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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국형 전자정부 페루. 브라질에 전한다.

등록일 2017-06-27 글쓴이 ssunha
배포일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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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서울신문, 사진제공: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

한국형 전자정부 페루·브라질에 전한다

기사입력 2017-06-15 03:36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기사출처: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15012025&wlog_tag3=naver>

정부가 한국형 전자정부 시스템을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행정자치부와 외교부는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지자체 합동 전자정부 사절단’을 페루와 브라질에 보내 20일까지 현지 전자정부 관련 부처 고위급 공무원 면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와 안양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7개 기관으로 이뤄진 협력사절단은 13~14일(현지시간) 페르난도 사발라 페루 총리와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카를로스 발데즈 교통통신부 차관과 전자정부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사진설명: 1일차 6.13(화) '페루 공무원교육원(ENAP) 교육'>
<사진출처: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
 
페루 공무원교육원에서는 현지 중앙·지방정부 고위급 공무원들에게 전자정부 관련 교육을 열어 한국의 재정계획시스템(D-brain)과 도시교통시스템, 도시안전시스템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협력사절단은 15~20일 페루 수도 리마와 두 번째 도시 아레키파, 브라질 제1도시 상파울루 등에서 중남미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포럼을 열고 전자정부 협력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8일차 상파울루 시청사를 방문해 전자정부국장 및 교통과장, 국제협력과와 미팅>
<사진출처: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사절단장인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중앙·지자체 합동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은 중남미 지방정부와 전자정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