전폐지
추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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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5. 6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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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 23 : 시스템 구축 사업제안안내서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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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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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7 : 구축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LG CNS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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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3 : 신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시행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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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6. 30 :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버스․지하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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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7. 1 : 신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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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기관별 정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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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단말기 등을 통하여 수집된 방대한 카드사용내역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처리하여 운수사와 철도기관 등에 운송대금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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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시스템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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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기관별, 유통처별로 다양한 곳에서 결재된 선, 후불카드의 사용내역을 분석•정산하여 차량별, 노선별, 운수사별, 결재처별로 수익금 현황과 기타 부가정보를 생성하고 제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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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기본정보 관리: 차등요금 및 할인, 환승정책에 맞춰 기본정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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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통계 관리: 교통기관의 거래내역 및 유통 거래내역을 시스템으로부터 통합 수집하여 통계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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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연계관리: 교통운영기관, 외부 정산센터 및 타 시, 도 정산기관의 연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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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책 목표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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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사업 주요정책 추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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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사용률 100% 달성으로 서울시 대중교통 우선정책 시행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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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정책의 합리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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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통정책 구현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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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이용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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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활성화로 운송수입금 투명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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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기관 요금징수시스템 구축 투자 및 운영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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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확대를 통한 운송수입금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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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사업 주요 추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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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거리비례제의 도입에 의한 합리적 요금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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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에 따른 결제수수료(가맹점수수료)의 단계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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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택시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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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거리비례제 수도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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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불가한 새로운 기술의 교통카드 개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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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형 교통카드의 도입으로 경로, 장애인 등 무임권 카드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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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주차요금, 민원 수수료 및 비교통 유통거래 결제 수단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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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도입으로 선불식 교통카드의 충전 불편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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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그네틱 승차권을 폐지하고 RF1회권을 도입하여 지하철 요금징수시스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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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의 전국호환 사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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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징수시스템의 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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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현황에 대한 데이터 통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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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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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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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가능하게 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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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4년, 버스 노선과 운영 체계, 요금체계와 교통카드시스템, 환승체계와 중앙차로제 등 대중교통 교통시스템 전반에 걸친 개혁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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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개편은 교통카드가 단순한 요금 지불수단을 넘어 대중교통 정책 지원, 교통수요관리와 운송수입금 증대, 투명한 운송수입금 관리와 운송기관 운영비용 절감 등 대중교통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수단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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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비례 통합환승요금제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교통카드 징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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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위해 거리비례제를 기반으로 수단간 환승을 무료로 하는 통합환승요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요금지불시스템으로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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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영기관 운송수입금 투명성 제고로 준공영제 시행과 대중교통 재정지원 근거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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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기반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시행되면서 투명한 수입금 관리가 가능해져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는 객관적 조건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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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율을 98%로 높여 대중교통 이용 현황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확보로 교통정책 수립의 근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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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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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환승요금제가 경기도(2007년)와 인천시(2009년)로 확대 시행되면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의 통합정산 범위가 수도권 전체를 포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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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수도권 전체 대표 정산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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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인구의 수도권 전체가 이용하고, 하루 2천만 통행에 달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교통카드 시스템이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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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탈 때 환승요금을 무료로 하고 총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통합환승요금제는 지역과 수단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추가적인 요금부담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통행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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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하나의 노선, 하나의 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다양한 수단을 갈아타면서 이동하는 환승통행(linked-trip)이 보편화되어 지선-간선 개념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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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 편리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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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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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택시, 유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소액결제 수단으로 교통카드의 사용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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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휴로 후불 교통카드, 자동충전 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 새로운 형태의 교통요금 결제 수단이 보급되어 교통카드 선택권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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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에 따라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가능한 전국호환교통카드 발행(20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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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당사자의 편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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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기관의 요금징수 비용 절감 및 요금징수시스템 운영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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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 확대에 따른 승차 대기시간 감소와 차량 정차 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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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할인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수입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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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수준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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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시스템 해외진출 및 기술표준 선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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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규모의 선진사례(world-best reference)로 꼽혀 여러 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고,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해외 진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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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웰링턴, 오클랜드),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콜롬비아 보고타(BMS+AFC 3억불 수주)에 서울형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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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동아시아 4개국 교통카드사업자협의기구(EACOPS) 의장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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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정산시스템에 대한 ISO 9001 인증(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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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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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체계개편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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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가능하게 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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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4년, 버스 노선과 운영 체계, 요금체계와 교통카드시스템, 환승체계와 중앙차로제 등 대중교통 교통시스템 전반에 걸친 개혁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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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서울시의 대중교통 체계개편은 교통카드가 단순한 요금 지불수단을 넘어 대중교통 정책 지원, 교통수요관리와 운송수입금 증대, 투명한 운송수입금 관리와 운송기관 운영비용 절감 등 대중교통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수단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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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비례 통합환승요금제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교통카드 징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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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위해 거리비례제를 기반으로 수단간 환승을 무료로 하는 통합환승요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요금지불시스템으로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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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영기관 운송수입금 투명성 제고로 준공영제 시행과 대중교통 재정지원 근거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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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기반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시행으로 투명한 수입금 관리가 가능해져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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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율을 98%로 높여 대중교통 이용으로 서울 대중교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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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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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환승요금제가 경기도(2007년)와 인천시(2009년)로 확대 시행되면서 신교통카드시스템의 통합정산 범위가 수도권 전체를 포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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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수도권 전체 대표 정산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수도권 통합환승체계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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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인구의 수도권 전체가 이용하고, 하루 2천만 통행에 달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교통카드 시스템이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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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수단을 갈아탈 때 환승요금을 무료로 하고 총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통합환승요금제는 지역과 수단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추가적인 요금부담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통행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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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하나의 노선, 하나의 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다양한 수단을 갈아타면서 이동하는 환승통행(linked-trip)이 보편화되어 지선-간선 개념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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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 편리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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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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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택시, 유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소액결제 수단으로 교통카드의 사용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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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휴로 후불 교통카드, 자동충전 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 새로운 형태의 교통요금 결제 수단이 보급되어 교통카드 선택권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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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 지역 정산사들과 상호정산을 통해 교통카드 사용 가능지역이 전국으로 확대(전국 68개 도시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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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당사자의 편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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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기관의 요금징수 비용 절감 및 요금징수시스템 운영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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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 확대에 따른 승차 대기시간 감소와 차량 정차 시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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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할인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수입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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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수준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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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시스템 해외진출 및 기술표준 선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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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규모의 선진사례(world-best reference)로 꼽혀 여러 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고,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해외 진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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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웰링턴, 오클랜드),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콜롬비아 보고타(BMS+AFC)에 서울형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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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4개국 교통카드사업자협의기구(EACOPS) 의장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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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정산시스템에 대한 ISO 9001 인증(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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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조직 및 연락처
- 도시교통본부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스마트교통팀 / 02-213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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